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가 몸에 좋은 음식이라고 먹어보라고 하는데 제가 안좋아하는 음식이었어요 제가 싫다고 몇번하다가 한입만 먹어보라고 해서 한입 억지로 먹고 안먹겠다는데 전부 다 먹을때까지 안갈거라고 버티고 있는게 너무 싫어서 싫다는데 억지로 강요하는게 맞냐고 화를 냈어요. 엄마가 나쁜놈.. 이러면서 물러섰다가 그리고 조금 뒤에 자기는 좋은 마음에서 했는데 자기한테 그렇게 화내면 안된다고 잘못했다고 하라고 하는데, 그리고 자기는 장난으로 한건데 그렇게 진심으로 화내는게 너무한거 아니냐라는 식으로 말하는데 제가 느끼기엔 표정이나 말투나 전혀 장난으로 느껴지지 않거든요. 그래서 제가 느끼는대로 말했더니 알겠다고 자기가 잘못했다고하고 싸움은 끝나긴 했는데 매번 이런식으로 좋은 마음이었다고 하는데 저한텐 그 방식이나 표현이 강압적이고 간섭으로 느껴지고 여기서 화를 내면 오히려 제가 나쁜사람이 되고. 이런 상황이 너무 답답하고 진짜 제가 나쁜년인가 싶고 미치겠어요. 장난이랍시고 계속 권유하는데 그런상황에서 제가 화를 참고 싫다고 말을해도 벽에다 말하는것처럼 전혀 제 말을 들을 생각을 안하고 화를 내야만 의지를 굽히는게 너무 답답해 미치겠어요. 엄마 딴에는 장난이라는데, 다른 사람들보면 이런식으로 싸우는듯 보이지만 실제론 장난인.. 그렇게 장난으로 아무렇지않게 넘기는 사람들도 있는데 제가 장난도 못받아치는 뻣뻣하고 야박한 사람인건지 혼란스러워요. 이런 애증관계의 엄마 정말 지쳐요.
집안사람들이 다 죽었음 좋겠어요 너무 지옥같아요 이 집안이 그냥 저주 같아요 너무 밉고 날 ***로 만드는 가족들이 싫어요 가족이라는 단어 하나가 너무 절 속박 하는거 같고 항상 답답해요 그냥 빨리 죽고싶어요
저들은 나를ㅇ가두려고만 하는데 난 이제 싫증이 나고 지루해서 돌아버릴거 같은데 어떻게 할까요? 내가 떠나면 지구는 멸망하는데...
아침에도 엄마랑 싸웠었는데 또 저녁먹으면서 평일에는 살좀 빼보겠다고 저녁은 안먹겠다고 했더니 그렇게 평소에는 살좀 빼라 하더니 그렇게 굶으면 10kg빼고 30kg 찔거라고 계속 말하길래 확김에 짜증나서 저주하냐고 했더니 사실이지 무슨 저주냐고 막 짜증내고 자꾸 말대답 할거면 나가서 들어오지 말래요 제가 싫다고 현관 비밀번호 바꿀거라고 그래서 안들어가고 싶은데 어딜 가야할지 모르겠어요 도서관에 있기는 한데 10시까지밖에 안해서요 스터디 카페를 갈까 해도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에요 이러면서 또 마음 한켠으로 안들어가면 엄마가 걱정할까봐 안들어 가기도 조금 그래요
제게 주어진 책임이 너무 컸고 주변 가족들은 제 편이 아니에요 저는 지켜야 하는 규칙, 잣대들이 너무 많았어요 거기에 부응하든, 하지않든 가까운 사람이 계속 비난하니까 주변사람들도 다 그런 줄 알았죠 저는 제가 평범하게 숨쉬는것 하나 너가 그런것도 할 줄 아냐는 식의 대우를받으며 살아와서인지 혈육들도 절 그정도로 봐요. 나이가 적든 많든. 실제로 노력한것도 적고, 놀고싶으면 놀고 화내고싶으면 화내고 그런 삶을 살아왔으면서 제가 멍청하대요 그냥. 부모님은 제게 집착하고 혈육들은 절 외면하거나, 좋아하는 척 가까워져선 필요한걸 얻고 또다시 외면, 따돌림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가족들은 절 이해하려 하지 않아요 그냥 그게 편하니까요 책임이랑 기대만 주고 절 묵살***고 제가 어떤 행동을 하든 비난하면 끝이고 그러다 또 좋아하는 척, 다가와요 서운하다고 내가 나빴다며 어떻게 얼굴한번 안보이냐며 주변에도 그런 티를 내고 소문낼게 뻔하고.. 그렇게 제가 한심한데, 제게 집착은 엄청 해서 제가 발버둥치듯 행동하니까 송두리째 흔들리는 듯한 모습에 저도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어요 (그만큼 절 짓뭉개서 얻은 자존감이 큰걸까요) 도망치고 싶어요 도망치고 싶은데 혈육들마저 절 인성도 정신도 나간사람으로 취급하며 다시는 절 가만두지 않을것 같아요 제게 집착하던 사람들도 제게 앙심품고 더 큰 책임을 주면서 복수할까봐 무서워요
