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줄 아는것도 없으면서 내가 하고 싶은걸 말하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폭식]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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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할 줄 아는것도 없으면서 내가 하고 싶은걸 말하는걸 싫어하면서 뭘 하겠다고 이러냐 나도 참 어이없다 잘하는게 한개라도 있었더라면 이렇게 살까 내가 잘하는게 뭐냐고 누구한테 물어봐도 다 대답 못하고 친구랑 잘 지낸다 정도만.. 몰라서 그러지 난 5년을 혼자 지냈고 친구를 사귀고 나선 그 친구들에게 만만하다는 소리밖에 듣지 못했는데 위로 받는게 이젠 그냥 끔찍하고 솔직히 위로 그거 이젠 동정으로밖에 안느껴지는데 좋은 마음으로 위로해주는거 그따위로밖에 못받는 내가 쓰레기 같다가도 이젠 다 무뎌져서 아무 느낌 안드는게 더 서럽다 옛날엔 왜인지 모르게 폭식을 엄청 했는데 이젠 사람들이 살빼라 하니까 꼭두각시처럼 10키로 감량하고도 살 찌면 안된다는 강박 생긴 내가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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