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숨을 쉬면 왜 한숨을 쉬냐~ 감정을 얼굴에 드러내면 분위기 상하게 하지마라~ 트집 잡으면 왜 이렇게 예민하냐~ 조용히 있으면 왜 입이 삐죽 나왔냐~ 힘들다고 하면 같이 이겨내보자! 울면 울어도 된다???? 지ㄹ 하네. 애초에 우는 건 다, 원인이 가족이랑 학교인데. 한숨은 제대로 할 수가 없고, 감정은 뭐 드러내지 말라는 건가. 예민한게 아니라, 지가 과묵한 건데. 삐진 것도 아니고, 이겨낼 수 없으니까, 힘들다고 하지. 뭘 이겨내. 꺽꺽 대면서 우는 거는 다 가족이랑 학교 때문이야. 차라리 위로 말고, 욕 쳐먹으면서 다 하고 싶은 거 하는게 좋겠다. 정신 놓고, 크게 일 저지르고, 정신병원이나 갈까. 그럴 자격은 있나??
커버력 지속력 워터프루프 뭐시기 아무튼 잘 가려지고 오래가는 걸로 추천해주세요 아무거나 가려지겠지 하고 두 개 샀다가 하나도 안가려져서 다 버렸거든요
안녕하세요, 현재 직장에서 1년차로 근무 중인 연 입니다. 최근 업무 변동 및 인사 구조 개편으로 업무량이 증가하고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있습니다. 2022년부터 우울,불안으로 정신병원에 다니며 약 처방을 받습니다. 하지만 제 사고방식이 계속 저를 괴롭히고있어 힘듭니다. 어떻게 표현해야할까요... 업무에 집중하지못해 이것저것 시작했다가 마무리 짓지못해 스트레스 받고요. 상사나 동료의 피드백을 오래 곱***으며 힘들어합니다. 처음 맡은 일이라 자신이 없어 계속 겁먹은 상태로 일하고요. 직장 내에서 소통하는 것도 좀 어렵습니다. 활기차고 좋은 사람이고 싶은데 제가 내내 다른 생각하고 진빠져있어서요. 그런 제 모습을 제가 불편해합니다. 앞으로 회사의 인사구조도 바뀌는데 그런 변동 상황을 잘 견뎌낼 자신이 없고요. 제가 막 엄청 과중한 업무를 맡은 건 아니지만, 지금으로썬 그렇습니다. 생각이 많고 마음이 힘들어요. 그래서 쉬고싶은데 계속 해야할 게 생각나서 맘껏 쉬지도 못하네요. 저를 살리기 위해 기록을 해도 자꾸 일 생각으로 넘어가요. 근데 휴일에까지 일하기 싫어요. 쉬고싶어요. 근데도 일 생각을 해요. 상담 받으면 좀 나아질까요? 제가 왜 이렇게까지 일할 때 겁먹고, 일에서 벗어나지 못하는지 알 수 있을까요? 저 행복하게 살고싶은데, 기본적으로 해야하는 회사생활에 이렇게까지 힘들어하는게 답답하고 지쳐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이제 막 대학에 입학했습니다 행복하지 않습니다 친구를 사귀는 것도 수업을 듣는 것도 잘때도 일어날때도 밥을 먹을때까지도 모든 순간에는 두려움이 자리잡고있습니다. 고등학교 3년간 대학에 가고싶었어요 목표하던 대학이 있었고 그 대학을 위해 죽도록 힘들었지만 버텼습니다. 하지만 결과가 이 꼴이라는게 버틸 수가 없어요. 하루종일 긴장상태로 지내니 밥은 들어가질 않고 끼니도 제대로 챙긴 적이 없습니다. 잠도 항상 옅게 자는 탓에 예민해져있고 피로가 쌓이니 모든 행동이 버거워집니다. 하루 중 단 한시간이라도 마음이 편한 날이 없어요 하루종일 머리가 핑핑 돌고 틈만 나면 눈물이 납니다 지쳐요 대학에 입학한지 1주일도 되지 않았는데 저는 이미 무너질 대로 무너졌어요 뭐가 두려***도 모르겠습니다 그만두고싶어요
제가너무 무능한거같아 슬퍼요 고민을 털 사람도없고 힘들어도 말할수도없어요 상담하면 부모님께 전화가서 싫어요 모든게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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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 할 일이 있는데 할 의욕이 없다.
스트레스 받거나 긴장하고 나서 좀 혼자 있으면 공황증상이 나와서 힘드네요... 지금은 일을 쉬고 있으나, 이렇게 쉬고 있을 때도 이러는데 어떻게 다시 일을 시작할 수 있을지 걱정도 들고 이런 생각이 또 절 힘들게 하는것 같은 딜레마 입니다... 힘드네요
행복해져본적이 별로 없어서 잘 모르겠다 행복해지려고 하면 상황이 안 좋아짐 머리속에 계속 맴돔 조금이라도 뭔갈 해서 행복해지려하면 노력을 짓밟으니까 너무 힘드네 하라는거 다 했는데도 욕먹으면 어쩌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