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해서 선택했고 기회를 얻어 시작한 일인데 나를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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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ldh0032
·3년 전
좋아해서 선택했고 기회를 얻어 시작한 일인데 나를 깎아내리는 언행을 하는 사람은 어디든 있는데 고작 몇소리 들었다고 좋아하는걸 포기할 생각을 해버렸다. 그러다 내가 좋아하던게 맞나 헷갈리기 시작해서 뭐에 노력을 해야하는지도 헷갈린다. 일을 포기할까 친구에게 말했다. 친구는 좋아하는 일에 노력해본게 맞냐고 물어보는데 솔직히 최선을 다해 노력하지는 않았다. 그래서 고작 몇소리 들어도 조금 더 노력해보자 생각했다. 근데 왜이렇게 마음이 불편할까? 같은 일을하며 노력하며 사는 친구에게서 노력도 안하면서 싫은 소리 들었다고 포기하려는 내가 스스로가 비교되고 한심해보여서 그런가..? 자존감이 점점 낮아지다 못해 없어지고 있는거 같다. 다들 어떻게 잘 살아보자 다짐하나요? 방법을 모르겠어요..
회복슬픔자존감의욕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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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샤이닝
· 3년 전
자존감을 세울 때 버려야 할 게 자존심이거든요~ 남이 나를 비난하는 건 의미가 없어요. 왜냐하면 난 Keep going 하고 있는 중이거든요. 아직 완성되지 않았어요. 그러나 내가 나를 비난하는 건 나 자신이 앞길을 막아버리는 거죠. 아직 올라갈 계단이 더 있음을 아는데도 불구하고 중도 하차하고 계단에 올라갈 생각보다 엉뚱한 계단에 있는 개미만 보고 난 어디 넌 누구? 이러고 있으면 성장이 멈추겠죠. 그것에 끝은 뭘까요??? 내가 이걸 하고 싶은 이유! 친구가 나보다 잘하든 못하든 경쟁하지 말고 오늘의 나와 내일의 나를 비교해 보시기 바라요. 매일 일기 쓰면서 내가 어느 정도 나아지고 있는지 써보고 흔들릴 때마다 보시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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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dh0032 (글쓴이)
· 3년 전
@유샤이닝 감사합니다🫠 일기도 쓰면서 다시 마음을 다잡아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