누군가 그랬어요 ‘ 남이 억지로 깨면 계란 후라이고, 내가 직접 깨고 - 마인드카페[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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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daisy0709
4달 전
누군가 그랬어요 ‘ 남이 억지로 깨면 계란 후라이고, 내가 직접 깨고 나오면 새로운 생명의 탄생이다’ 라고요 저는 기적과 같은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위해, 나의 목표를 위해 한번의 용기를 내었습니다. 거절도 잘 못하던 소심하던 제가 사소한 거절부터 하기 시작했고, 현재 저는 제 의사표현을 당당하게 할수 있게되었어요 저는 그 이후로 작은 용기 하나가 사람을 이렇게까지나 바꾸어 놓을수 있구나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 많은 시간이 걸리고 고민이 많이 되더라도, 우리 한번 용기 내어 봐요 사소하고 작은 용기라도 괜찮습니다 기적같은 새로운 생명의 탄생처럼 나의 삶을 기적으로 만들어 보는건 어떨까요?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2개,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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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rs
4달 전
용기라... 힘들겠지만 용기를 내봐야죠.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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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tsnoar (리스너)
4달 전
너무나도 힘이 되는 글이네요,, 거절하지 못해 힘들어하고, 용기가 없어 늘 주눅 들어있던 학창시절의 저에게 보여주고 싶기도 해요. 정말 용기의 크기가 어떠하든지, 용기를 내는 것 자체만으로도 나를 더욱 성장시키고, 더 단단한 내면을 가진 나를 만들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어려움을 극복해내시고, 목표를 향해 한 발 더 내딛으신 마카님께도 큰 박수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 좋은 글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카님! 오늘도 편안한 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