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솔직히 못생겼고 그래서 외모 콤플랙스가 심해요. 내가 어떤 친구보다 공부를 잘해도, 더 능력 있어도 그 친구가 나보다 예쁘면 내가 아무리 잘나도 그 친구보다 항상 아래라는 생각이 계속 들어요. 그게 다가 아니라고 스스로 계속 생각해도 저도 모르게 친구 사귈 때 걔네를 평가하고 걔가 나보다 예쁘면 아무 잘못한 게 없어도 주눅 들어요. 전 학생이고 공부해야 하는데 자꾸 공부하면서도 내가 아무리 공부를 잘해서 1등을 하더라도 꼴등하는 예쁜 친구보다 못 나겠지 이런 생각이 들고 공부해봤자 아무 소용 없는것 같다고 생각이 들고,,,외모가 다 라는 생각에서 벗어나고 싶은데 제 무의식에 계속 남아있는 것 같아요. 어떻게 하면 이런 생각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여중생인데요 학교갈때마다 아침에 머리를 감고 청소년샴푸를 쓰는데 학교 도착해서부터 계속 간지럽고요 시원하지가 않고 머리를 감앗는데도 냄새가나는거같고 저녁땐 비듬도 심해지네요 그리고 계속 뒤에 가르마가 갈라져서 보기도 싫은데 가르마는 계속 갈라지고...아니겠죠...?
아직 19살 남잔데 벌써 인생에 흥미를 잃은것 같아요.. 괜히 남들 인스타로 연애하거나 놀러가거나 친구 만나는거 볼때 화가 나구요 모든걸 잃은것 같아요.. 키도 176에 88kg 나가구요 여드름도 많고, 학교에서 모든 과목 통틀어서 다 꼴지구요 잘하는거 하나도 없고요 제 모습이 너무 맘에 안들고여 노력할 힘도 없네요 아는 동생이 저를 장난으로 때렸는데도 저는 무서워서 가만히 있구요 내가 이 세상에 잘못 태어났나 싶어요ㅠㅠ
외모로 죽으려햇엇어요 외모가전혀받치질않아서 걍 죽으려고바다를검색하다가 그유명인으로 유명해서 정말 미투데이채팅창으로 다정한온기에 너무 좋앗고황홀햇습니다 부모님은 이 사실을 몰라요 음 근데지금은 얼굴괜찮은거 알아도 제실수와 외모로 죽으려고바등바등거려요 주변과가족이 괜찮다고 해도 안달라지고 힘든거아는데 너무 얼굴이이리도 안받칠줄 몰랐어요 너무 얼굴이 너무 이쁘지않아요 평범한정도로 잘생기면 얼마나 좋을지 잘난줄알며다니는 친하지않은애들은 다 지가 잘난지다니고 너무 그래요 그유명인아니엿으면 정말 좋앗어요 근데 너무 힘들어요
키 외모 지능 재력 성격 예체능 하나라도 타고난 게 있는 사람은 좋을 듯 나는 아무 것도 해당 안 되네 슬프다
말 좀 안걸엇으면 좋겠어요 반말도 안햇으면 좋겟어요
요즘 막 내가 네일을 평생 못하게 돼면 어쩌지? 머리를 못감으면 어쩌지? 긴머리 네일 옷차림 살 피부 머리 붓기 이거 4개를 외우고 다니면서 까먹으면 불안해요 안이뻐질까봐
사진으로 비교하는건 정확한판단이 어렵고 강박관념만 심해지는 이유가될수있나요? 2~3년전부터 외모강박을심하게겪고 지금은 가끔신경쓰는정도인데....사진으로비교하고 판단하는 것 때문에 외모강박을 없애고싶어도 없애기가힘드네요ㅜㅜ
다른사람들은 뾰족하고 둥글고 브이라인인데 난 둥글고 넙데데해가지구 귀여운상도아냐 살찐 얼굴형이지 부러워 그런사람들은 연예인해도되고 아니면 일반인으로 살아도되고 햇빛에비추면 얼굴 넙데데에 살찐 부은얼굴형이니 답답하다 방안이나 불켜진 방에보면 이쁜면이되고 예쁘게보이거나 아니면 엄마닮아잇고 나가면 그렇더라고요 엄마닮앗다고 근데 실제로봐야 좋은건맞지만 실제론 못나게보이는거같아 에스엔에스는 사진내렷어요 내얼굴이 잃어버릴까봐 다 보관하듯이 울었어요 얼굴도 능력도 약하고 잘 너무 힘들어서 울어버렷어요 이러니 부모님이 더 아끼고 세상에 물가내놓은 애마냥 다 떠안고 그런가봐요 통제하는이유가 이거엿어요 모든 얼굴이 아니까 그런거고 암튼 밖에나가서 찍으면 브이라이 안 나오는 사진이나오고 이쁘게안나오니 답답해요 그냥 그저그런 오징어가 한마리잇는 사진을 찍어요 햇빛도 그렇고 답답한데 잠잘때만 공황장애가 오고 답답한게지속되면 몰려온다 ㅜㅜㅜㅜㅜ 너무 힘들어 무속인이모도 괜찮다고 얘길해줫길래 괜찮은줄알앗더니 괜찮기만하지 남이보는 시선은 안좋더라 욕하는듯한 속닥거림의 어린애들의 모습이 보일때 너무 내가 눈물이보이더라 이럴땐어떡해야해 이대로 내가 마음가짐을 고쳐야할까 아님 그냥 울어버려야 할까
이게 노력해서 바뀌는 부분이 아니라 뼈가.. 연골이 아예 넙데데하고 기괴하게 타고나서 이거 뭐 바꿀수도 없고, 성형 할 돈도 없고 그냥 막막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