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제 얘기 좀 들어 주세요… 중학교 1학년때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중학교|열등]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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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제발 제 얘기 좀 들어 주세요… 중학교 1학년때부터 친구였던 애가 있어요 집이 가까워서 친해졌고(둘 다 좀 오래된 빌라에 살았어요) 근데 저희집이 작년에 이사를 갔고(좀 어두운 골목에 신축 빌라 지었는데 거기로 갔어요) 그후로 친구가 저를 대하는 태도가 많이 이상하더라고요 부모님이랑 싸워서 힘들어서 대화하다보면 계속 제 말을 끊고 본인이 더 힘들다면서 본인과 부모님 관계에 대해 얘기해요… 저는 고민을 털어놓다가 그 친구의 고민을 듣게 되는 상황이라 항상 너무 답답하고 짜증났습니다 그래서 그 아이의 얘기가 끝난 거 같으면 제 얘기를 이어나갔죠 그러다 그 친구와 작은 말다툼을 하게 됐고 그 친구가 본인의 얘기를 해 줬어요 저한테 예전부터 열등감이 있었다고… 본인처럼 부모님과 사이가 안 좋은데 저는 그래도 부모님이 먹을 거나 옷 그런 건 잘 사 주는 편이었거든요 근데 걔는 그게 아니었다고 그래서 이사도 가고 잘 사는 집안이라 열등감이 있다고 그렇게 말했습니다 근데 전 이해가 안 가더라고요 저희 집이 잘 사는 편도 아니고 이사도 부모님이 몇 년동안 준비하셔서 겨우 간 거예요… 근데 그 얘기를 하고 또 이야기를 이어나가는데 저와 대화할 때 제가 계속 얘기를 끊고 제 힘든 것만 얘기해서 화났다, 나랑 대화하면서 본인이 정말 인내심이 깊고 다정한 사람이구나 < 라는 걸 느꼈다는 거예요 정말 어이가 없지 않나요…? 본인이 너무 착하고 다정한 인간이라 본인이 불쌍하대요… 전 그게 너무 어이없었습니다 저와 그 친구가 같이 치킨집에 가면 항상 그 아이가 최소 2마리~3마리를 시켜요 돈은 반으로 나누고요 2마리를 ***면 둘 다 많이 못 먹는 타입이라 1마리 반 이상 남는데 남는 건 포장해서 꼭 본인이 챙겨가서 먹습니다 이것도 좀 화나고 어이없었는데 그후로도 인형 뽑기에서 제가 두 개를 뽑으면 꼭 하나를 본인이 가져가더라구요… 그거 뿐만 아니어도 저와 놀면 꼭 당연하게 본인이 무언가를 가져갑니다 제 돈도 들었는데요… 화장품을 샀는데 그게 두 개가 들어있으면 꼭 하나 챙긴다던가 그래요… 제 돈으로만 샀는데요!!… 전 제가 많이 참는다고 생각하는데 본인은 그게 당연하고 저와 대화하는 거에서 본인이 많이 참고 본인이 다정하니까 저랑 대화해준다 이런 식으로 말하더라고요… 그리고 최근에는 걔가 잘못 보낸 링크 때문에 제 휴대폰이 해킹 당했었는데 그럼 새로 사 이러고 사과도 한 번 안 하고 넘겨요… 최근에는 저링 대화하다가 제가 어두운 곳에 산다고 음지 같은 곳에 살잖아 저는 이러더라고요 ㅋㅋ… 전 나름 신축 빌라라 맘에 들었는데 그 말 듣고 이사를 잘못왔나 싶었어요 제가 어떻게 해야하죠? 얘랑은 6년동안 보는 거라 좀 잘 해결하고 싶어요… 이제 성인인데 유치하게 싸우고 싶지도 않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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