엄마는 동생 생일선물로는 옷 사입으라 20만원, 오빠 생일선물로는 헤드셋 30만원짜리 사주셨어요. 저는 옷 사입을 용돈만 조금 달라했는데 고민해보신다 하시다가 그렇게 생일이 일주일이 지나갔어요.. 액수도 일부러 말 안했어요, 형편 안좋다며 5만원이라도 보내주셨어도 그걸로 봄옷 샀을거에요.. 저는 작년 엄마 생신때 가장 자주 쓰시던 25만원 샤넬향수 사다 드렸는데.. 셋 중 제게 가장 관심을 안주시나 서운해요
진짜로 저인간이 왔다 갈때마다 내내 뇌가 사람이 아닌것처럼 저능해지는느낌이 드네요 제가 가치없어지고 다른사람들이랑 대화를 한 3일은 하면서 보내야 정상인으로 돌아오는거같고요 엄마랑 대화좀 하면 사람한테 잘 반응하던것도 반응을 망설이게되고 속으로 검열하다가 피하게되네요 엄마한테드는 감정은 도망치고싶은거같아요 엄마한테서 도망을 치고싶어요 엄마한테는 내 있는그대로의 감정반응을 그대로 할수가 없고(이런걸 이해자체를 못함) 저인간은 계속 저한테 화내면서 권력을 확인하려들고 저는 또 그걸 받고있을수밖에없고 자기방어에 모른척 장인에다… 그래서 저인간이랑 있다보면 멍해지고 지능 떨어지고, 남들한테 무슨 반응을 하기도 어려워지고, 상호소통이 안되고 고립되어가는 기분이 들어요 엄마랑 같이살던 학창시절 내내 그랬고 나와살면서 처음으로 감정 반응을 겁먹지 않고 하게되고 머리가 굴러간다는 느낌을 알게되더라고요 이런걸 엄마랑 있을때나 엄마같은 사람이랑 있을때도 치료하는법 없을까요 ***라 폐급이다 이런소리 듣는것도 괜찮은데 엄마랑의 대화는 그런것도 아닌데 숨이 턱턱 막혀요 엄마는 계속 마주해야할텐데… 그만보고싶다 절연마렵네요
엄마 아빠 두분다 마음에 안들어요 가족인데 편하지가 않고 너무 무서워요.. 이게 두분이 사신 환경에서 비롯돼서 자식을 낳아서 저한테 전이 되는것 같아요.. … 화 엄청 나서 제가 잘못해서 맞을때도 머리 수십번도 맞아봄 진짜… 오늘도 맞고 저 You장애됀것만 같 뇌손상 온것 같어요 진짜 많이 맞아서 아 유 영어로 오타에요..
엄마가 공부하시던 부동산공부도 그만두시고 오늘은저한테 일을그만두신다군요 자기인생을살아야한대요 전 좋죠엄마가 행복하니깐 근데 요즘들어 엄마가 절버리고가면어떻할까무서워요 학교에서더 공부도안돼서너무힘들어요 어쩌죠
안녕하세요 거제사는 한 청년입니다 이런 글을 써도 될지 많이 고민했지만 용기 내서 올려봅니다. *** 카카오뱅크...장준영 저는 거제에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졸업한 지 이제 3개월 정도 되었고, 아직 생활이 많이 불안정한 상황입니다. 부모님도 현재 이혼을 준비 중이라 집안 상황이 많이 복잡해졌습니다. 당장 큰 도움을 바라는 것은 아니지만, 혹시라도 작은 도움이나 응원의 돈 보내주실 수 있는 분이 있다면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받겠습니다. 힘든 시기지만 저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살아보려고 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