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23살 미용 타지에서 2년째하고있는데 진짜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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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summersrain
·3년 전
지금 23살 미용 타지에서 2년째하고있는데 진짜 갑자기 다 그만두고싶어요 인간관계도지치고 일도 지치고 11개월 있으면 디자이너 되는데 그냥 있을까요. 본가로가서 미용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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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dia0108 (리스너)
· 3년 전
안녕하세요,마카님. 저도 이모가 미용쪽에서 일하고 계셔서 미용일이 정말 힘들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수습에서 디자이너가 되기까지 정말 많은 힘들다고 해요. 그런 시간을 보내 이제 11개월 뒤면 디자이너가 되는 마카님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는 미용쪽에 대해서는 알고 있는게 없어서 마카님에 대해 완벽히 이해할 수는 없지만 저는 마카님이 조금은 덜 후회하는 선택을 하셨으면 한답니다. 지금 그만두고 본가로 갔을 때 이어서 할 수 있다면 저는 본가로 가서 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저는 조금 더 버텨서 디자이너가 되는 것을 포기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도 있답니다. 저는 마카님이 아니기에 어떤 선택이 더 좋은지를 모르겠어요. 하지만 마카님이 몸도 마음도 너무 지친 상태라면 그 모든 조건을 다 배제하고 스스로를 케어할 수 있는 선택을 하셨으면 하고 바란답니다. 기댈 곳 없이 타지에서 홀로 힘겨운 시간을 버텼을 마카님이 조금은 덜 힘들어질 수 있게 되기를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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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OSUM (리스너)
· 3년 전
안녕하세쇼. 마카님 :) 타지에서 미용을 2년 째 하고 계신데, 인간관계도 지치고 일도 지쳐서 갑자기 다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이 드셨군요. 11개웖 뒤에는 디자이너가 되는데도 불구하고 그런 마음이 드셨다니 쉽게 결정하기엔 어려운 상황인 것 같습니다. 일을 잘 하시다가 갑자기 그런 마음이 드셨다면 혹시 번아웃이 온 건 아닌지 마카님의 마음을 점검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지금도 이렇게 지쳐 있는데 11개월 뒤에 디자이너가 되는 것을 목표로 1년을 더 지친 상태로 있을 건지, 본가로 자리를 옮겨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할지는 마카님의 선택이지만, 저는 마카님께서 원하는 미용일을 길고 오래 하려면 지친 마카님을 돌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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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nyang030 (리스너)
· 3년 전
안녕하세요 마카님! 타지에서 일을 하고 계셔서 혼자 많이 힘드시겠어요.. 마카님의 사연을 읽고 제 친구가 해준 이야기가 생각이 납니다. 제 친구는 촬영팀에 연출팀으로 일을 한 적이 있어요. 그런데 타지에서 하는 일이 너무 고되고 힘들어서 도중에 그만두고 다시 고향으로 돌아왔답니다. 그런데 돌아오고 나서 다른 촬영팀에 들어가니까 이전에 포기했던 촬영보다 더 힘들었다고 해요. 그래서 만약 그 타지에서 했던 촬영을 중도포기 하지 않고 버텼다면 큰 스펙과 경험을 가질 수 있었는데 그러지 못해 너무 아쉽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기회가 온다면 꼭 다시 도전한다고 했어요. 마카님께서도 미래를 위해 너무 힘들더라도 조금만 버텨보시는 건 어떨까요? 모든 일에는 꼭 얻는 것, 보상이 있다고 생각해요. 응원합니다 마카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