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지 말아야 할 것을 자꾸 보네요
봐서 좋을게 없다는 걸 잘 알면서..
그래서 또 화르륵 분노가 차올랐어요
내가 나를 너무 믿었네요
보고도 차분할 수 있을거라
역시나 아직은 차분할 수가 없었던…
겨우겨우 진정시키고 있지만
가슴이 아파요
무언가가 찔러대는거 같아요
에휴
정신차리고 공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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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근불가원
4달 전
아직 정리되지 못한 미련의 끝자락 일 뿐입니다.
아무렇지도 않을거라는 자신의 감정은 부정하고 싶은 시간에 있어 일종의 배신감이 작용하기도 하는...
감정과 생각이 정리되면 확인조차 하지 않게 된답니다.
그리고 어느순간 거슬리게 되죠.
따뜻한 차한잔 마시면서 잠시 릴렉스 ~
스마일어게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