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폭력 트라우마를 극복해내지 못하는 제가 너무 *** 같습니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폭력]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black-line
어릴 적 폭력 트라우마를 극복해내지 못하는 제가 너무 *** 같습니다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3년 전
저는 초등학교를 가기 전부터 고등학생 때까지 친오빠로부터 폭력을 당했습니다 찢어지고 멍들 정도의 심한 폭력은 아니었습니다. 주로 발길질을 당하거나 주먹으로 맞았고 가끔은 제 물건을 저에게 던지거나 기절 놀이라면서 목을 조르는 정도였습니다. 우연히 폭력을 목격한 친척이 엄마에게 말을 하였으나 우리 아들은 그럴 아이가 아니라는 대답을 하셨다고 전해들었습니다. 도움을 요청하기도 전에 거절당한 느낌이라 도와달라 말도 한 번 못한 채 시간만 보냈습니다. 그리고 밖으로 표현하지 못한 분노를 혼자 풀려고 하다보니 제 물건을 던지도 혼자 소리지르면서 욕을 하고 제가 제 몸을 스스로 때리기도 했습니다. 대학을 가고 집을 나오면서 물리적으로 멀어지다보니 폭력에서 벗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삼십대 중반이 된 지금도 여전히 그 때 생각이 나면 가슴이 답답하고 눈물이 납니다. 어쩌다 TV에서 폭력적인 장면을 보기라도 하면 주먹이 절로 쥐어지고 몸이 떨리면서 폭력을 행하는 사람을 똑같이 때리고 죽여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십년도 훨씬 넘게 지난 일이고 심한 폭력이 아니었음에도 여전히 괴로워하는 제가 너무 ***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극복해 낼 수 있을까요?
우울트라우마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