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7일 자기분석 **장님이 나를 찾아와서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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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lookingforself9
·3년 전
1월27일 자기분석 **장님이 나를 찾아와서  먼저 나에게 인사를 하였다. 누군지 알아보는데 잠깐의 시간이 흘렀다. K는 깜짝 놀랐다.  K는 인사를 한후 말했다. "몰라뵈서 죄송합니다" "아 괜찮습니다" **장님이 대답하였다. 갑자기 마음속에서 농도짙은 감정이 흘렀다. K는 그 감정을 붙잡고 고드름을 맨손으로 잡은듯한 느낌을 느낀후 그 느낌을 온몸에 퍼트렸다. 그런후 영상이나,이미지나,스토리를 떠올렸다. 꿈마을 근무시점에 동수원**에서 같이 근무했던 부지**님의 꿈마을 내점 순간이 떠올랐다. 다시 눈을 감았다. 그 느낌에 이름을 붙였다. 고맨잡느[고드름을 맨손으로 잡은듯한 느낌]를 몸에 다시 퍼트리고 영상이나,이미지나,스토리를 떠올렸다. 안양** 근무시  신안중 (미술+수학)선생님 방문영상이 떠올랐다. 또다시 눈을 감았다. 고맨잡느[고드름을 맨손으로 잡은듯한 느낌]를 몸에 다시 퍼트리고 영상이나,이미지나,스토리를 떠올렸다. 아버지가 떠올랐다. K가 성적이 떨어져서 야단 맞기 직전의 장면이었다. K는 도망치고 싶고 숨고 싶었고 성적을 아버지에게 숨기고 싶었다. 아버지는 집요하게 질문하며 내 성적표를  내놓게 하였다. K는 성적표를 숨기고 싶었으나 아버지는 이미 성적표가 나왔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K는 야단맞는 것이 두려워  숨기고싶고 숨고싶었다. 그러나 아버지의 추적과 질문에 성적이 까발려지고  부끄러워지고   혼나는 후폭풍이 불었다. 성적이 떨어져서 아버지의 사랑이 철회되는 느낌이었고, 집안에서의 서열이 바닥으로 미끄러져내리며 내쫓겨나는 느낌이었고 아버지의 시선에 의해 발가벗겨지는 느낌이었다. "K군~ 몇살이지?" "10살: "남자니 여자니?" "남자"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뭐야? "아버지에게 미움을 받기 싫어" "아버지가 왜 미움을 주셨니?" "성적이 떨어지는 조건이 충족이면 아버지는 나를 혼내고 꾸짓으셨어 내가 성적이 떨어지는 조건부로  아버지는 나에대한 사랑을 철회하셨어 즉, 고득점의 내 모습이 저득점의 나로 미끄러져 내리면 아버지의 눈빛이 나를 비추고 내가 성적이 오르는 조건이 충족되어야  사랑을 주겠다는 신호를 보내셨어 성적이 떨어지면 내가  다리 밑으로 버려질것 같아." "성적이 떨어진후 혼이나서 두렵고 숨고싶었다는 말이니?" "응" "다음에 열심히 해서 성적을 올리겠다고 말씀드리면 될것을 왜 두렵고 숨고싶었니?" "다음은 다음이고, 이번건을 용서받을수는 없다는 마음이 들어서 그랬어" "왜 용서 받을수 없다고 생각했니?" "공부를 이유로 이미 내가 써버린 혜택들이 있어.이미 써버린 혜택들을 되돌릴수 없잖아.그러니 용서받을수 없는거지" "아~ 그러니까 너는 잘못을 용서받을수 없다는 믿음이 있어서 혼날까봐 두렵워져서 숨고싶었단 말인건가?" "응" "K군 많이 힘들었겠다.너는 그당시 충분히 힘들고 두려움에 충분히 숨고싶을만 했어 그러나 너는 그런 고난들을 잘 이겨내고 생존해 냈어. 미래의 너가 생존해 있다는 것이 그 증거야 가자 이손을 잡아 이제는 미래로 가자" K의 직장속 인간관계는  일로 만난 인간관계이다. 과거의 기족들간 혈연으로 연결되어 끊을수없는 인간관계와는 전혀 다르다. 일로만나 일로 평가받고 일이 소멸되면 관계도 소멸되는 그런 관계다. 오늘 K의 전두엽이 호출한 과거스토리는 현재의 상황과 전혀 중첩되는 것이 없다. 편도체가 호출한 과거 감정은  잘못 호출된 것이었다. 두려워할 필요도 없고 숨을 필요도 없다. 일과함께 곧 사라질 관계이기 때문이다. 일로만난 관계와 가족간의 관계를 구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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