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
안녕하세요. 친정도 없도 주변관계도 다 지쳐 버려
혼자만 참아가며 살고 잇었어요.
아이아빠랑은 아이면접때 보는 사이에요.
아이가 같이 만나길 원해서요 . 너무너무 힘든걸 참다참다 전남편 한테 얘기를 했어요.
첨엔 진심으로 위로해주고 해서
그래도 애기아***고 위로는 해주네 싶었는데
점점 제가 자존심 낮아지는 그틈을 타
저를 무시하고 공격하고 갑질? 하는거 같아요.
애기 앞에서 싸우기 까지 했네요..
아이가 너무 무서워 했어요
죄책감에 죽을거 같아요 밤새 잠도 안와 홀딱 새우고
오전 5시22분 오만 생각이 다 들어 하소연하듯 글 씁니다..
내가 힘든걸 말했을때 그걸 이용해 무시하는 사람이라니 이혼은 정말 옳은 선택이였다 싶어요.
그런데 제가 본인 한테 잘해야 아이한테 잘할 사람이라 .. 제가 내치면 아이한테 또 못할거고.. 아이도 엄마랑 아빠가 같이 만나길 원하고.. 아이가 상처 받을까봐 내치지 못하는게 너무너무 짜증나고 , 그사람을 상대 하기 싫어서 이혼 했는데 이혼하고도 스트레스를 받아야 하는게 너무 짜증나고 또 자존감이 뚝뚝 떨어지고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인간관계가 그냥 지긋지긋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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