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한테 온갖 욕이란 욕은 다 퍼붓고 엄청 상처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자살]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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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동생한테 온갖 욕이란 욕은 다 퍼붓고 엄청 상처 주는 말 하는게 사람인가요? 어떻게 사람이 이래요. 저희 언니 말한마디 한마디에 죽고싶고 진짜 너무 고통스러운데 그 사람는 이걸 알까요? 아니요? 그럴리가요 정신에 문제 있어서 약 먹고 있는 사람이 알겠어요? 기댈 사람? 편한 사람? 원래는 언니였어요. 그치만 이젠 그딴 거 없고 저 진짜 그 사람 때문에 자살 생각한적이 몇번인지 몰라요. 제가 상처 받는 거 모르고 그냥 자기, 자기 생각만 한다고요. 자기만 좋으면 되나요? 저 진짜 참을 만큼 참았는데 그 사람은 자기 짜증난 것만 기억하겠죠. 그 사람이 어떻게 알겠어요. 그냥 내일이면 잊혀질 기억 쪼가리를, 그치만 전 그 기억 쪼가리가 저의 인생의 영향을 끼치고,진지하게 그 사람에게 말해봤자죠. 지 생각만 해서 자기도 짜증난다고, 자기도 어이없다고 얘기 하는게 다죠. 전 다시 돌이켜봐도,그 사람을 충분히 이해하고 입장을 생각해봐도, 정말 그 사람은 악마의 자식이 아닐까 생각돼요. 털어놓을 때가 없어서 여기라도 왔어요. 제가 설명을 진짜 못해서 제가 이상하다 생각이 되실 수 있어요. 뭐 어쩌겠어요. 그냥 이 글은 지나가는 글 쪼가리밖에 안 되는데, 이 글 읽을 필요? 없어요. 댓글도 쓸 필요 없어요. 그냥 털어둘 곳이 없어서 쓴 글일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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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샤이닝
· 3년 전
동생이 고생이 많아요. 지금은 언니가 기억이. 안 나는데 치료받고 나면 다 기억이 나요.. 에고.. 울 착한 동생 견디기 어려웠을 텐데.. 참아주어 고마워요~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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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 3년 전
마카님 제가 곁에 있다면 당장이라고 안아주고 싶네요 지금 이 순간에도 곁에 있어주지 못해서 미안해요 이 글이 조금이라도 힘이 됐으면 좋겠어요 이 세상엔 당신의 편도 있어요 모두가 외면하진 않아요 그러니까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