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외사랑 중 이라고 고민하던 글을 4일 전에 썼거든요. 댓글에 어떤분들께서 ’고백을 하고 상대에게 거절을 받으면 마음 정리가 잘 된다‘ 라는 조언을 받았었는데, 솔직히 고백 할 용기도 없고 차였을 때의 후폭풍을 전 견디지 못하겠어서 못했거든요.. 사실 제가 먼저 친해지자고 디엠을 했던 관계라 지금 연락 하며 지낸지는 일주일 정도 흘렀거든요? 근데 저는 선뎀을 보낼 때 항상 안부 같은 걸 물어요 (ex : 주무세요? , 뭐하고 계세요) <<< 이렇게 자꾸 보내니깐 주변에서 플러팅을 좀 하라는 말이 들려오길래 여기서 한 번 적어봅니다… 전 솔직히 아직 플러팅 할 시기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상대가 부담스러울까봐 못하겠어요 아직은 아니라고 생각하시는지 아니면 할 시기라면 어떤 식의 멘트가 좋을지 추천 해주세요…….
제 시간을 아무렇지 않게 갉아먹는 게 너무 화가 나고 분해서 눈물이 자꾸 나는데 이 연애 계속 해도 될까요 약속을 애매모호하게 잡고 당일에 뭐 해야된다 하면서 자꾸 늦게 보게 되고 오늘은 아예 펑크를 냈네요 미안해서인지 내일 뭘 하자고 하는데 저는 이미 이 반복된 것들이 너무 힘겹고 분해서인지 뭔지 자꾸 눈물이 나요 이 얘기를 꺼내고 개선 요청을 할지 아니면 그냥 이건 배려가 없다고 생각하면 될지도 헷갈리고 어렵습니다
저는 30대 초반이고 3년 넘게 만난 남친이 있습니다. 저에게 항상 따뜻하고 언제나 제 편이고 처음 봤을 때 부터 3년 넘게 한결 같이 저를 사랑해줘요. 이렇게 자상한 사람 또 있을까 싶어요. 그런데 최근 1년 넘는 시간 동안 저는 남친에게 이성적인 감정이 들지 않습니다. 관계를 안한지도 그정도 됐구요.. 가끔은 손 잡는 것도 꺼려지고 뽀뽀도 거부감 들 때가 있어요, 항상 그런건 아니지만.. 그리고 제가 점점 남친에게 의존적이 되어 갑니다. 특정 사건으로 자존감이 흔들리는 계기가 있었는데, 남친이 항상 제 편이고, 내가 무너져도 내 곁에 있고, 나를 책임져 주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있어서 갑자기 아무것도 하기 싫고 무기력해 지기도 해요. 저는 당당한 커리어우먼 이고 싶었는데 이런 제 모습이 한심하기도 합니다. 남친이 좋은 사람이라 헤어지면 이런 사람 또 만날 수 있을까 두렵기도 하고, 혼자가 되는 것도 무서워요. 그래도 헤어지고 혼자 서는 연습을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헤어져야겠다 결심 했다가도 이게 맞나 자꾸 흔들려요.. 좋은 사람인데 내가 더 노력하면 되지 않을까.. 좋은 사람 놓치는거 아닐까..
진짜 극악의 회피형이에요. 제가 상대를 힘들게할 걸 뻔히 아는데, 그래서 좀 이기적이라고 해야할까여.. 연애는 한번쯤 해보고싶고 그래요.
안녕하세요. 전 20대 초반 여자이고 어제부터 교제하기로 한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저보다 12살이 많아요. 남친이 번따해서 만나게 됐고 한두 달 연락하다가 어제 고백을 받아서 교제하기로 했어요. 나이 차이가 많이 나서 망설여졌지만 저와 진지하게 만나보고 싶다고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남친이 제가 처음 봤을 때 많아봤자 4,5살 차이날 것 같다고 생각했을 정도로 동안이에요. 그리고 매너도 좋고 자기관리도 잘하고 취미나 성격, 성향이 잘 맞아서 저도 호감이 많이 생겼어요.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감정을 오랜만에 느끼고 있어요. 남친이 저한테 잘해주고 같이 있는 시간은 행복하기도 해요. 그렇지만 저는 대학생이고 어린 편이기도 하고 남친은 결혼을 진지하게 생각할 수도 있는 나이인데 (결혼에 대한 얘기는 해본 적 없어요.) 나이 차이가 꽤 나서 걱정이 많이 돼요. 그리고 거리가 꽤 돼요. 왕복 4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에 서로 거주하고 있어요. 게다가 저도 학교 생활이랑 아르바이트 때문에 바쁘기도 하고 남친도 회사 생활 때문에 바빠요. 헤어지고 싶지 않고 이 감정과 마음이 너무 소중하고 남자친구가 너무 좋은데 자꾸 불안하네요. 어느날 갑자기 헤어지자고 할 것 같아서 걱정돼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방금 회피·불안형(혼란형) 애착에 대한 글을 읽었습니다. 글을 읽다 보니 제가 그 유형과 비슷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소에도 제 마음을 잘 모르겠을 때가 많고, 그 때문에 스스로에게 불만을 느끼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을 고치고 싶어 질문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런 성향은 어떻게 하면 개선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새요 중딩 여학생 입니다. 일단 저는 남친이 있습니다. 지금이 새학기라 새친구를 사겼는데 새친구가 다른 남자애랑 친한거에요? 근데 그 남자애는 남친 친구이기도 하고 작년에 접전이 있어서 아는 사이입니다. 애니 얘기로 많이 친해져 거의 항상 붙어 얘기를 합니다. 그런데 남친이 그 장면을 목격햐버린겁니다..! 그래서 지금 절 무시해요.. 인사도 안받고 저한텐 무표정에 다른 여자애들 앞에선 잘웃어요..ㅠㅠ
안녕하세요. 전 이번에 새로운 학급을 배정받았는데요.,, 저희 반에 잘생긴 남자애가 한명 있어요….. 그래서 호감을 가지고 있었는ㄴ데 어느날 다른반친구가 오더니 자기가 그애를 좋아한다고 말하는거에요!! 근데 이미 많이 친해졌다는데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저도 그애가 좋은데 포기해야 할까요?
