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그랬어요
‘ 남이 억지로 깨면 계란 후라이고, 내가 직접 깨고 나오면 새로운 생명의 탄생이다’ 라고요
저는 기적과 같은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위해, 나의 목표를 위해 한번의 용기를 내었습니다.
거절도 잘 못하던 소심하던 제가 사소한 거절부터 하기 시작했고, 현재 저는 제 의사표현을 당당하게 할수 있게되었어요
저는 그 이후로 작은 용기 하나가 사람을 이렇게까지나 바꾸어 놓을수 있구나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 많은 시간이 걸리고 고민이 많이 되더라도, 우리 한번 용기 내어 봐요
사소하고 작은 용기라도 괜찮습니다
기적같은 새로운 생명의 탄생처럼 나의 삶을 기적으로 만들어 보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