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이리 사람 관계가 저에게 버겁죠? 편안하고 사랑하고 좋은기운 얻던 동생이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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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8일 전
왜이리 사람 관계가 저에게 버겁죠? 편안하고 사랑하고 좋은기운 얻던 동생이 명문 학교로 진학 하니까 갑자기 어색해지고 어떻게 대해야할지 모르겠고 편하고 그런 사람이 나한테 선물을 주니까 부담스럽고 어떻게 대해야할지 모르겠고 좋을 것 같던 인간 관계마저 제 결점에 의해 결국엔 바뀌네요 중요한건 제가 이런 상태라는 걸 상대가 느끼는 것 같다는 거예요 ...그게더 눈치보이고 좌절스러워요 정말 이런 부분이 너무 힘들게하고 고민돼요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15개, 댓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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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정 님의 전문답변
프로필
8일 전
감정은 맞고 틀린 것이 없습니다
#대인관계 #감정
안녕하세요, 마인드카페 전문상담사 이유정입니다.
[공개사연 고민요약]
마카님께서는 가까운 관계에서 경험하는 나의 불편한 감정을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고민이 되시는 것 같습니다.
[고민과 관련된 원인 분석]
대인관계에서 우리는 다양한 감정을 마주하게 됩니다. 특히 누군가와 가까워지면 가까워질수록 더 다양한 나의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즐겁고, 고맙고, 편안한 감정만 느낄 수 있다면 참 좋겠지만, 밉고, 화나고, 실망스럽고, 질투나는 감정 등 부정적인 감정 또한 느끼게 되며 이럴 때 참 곤란한 마음을 느끼게 되지요. 하지만 분명한 것은 인간의 감정에는 틀린 것이 없고 이는 절대 마카님의 '결점'이 아닙니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당연히' 느낄 수 이는 자연스러운 부분입니다. 이러한 감정을 "틀렸다", "못났다" 라고 생각하시면 '나'에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게 되어 좌절스럽고 힘들어지시는 것 같습니다.
[해결방안과 대처에 대한 방향 제시]
좌절스러워하실 필요 없어요. 이런 감정을 어떻게 처리할지 마카님이 결정하면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나의 마음을 있는 그대로 수용해주세요. 못난게 아닙니다. 누구나 느낄 수 있는 감정입니다. 또한 감정과 '나'라는 사람을 분리할 수 있는 것도 필요합니다. 불편한 감정을 느낀다고 해서, 내가 이상한 사람인 것은 절대 아니니까요. 더 나아가 내 감정을 인정한 다음에는 현재의 불편한 마음이 드는 이유가 무엇인지 찬찬히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비슷한 감정을 다른 장면에서도 느낀 적이 있거나, 자주 경험한다는 생각이 든다면 상담을 통해 나를 이해하면서 알아가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또 비슷한 감정이 들 때 어떻게 대처할 수 있을지, 상대에게 표현할지 말지도 결정할 수 있으며, 표현하기로 결정한다면 어떠한 방식을 사용할 것인지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좋은 사람'이고 싶은 마음으로 인해서 인간이라면 느끼는 당연한 감정들을 거부하고 이로 인해 괴리감, 좌절감을 경험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주변의 사람들은 나와 마찬가지로 또한 '좋은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인해 당신의 감정을 기대만큼은 수용해주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상담에서는 이러한 불편한 감정들을 있는 그대로 털어놓고 수용받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나서 어떻게 하면 이러한 감정들을 일상에서 잘 대처하고 처리할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해볼 수 있습니다.
mean242
8일 전
마카님의 맘 공감해요 하지만 지극히 달라진건 동생분이 아닌 마카님의 맘이 아닐까해요 누군가를 사랑함에 있어 사람을 좋아하는 것도 마찬가지로 그 이유가 있으면 안되거나 있어도 그 이유가 많은 부분을 차지하면 안된다생각해요 왜냐하면 그 이유로 그 사람을 좋아한다면 그 이유가 사라지면 실망하거나 싫어질수 있다는 것이니까요 연륜이 있으신 동네 이모들과 친한편인데 딸뻘인 제게 그러십니다.이상하게 마음에 걸려 눈에 밟혀 챙겨주고 싶고 저두 이모들 생각하면 이유가 없이 좋아요 마카님은 맘이 참이쁘세요 보통 잘되면 질투가 나서 못되게구는게 일반적인데 잘된동생이 어렵게 느껴지기까지 하다니 그 진심 동생분이 충분히 느끼고 고맙게 감싸 줄거예요 그리고 마카 님은 그런 동생분의 친구가 될 아니 더 대단하신 인성을 가지셨어요 그걸 제가 그 동생이라면 더 느끼고 더 가깝게 대할거같아요 님이 더 대단하세요.이런 인성의 님을 친구로 두신 그게 부러울뿐입니다 그분이 대통령이라해도요 자존감을 가지세요 그리고 그 동생분이 부디 이 큰 보물인 마카님을 놓치지 않길 바래봅니다. 지금 필요한거 마카님이 마카님의 가치를 아는 것 진흙속에 영롱하신 진주같으신 마카님 홧팅입니다
비공개 (글쓴이)
7일 전
@jedoo1981 네???...
슈퍼에너자이저
7일 전
아랫분이라면 축하하고 격려해주시는게 윗분의 도리죵ㅎ 제가 보기엔 남보다 가까운 이웃사촌이 잘되면 배아프다는 말이 있듯이 원래 가까운 분이라서 그런 감정이 생길 수 있는듯 합니다.남이라면 그런 감정은 안생기겠죠..그분은 그대로인데 나와 다른 부류가 되었다고 선을 긋다보니 괴로운듯.. 사람마다 기준가치가 다르니 본인은 본인데로 그분보다 잘났거나 앞으로 잘 할 수있는 부분이 나름 있을겁니다. 수 십년간 살면서 누가 더 잘되는지는 모르는거고 공부로는 상대할 수 없다면 다른 분야에선 동생보다 잘 될 수도 있는거고요. 저는 잘된 사람이 옆에 있으면 자극받고 성공하려고 더 열심히 하게되더라구요. 모든 사람은 다 다른게 정상이죠ㅎ 자격지심 갖지 마시길ㅎㅎ
GenTiger
6일 전
관계가 버겁다면 관계를 내려놓고 버거운 상대에게 버겁다고 얘기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생각은 짧게 선택은 과감하게...
나에용나라구용
6일 전
힘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