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
헤어진지 3일차..
어느덧 만난지 400일이 지났는데.. 참 서로 의지했었는데 이렇게 한순간에 끝나버리네. 비록 서로에 대해 실망하고, 화나는 순간들이 모여서 터진거겠지만 하루아침에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되니 마음이 미어진다.
순간순간 생각나고, 마음이 아파오지만 한편으로는 잘됐다고 생각해. 이렇게 끝내는게 맞는거 같아.
마음은 서서히 괜찮아질거야. 그치만 정말 나를 오래 안 사람과 연락을 끊기니 정말 혼자가 된 기분이야. 점점 생각도 안나고 안 그립겠지? 헤어지자 말한 순간부터 후회가 밀려왔지만 마음 단단히 먹었어. 나는 헤어진 직후 가장 힘들어하니까 점점 나아질거야.
나를 응원해준것처럼 나도 오빠가 잘 되길 바래. 충분히 그럴 자격있으니까 꼭 잘되길 바랄게. 마지막에 매몰차게 대해줘서 고마워. 그것 때문에 마음 단단히 먹고 연락 못할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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