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다 말하기 좀 그런 거라 여기다 하소연 해봐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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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어디다 말하기 좀 그런 거라 여기다 하소연 해봐요... 카페 직원인데 주말엔 바빠서 항상 점장님도 나오세요 바쁘면 누구나 예민해지고 그러죠 근데 점장님은 짜증? 화날 때 말투가 너무 빈정 상하는 거예요.. 누가 들어도 화난 목소리, 짜증내는 말투.. 전 을이고 점장님은 갑이니까 처음엔 참았아요 '아 그래 점장님도 사람인데 자기 마음대로 안되니까 화낼 수도 있지' 했는데 생각해보니까 바쁜 건 직원들도 마찬가지고 똑같이 예민해지고 짜증나요 다 같은 입장인데 그 감정을 마치 혼자 그렇다는 듯이 표출하는 게 너무 어이없고 좀 서운한 거예요 요새 그래서 저도 모르게 점장님에 대한 안 좋은 감정이 쌓였는지 대답할 때 원래 네~ 였다면 지금은 네... 이러고 보통 갑이 뭐 ***면 을은 그냥 하잖아요 근데 아닌 것 같다 싶으면 반박하고 원래도 그랬지만 서로 말을 잘 안 해서 오해가 생긴 적도 있고 살짝 위태위태 해요 이런 이유 아니더라도 이 직장에 이미 정이 떨어져서 올해 안으로 관둘 거지만 잘리면 잘리는 대로 더 어이없을 것 같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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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fession
· 3년 전
점장님이 갑의 위치에서 제멋대로 감정 표출하는데 계속 참고 다니시긴 불편하실 거예요. 우리나라에서는 갑의 위치에서 을을 헤아리기보다 유형무형을 갑질을 하는 경우가 더 많을 텐데 다음에는 좀 더 분위기 좋은 곳에서 근무하셨음 좋겠어요. 여기다 하소연하셔도 괜찮아요. 불쾌한 마음, 다친 마음 털어놓으라고 있는 곳이니까요. 그동안 고생하셨어요. 어떤 방향이든 좋은 결과 있었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