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20대 중반입니다. 저희 병원에 입사하신지 2달 정도 된 분이 저보다 나이가 10살가량 많으시고 경력도 10년정도 더 많으신데 그 분이 이전 병원에서 있었던 일, 경험담, 아는 지식들을 얘기하실 때면 잘난척 하시는 것 같고, 저랑 비교하게 되고 자존감도 떨어지고 스트레스 받아요. 원래 제가 열심히 해서 적은 경력에도 실장을 달았지만 그 분이 일을 열심히 하셔서 위기 의식이 생기고 괜히 원장님이 제가 일을 안 한다고 생각하실 것 같고 실장이라는 역할을 괜히 줬다고 생각하실 것 같습니다. 이러한 생각들 때문에 그 분이 괜히 싫어지고 불편하고 스트레스 받게 됩니다.
저는 아동미술을 지도한지 (구역마다 다르지만) (20대초반부터)총 10년이 되었습니다|제가 최근에 한 동네에서 음악미술을 같이 한 곳에서 약 (2020년 여름부터)6년동안 머물러 있었습니다. 당시 코로나때문에 위기였지만 어느정도는 버텼습니다-그래도 유입이 되긴했어요|그런데 올해는 홍보를 했음에도 더 이상 늘지 않았고 경쟁학원이 치열해서 좀 참담한건 물론이지만 앞으로 유입이 되지 않아서 우울해졌습니다|물론 전 강사이기 때문에 운영은 하지 않지만 별개로 다른 곳으러 간다해도 잘 된다는 보장이 되지 않기에 망설이고 있습니다|살짝 주제를 벗어난 말이지만 어떻게 해야할 지 지금 마음이 갈팡질팡 중입니다-갑자기 확 그만두는 대신에 미리 대비를 어떻게 할지 고민하고 있어요(회사를 입사 준비하기엔 너무 먼 길입니다)
착찹하다 그래도 노력해야겠지 그래야 살*** 수 있을테니 내일이 없이 살*** 거다 그러니 좀 더 무모해지겠지 그렇게 살고 싶다
개업한지 얼마 안된 직원 50-60명대 사업장의 총무과를 하고 있습니다. 같이 일하는 사람들 중에 총무회계쪽으로는 아는 사람 아무도 없고, 저는 사회초년생으로 비전공자입니다. 1년 가까이 저 혼자 근무 중인데다가 관련 경력도 4-5개월 총무 사무보조한게 다이긴 합니다. 근무환경은 뭐... 말할 것도 없습니다. 저말고 다른 사람 뽑을 생각도 없어보이는데 이게 맞을까요..? 거의 열정페이 야근에 혼나기만 하다보니 자존감도 낮아지고 회의감이 들어라고요.
알바 3일차인데 월급 받는 날이 아닌데 받았네 나 짤리는건가 ㅜㅜ
너무너무 싫다
지도하는 학생이 PD 가능성이 있는데, 학생이 지도에 불만을 표현함
몇달 전 직장 상사의 갑작스러운 퇴사로 인해 그분의 업무를 전부 맡게 되었네요.. 기존 업무+상사의 업무까지 맡게되니 피로도가 장난아닌데 그러다보니 밀린 것들이 수도없이 많아요.. 그중에 실수하는 경우도 엄청 많았네요 이제 곧 제 기존 업무는 제 후임에게 넘어가고 후임업무는 신입에게 넘어가는데 너무 지쳐버렸습니다 3개월동안 기존 업무의 두배가 넘어가는 업무를 하려니 쓰러질 것만 같고 매일 불면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퇴근하고도 나가서 놀기 좋아하던 저인데 과도한 업무량으로 인해 늘 지쳐있고 매일 잠도 안 옵니다.. 하루는 밤을 새고, 그 이튿날은 3시간 수면, 또 그 다음날은 4시간 수면, 그 다음날은 겨우겨우 6시간 수면한 뒤에 다시 밤을 새는 루트로 돌아와요 잠을 못 자니 기억력도 떨어지는 것 같고 집중도 안됩니다 내 몸을 위해 퇴사할까 싶기도 했지만 3개월 버텨서 이제 곧 업무가 넘어가는데.. 사실 제 기존 업무보다 상사의 업무량이 훨씬 많았어요 제 경력의 2.5배셨거든요.. 근데 그 업무가 저에게 넘어와서 3개월간 기존 업무와 병행하며 느낀 점은 그래도 곧 다시 업무가 줄어든다..! 그치만 경력 많으신 분이 하시던 업무를 아직 말단인 제가 하기에는 벅찬 느낌이더라고요 집중이 안돼서 말이 횡설수설일지도 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해야할 지 도움 요청드립니다.. 퇴사하기에는 올해 계약 연장을 해서 참 그렇네요… 잠이라도 잘 자고 싶습니다..
조울증 있습니다 6년간 이직만 5번했어요 이번에도 몸도 마음도 한계에 몰려서 퇴사하려해요.. 무기력해지고 충동도 들고 감정조절도 안되서 회사에서 엄청 울기도하고 그래서.. 업계가 안맞나 싶어서 퇴사하고 다른 업계도 알아보려는데 제 선택이 맞는지 모르겠어요..
좀 더 나은 근무 환경,급여등을 위해 퇴사를 했다. 사실 퇴사를 했었던 당시 다음 직장이 정해진건 아니였었다. 하지만 내가 원하는 직무,환경,급여에 대한 직장이 금방 잡힐 줄 알았다. 그런데 생각보다 쉽지 않있다. 애초에 공고가 많이 올라 오지도 않을 뿐더러 올라와서 지원을 하더라도 연락이 없거나 연락이 와서 면접을 보더라도 채용되지 않았다. 그러면서 모아뒀던 돈을 거의 까먹었다. 이 생활이 길어질수록 점점 조급 해지는 마음에 생각도 없고 관심도 없던 곳에 이력서를 막 넣기 시작했다. 연봉을 좀 나추더라도 혹은 근무확경이 좀 척박하더라도 일단 일자리가 많이 없으니 감수해야지라는 생각이였던거같다. 그렇게 사실 몇 곳에서 일하라고 해서 근무를 하게 되었는데 막상 전 직장보다 만족스러운게 없다보니 오래 다니지 못하고 퇴사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 생활이 반복… 이제 나는 어디로 나아가야하는지 모르겠다. 무언가를 하기엔 망가진 몸,무너진 마음,피폐해진 정신을 가지고 뭘 할 용기가 나지 않는다. 이렇게 아둥바둥 살 바에 그냥 죽는게 최선이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