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년 넘게 연애를 지금 까지 진행중인 사람임니다.
저는 월래 사람에게 애착심이 강하고 공감을 하는거 해주는것을 좋아하고 한사람이 공감을 해주거나 하면 그사람 에게 의지 하는 편 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남자친구 에게 의지를 하고 싶고 공감 을 더 원하는 거같아요
근데 남자친구가 한번 싸울때 폭언, 무책임 적인 말 끝까지 가면 밀치기 까지 하더라고요 이렇게 보면 헤어지는게 맞는데. 저는 헤어지질 못해요 왜냐면 애초에 이렇게 남자친구를 만든 사람이 내자신 이니까요
남자 친구에 말로는 제가 집착이 심하고 완벽한걸 바라고 싫어하는 행동 을 자제 하라고 엄마 처럼 잔소리를 한데요 그리고 전화도 엄청 많이 하고 그래서 공감도 해주기 싫고,신경쓰면 스트레스 이니까 무시 하고 싶대요
지칠때로 지쳤지만 제가 헤어지기 싫어서 계속 붙잡고
제가 초라 해져도 그 사람은 못 놓겠더라고요
평소에는 잘해주는데 저는 어떻게 해야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