제목처럼 남자친구가 성인 adhd같아요 참고로 저랑 남친은 사내연애 커플이에요! 사실 그런 걸 깨달은 지는 얼마 안 됐는데… 첫 만남부터 되게 조용하고 차분하고 과묵한데 얼굴은 항상 웃고 있어서 전혀 그런 걸 자각하지 못 했어요. 저는 되게 불안도 많이 느끼고 부정적인 성향이 강해서 그 모습이 너무나 좋게 보였고 남자친구의 외적인 부분이 완벽히 저의 이상형이었기도 했어요. 그래서 제가 먼저 용기내서 다가가고 식사도 같이 하면서 자연스레 이어지게 되었던 거 같아요. 처음 식사 자리에서 얘기를 하다가 서로 입사 시기도 비슷하고 고민하고 힘들어하는 부분도 많아서 일 얘기를 딥하게 하면서 느낀 점은 “ 말씀하시는데 왜 못 알아듣겠지…?” 였어요… 무엇을 말하고 싶은 건지 주어도 없고… 좀 횡설수설?? 하는 느낌이 강해서 그때는 그냥 의아하면서 “아 혹시 나처럼 좀 긴장하신건가?” 하고 넘겼어요 그 이후로 서로 3주정도 썸 타다가 둘 다 감정의 확신을 느끼고 남자친구가 먼저 고백해서 사귀게 되었는데요… 사귀면서 진짜 초반이후로 100일??이후로 거의 매일매일 싸웠던 거 같아요. 그거 때문에 제가 참고 버티다가 커플상담도 3번정도 받았는데요. 일단 제가 너무 힘든 거는… 1. 대화가 잘 이어지지 않는다. 남친이 제 말을 끊는다던가, 반응이 무미건조하고 시선이 한 곳에 잘 머물러있지 않는다. 또한 A->B->C 이런 식으로 순차적으로 대화가 흘러가는 방식이 아니라 A->B->A->C->B… 이런식으로 대화를 해서 제가 기가 너무 빨려요… 2.약속을 자주 깜빡하고 까먹는다. 둘이 정해놓은 규칙(?)같은 것들을 자주 깜빡해요. 예를 들면 가끔 저희 집에서 지낼 때가 있는데 변기 뚜껑을 맨날 아예 올려놓는다던가… 재활용 버리는 수거함이 있는데 종이 칸에 비닐을 버린다던가… 퇴근 이후에는 폰 핸드폰 무음 다시 벨소리로 해놓기도 맨날 까먹어서 제가 급하게 전화할 때 꼭 안 받아요… 그럴 때 정말 화나고 무시받는 거 같아서 속상합니다… 3. 공감 능력이 거의 없고 말을 생각없이 가끔 툭 내뱉는다. 제가 아프다거나 축하받을 날이면 그 말이 먼저 나오는 게 아니라 본인 얘기만 실컷해요… 근데 주제가 한정적이고 본인의 관심사 (딱 3~4가지 입니다…) 이외에는 말을 거의 아예 안 하다시피해요. 그래서 제가 먼저 물꼬를 틀어도 결국 마지막 엔딩은 본인 얘기로 끝이고… 한 번은 저도 얘기하고 싶은 주제가 있었는데 퇴근해서 만나자마자 본인 얘기만 하길래 언제까지 하나 보려고 말 안 끊고 계속 들었더니 1시간 반 동안 한가지 주제를 이야기하더라구요… 1번의 대화 화법처럼요…ㅜ 그런 식이라서 저도 제 관심사 이야기 하면 “아, 그치그치, 응, 알겠어, 고개만 끄덕끄덕…)이외에는 대답 안 합니다…ㅋ… 그래서 제가 어이없고 화도나서 뭐라고 하면 ”근데 할 말이 없는데? 맞잖아. 아니야?“ 또는 저에게 상처주는 말들 ”그럼 다른 남자 만나세요~“, ”상담선생님이 난 문제 없다고 했는데?“ 와 같은 가슴에 비수를 꽂는 말들을 내뱉습니다… 이걸보면서 정말 힘들어하다가 최근에 남친이 성인 adhd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는데요… 그걸 남친한테 엄청 조심스럽게 고민하고 또 고민하다 얘기했더니 자기는 아토피 때문에 그런 거라고… 하면서 속으로 엄청 상처받아하는 거 같더라구요… 혹시 선생님들이 보신다면 adhd 가 맞을 거 같은지 아닌지 혹여 맞는 거 같으시다면… 제가 해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없다면… 같이 병원을 데리고 가면 어떨까 고민이 되는데 남친에게 상처주지 않고 잘 같이 가는 방법이 있을까요…ㅜ 제가 너무 힘들어요…
며칠간 속이 울렁거리고 몸이 무겁고해서 의심스러워서 임테기를 해봤어요 그런데 아니겠지했는데 역시나 양성 두줄이더라고요ㅠㅠㅠ 마지막 생리일이 1월 20일~25일이었습니다. 오늘 병원가서 초음파검사를하니까 6주차라고하더라고요.그리고 남자친구하고관계를 가졌을땐 아무렇지않았는데 며칠있다가 속이 매스껍고 이후로 한달동안 생리를 안하더라고요 벌써부터 걱정됩니다. 어떻게 해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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