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하는 남친을 이해해도 주변에선 자연스레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black-line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3년 전
내가 사랑하는 남친을 이해해도 주변에선 자연스레 내가 남친있는걸 알게 되면 설에 뭐하냐 주말에 뭐하냐 라고 물어보게 되면 거의 거짓말 할것도 갑자기 생각안나니까 글쎄요 바빠서 담에 볼 것 같아요 하면 왠지 주변에서 부치기듯이 질렸다든지 안보고싶어서 안만나는거아니냐 마마보이나 다른여자 생긴건 아니냐 라고 얘기가 나와도 참을만했거든 근데 남친을 원래는 일주일에 못해도 3번만나다가 더 자주 만나게 되면서 나때문에 졸업장 따려고 학생이 되고선 1주일에 1번은 계속 만났었는데 요즘 보름정도씩 못만날수도 있단 생각에 급하게 시간내서 만나는 일이 생기다가 결국 2주만에 보는 일이 생겼어.. 항상 그랬듯이 나랑 행복하고 좋은 시간보내고 너무 반갑구 갑자기.. 관계끝나는 순간.. 신음과 함께 눈물이.. 솓구치는데.. 나도 내가 왜 울지..? 싶을정도로 많이 그리웠다는듯이 서글프게 우니까 남친 엄청 당황하더라.. 나는 얘기도 이것저것 하고 싶은데 남친은 설날이니까 촉박하게 시간낸거여서 바로 재웠지.. 일어나자마자 시골픽업 때문에 가는거 이해못할게 절대 아닌데.. 시골 다녀와서도 운전 셔틀 마냥 너무 많이 하고 와서 집에서 피곤해서 쉬게하는것도 절대 이해못할게 아니거든..? 근데 난 마음이 왜이렇게 허전할까.. 언젠간 이런저런 얘기 하면 당연히 잘들어주는 남친인데 차라리 내가 못기다리고 이기적인년이였으면 인정하고 허전함을 없애고 싶다.. 남자
설날관계연애결혼할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