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을 보면 계속 예전에 저희 친정에 못되게 군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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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노스탈기
·3년 전
남편을 보면 계속 예전에 저희 친정에 못되게 군 기억이 나서 괴롭습니다 막 엄청 못되게 군건 아닌데... 정색하고 인사도 잘 안하고... 친정식구들이 늘 저희 남편.기분 살피며 전전긍긍하고 저희 친정 엄마는 제게 둘만 있을 때 저희 남편과 함께 하는 식사자리가 체할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남편이 너무 정색하고 있어서요 저는 시댁 가면 잘 웃고 잘해드립니다 시댁 식구들도 좋습니다 남편에게만 화가 납니다 친정 식구들에게 대리 효도까진 아니더라도 최소한 인사하고 웃고 안부하는 정도까지면 되는데 인사도 본체만체 정색하고 저희 친정 식구 오면 본인 아프다며 혼자 빠지고 오늘도 아프다고하는데 시댁 행사는 잘만 다 끝마치고 뒷풀이도 다 끝까지 함께 했습니다 이런 서운함 얘기해본적 있었고 앞으로는 남편이 친정에 잘하겠다고 했는데 신뢰가 안되고 분노가 생깁니다 올해 설도 친정에는 가지 않고 시댁에만 왔습니다 남편이 미워져서 글을 남겨봅니다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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