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 살 이후의 대인관계 질문입니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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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 살 이후의 대인관계 질문입니다..
커피콩_레벨_아이콘jsyooth
·3년 전
학창시절 동창들이 내가 잘돼도 기뻐하기보단 질투하고 시샘하는 사람들이 더 많을까요..? 아니면 별로 신경 안쓰고 사는 사람들이 많을까요? 이전에 괴롭힘 비슷하게 겪었던 적이 있어서 피해의식때문에 sns처럼 저를 드러내는것이 불편하고 힘이 들어서 카카오톡 외엔 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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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그림
· 3년 전
아마 신경쓰지 않는 사람들이 대부분 일거에요. 원래 가해자는 잘 기억하지 않거든요. 대강 "그런 애가 있었나?" 하는 정도로 기억하고 있을거에요. 너무 걱정마시고, 좋아하는 것에 눈을 돌리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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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dia0108 (리스너)
· 3년 전
안녕하세요, 마카님. 신경을 쓰는 사람도 있겠지만, 대부분 자신과 크게 친분이 없던 사람은 관심을 가지지 않는 것 같아요. 저도 처음 대학에 입학했을 때는 다른 친구들이 어떻게 생활하는지 관심을 가지고는 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저와 가까운 사람에게 관심을 쏟게 되더라고요.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한답니다. 사실 힘든 기억은 그 일을 했던 사람보다 그 일을 당했던 사람이 더 오래, 깊게 간직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그 기억에서 벗어나는 것이 힘들 수 있어요. 하지만, 계속 기억에 사로잡히기보다는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드러내면서 살아갔으면 하곤 바란답니다. 처음부터 다시 자기를 드러내는 건 힘들 거예요. 천천히 하나씩 하고 싶었던 일을 하면서 마카님을 힘들게 하는 기억에서 벗어나기를 바랍니다. 마카님은 다른 사람이 시샘할 만큼 빛나는 사람이에요. 그러니 다른 사람들의 시선이 두려워 자신을 감추지 않기를 바란답니다. 마카님은 하실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