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열등감에 찌들었습니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연인]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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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열등감에 찌들었습니다
커피콩_레벨_아이콘gksehdwn67
·3년 전
인스타를 보며 부러워 하고... 연인들과 친한 사람들간의 관계를 보며 외로워하고 가지지 못한 능력과 재력에 가난한 현실에 신세한탄까지... 전 열등감에 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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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aalaaua05 (리스너)
· 3년 전
안녕하세요, 마카님! 리스너 akaalaaua05입니다. 자신의 열등감 때문에 많이 힘든 상태이시군요. 우리 중 그 누구도 충분하지 않습니다. 그에 반해 우리는 모두 완벽한 사람이 되고싶어하지요. 이런 상황에서 나는 항상 나 자신의 편이 되어야만 지지와 격려가 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다른 사람의 반응에 의존하는 것은 불행과 가난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니 자신이 이러한 열등감을 느끼는 이유에 대하여 명확하게 알아보기 위해서 노력해보세요. 문제의 근원을 파악하고, 자신의 감정을 정확하게 파악하면 다른 사람들로 인하여 이루어지는 삶이 아닌 '나만의' 삶을 개척해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언제나 곁에서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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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ozzaa (리스너)
· 3년 전
안녕하세요 마카님 열등감이라..저도 예전에 그 감정 많이 느껴봐서 잘 압니다. 인스타도 그렇고 친한친구에게서까지 느끼는 절 보며 너무 한심하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런말이 있잖아요. “남과 자신을 비교하는 건, 자신의 비하인드씬과 남의 하이라이트씬을 비교하는 것과 같다” 전 이말에서 정말 많은 위로와 공감을 얻었어요. 인스타에서 럽스타를 거의 매일 올리는 친구가 있었는데, 전 항상 잘 지내는 줄 알았거든요. 사실은 거의 매일을 싸웠고 헤어질 뻔 한적도 수두룩했단 친구의 이야기를 듣고 기분이 묘 했네요. 내가 누군가에게 부러워하는 점이 있듯, 남들도 내게 부러워하는 것들이 있다고 생각해요. 그게 아주 사소한것일지라도, 사람은 자기에겐 없는, 충족되지 않는 무언가를 남에게서 쉽게 찾고, 그걸 더 두드러지게 보게 되거든요.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너무 심한 열등감은 결국 나를 작아지게 만들고 나 자신을 잃게 만들죠.. 그러니 마카님 너무 스스로를 작아지게 하지 말아요! 누군가에겐 마카님의 부러움의 대상일 수도 있고, 영감을 주는 존재일 수도 있어요. 그걸 티내지 않아서 모르는거지 서로가 서로에게 자극 받는것이 바로 인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이런 감정들을 좋은 동기부여와 자극으로 바꿔서 더욱 열심히 앞으로 나아가고 단단해질 수 있는 용기로 만드셨음 해요..! 운동이나 간단한 요리, 뜨개질이나 간단한 자격증 등 성과가 빠르고 쉽게 나오는 것들을 도전도 하시면서 성취감과 만족감도 느껴보시는 것도 너무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자기 자신에게 자신감도 느낄 수 있구요. 제가 마카님을 곁에서 응원할게요 우리 같이 화이팅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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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나에게 (리스너)
· 3년 전
안녕하세요 마카님:) 우월감은 결국 열등감의 다른 표현인 것 같아요.세월의 흐름에 따라 수많은 사람들과 만나 인연이 되기도 하고 그냥 스치고 지나기도 하면서 어느 순간 스스로가 한없이 초라하게 느껴지기 시작했죠. 그렇게 잘난 줄 알았던 제가 물질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재능적인 면에서도 남들보다 나은 것이 하나도 없음을 인정하게 된 것이에요. 문제는 그런 초라한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나보다 나은 이들을 따라잡아야 한다는 조급증에 일상의 평화가 깨져버리고 이리 뛰고 저리 뛰며 허둥대고 있는 스스로를 또 질책하고 있었죠. 선택에 대한 책임을 지기 위해 노력해 온 자신을 칭찬해야 마땅한데 잘못된 선택이었다며 자책하던 시기도 있었어요. 겉은 평온을 가장하고 있었으나 마음은 질풍 노도를 겪고 있었던 거죠. 내가 못하거나 못났다는 열등감을 가질 필요가 없어요 각자 자신이 선택한 것들에 대한 책임을 다하며 살고 있을 뿐이죠. 그러니 이미 내가 선택한 것들에 대해 후회하지말고 지금 할 수 있는 새로운 도전을 통해 발전하고 성 장하는 기쁨을 누리면 되는 거예요~! 마카님 늘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