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에 공황장애로 타이어매장을 퇴사했다 공황장애 치료하면서 천천히 일을 준비하면 돼겠지.쉬는 동안 체력단련하면 괜찮아지겠지.일용직하면서 용돈벌이하면 돼겠지 하며 쉬고 있는데 문제는 내가 자동차 정비에 흥미가 완전히 없어졌다 라는거다 그리고 그외의 일은 지게차운전과 용접인데 문제는 용접 일을 시작하려니 그라인더 소리다 듣기가 싫고 지게차 운전을 허려니 운전이 싫고 그래서 다른걸 하려니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자전거나 오토바이 쪽으로 일하고 싶어도 어떻해 시작해야할지 감이 안잡힌다 학창시절에는 방향은 확실했는데 주변에 방해하고 일을 망치는 사람이 많아서 문제였는데 지금은 방해하는 사람은 없지만 방향이 없다
그는 나보다 많은 것을 이루었다. 친구도 많고 번듯한 직장을 다니고 자신감도 넘친다. 나보다 훨씬 어른이라 생각했는데, 나보다 한 살 위였다. 나는 지금까지 무얼 한 거지 등에서 식은땀이 난다.
안녕하세요 제가 친구가없어서 그런데 아무나 저 좀 만나주고 얘기좀해주실분있나요 32살인데 여태껏 너무 팽만 당하고 살아온거같아서요 저 좀 지속적으로 만나주고 얘기좀 가능하신분있나요 저도 누군가앞에서 얘기도하고 날 알아줬으면좋겠습니다 아 실제로 만날 수 있는분만 연락주세요 고민상담해주겠다 이야기들어주겠다만 말고 친구처럼지낼사람을 찾고있습니다 그래야 내가 현재에 존재하는 기분이들기때문입니다 카톡아이디 chin9hae 부산입니다
유치원이라던가 어린이집이여도 실습생이나 아르바이트로ㅜ들어갈 생각 절대 하지마세요 꼭 그 계열도 상속자집안이라고 승진하고싶다고 벼루는 이상한 여자들도 많고 필요없어요 그냥 어린이집도 솔직히 유치원도 자식한테 물려주지않고 페원하라고하면 안되나요 그냥 집에서 과외라던가 하는편이 훨낫다 일 좀 열심히했다고 별 ㄱ개뼈다귀같은 소리를 내가 가난하니깐 아르바이트만한거지 무슨 지들자리를 노린다고 꺼지랏 죽어나가는 애들도 토할정도이고
재수도 망하고 삼수도 망했다 2년 내내 극심한 우울증을 앓았고, 재수를 실패했을 때는 나한테 남은 게 아무것도 없는 것 같아서 삼수로 도망치고 나서도 한동안은 매일 자살 생각을 했다. 우울증이 그렇게 무서운 건 줄 몰라서 그냥 매일 내가 덜떨어진 인간이라 그렇다고 생각했다. 그래도 철이 드는 시기는 오는지 삼수가 끝나자마자 더이상 폐인같이 살기 싫어서 무조건 붙는 학교만 써버렸다. 삼수를 하겠다는 말에 한동안 엄마가 나를 외면했던 게 너무 슬펐는데 엄마도 2년 동안 힘들었을 것 같다. 졸업하고 2년동안 방구석에서 썩어가던 자식을 매일같이 보면서 기다려주는 것도 너무 힘들었을 것 같다. 다행이 전공이 잘 맞아서 학점도 잘 받고 알바하는 곳에서 일 잘한다는 말도 듣고 전공을 살려서 취업할 생각에 미래 계획도 거침없이 짤 수 있을 정도로 사람답게 살고 있지만 그래도 종종 학벌 컴플렉스가 온다. 더 열심히 할걸 후회하다가도 그때 겪은 우울증을 생각하면 자살을 안 한 게 용할 정도로 너무 힘들었다. 또 수능을 보는 일이 내 인생에 다시는 없을 것 같고... 너무 끔찍했던 그 시기로 인해 공시도 고시도 준비하지 못할 것 같다. 실패가 두려운 게 아니라 우울증이 너무 두렵다.
안녕하세요 중3된 11년생인데 가내신을 받았는데 18***23점이 나왔어요. 지금 생각하는 고등학교는 창현고..생각하는데 일단 공립이랑 사립이 어떻게 다른지 모르겠어요.. 창현고는 사립인데 일단 내신따기가 어렵다고 들어서.. 제가 막 공부를 잘하는것도아니고, 못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어중간해서 더 고민되고요. 창현은 친구(공부 잘함. 내신 190후반)가 간다는데 친한친구거든요? 같이가면 사실 좋을거같긴한데.. 너무 수준에 안맞는거같기도하고.. 그냥 평범한 학생이면 갈수있는데 창현에 아는선생님도 많고, 이미지가 이미 잡혀서 고등학교가서 이미지를 바꿀순 없을거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취업 정말 힘드네
일단 제 꿈은 심리학 관련 직업이고요 정확한 직업쪽은 아직 찾고있습니다 재가 왜 심리학으로 가고싶냐면요 전 사실은 그동안 정신적으로 힘들었었어요 그래서 자살시도도 하고 자해도 하고 정말 매일 매일 죽고싶었는데 어느날 심리학이라는 학문을 접하기 시작했는데 저한테 적성이 잘 맞는것 같았어요 그냥 잘 맞는 수준이 아니라 심리학이 있어서 전 살수있었고 침착한 마음을 그나마 유지할수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sns에 심리학 채널을 개설했는데 처음에는 그냥 제가 힘들때마다 볼려고 했는데 사람들이 많이 보면서 댓글로 "덕분에 위로됐다" "감사하다" 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걸 듣고 깊은 뿌듯함을 느꼈고 이 직업으로 가서 더 많은 사람들을 도와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저라면 잘할것 같고 1년뒤면 성인이라서 이것저것 다 찾아보긴하는데 제가 정말 해낼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솔직히 심리학이라는게 과정도 길고 어려워서 중간에 포기하는 사람들도 많았어서 정말 이 직업을 할려는 나란 인재를 뽑아줄까? 인정해줄까? 내가 과연 잘할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자주 하는것 같아요 모르겠어요 걍 너무 요즘 복잡해요 혹시 이 직업을 가지고 있는 분이나 전문가분이 답변 달아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현실은 제가 선택하고 감당해야할게 너무 많아서 완벽해질 자신이 없어요 하루종일 웹툰만 보고 공부는 손도 안대요 영원히 현실을 회피하면서 살수는 없는데 의욕이 안나고 무기력해요
비슷한 습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