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림받았는데도 기다려지는 제가 싫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싸움]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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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림받았는데도 기다려지는 제가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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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한참 몇년은 되었어요 헤어진지 잦은 싸움과 그사람의 낙태강요로 버림받게 되었습니다 믿을수 없고 다시 할수 없다는 것 머리로는 아는데 왜 그 잘해주었던 때가 그립고 다시 연락와서 미안하다고 했으면 좋겠고 기다려지는지 모르겠어요 이러면 안되잖아요 저한테 너무 나쁘게 한 사람이잖아요 이러는 제가 이해가 안되고 나한테 문제가 있는 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왜 이런생각을 하게 되고 이게 정상적인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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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o
· 3년 전
****** ***은놈 왜 피해자가 자신을 학대하죠 상처의 깊이를 가늠할수없어서 감히 위로도 못하겠어요.. 당연히 사과받아야하고 잊을수없는게 당연한것같아요 우선 건강부터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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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arsLeftCry
· 3년 전
끝이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불안한 타인에게 사랑받는 것보다 늘 내 곁을 떠나지 않을 내 편은 나 자신입니다 스스로를 좀 더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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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yMeMineToT
· 3년 전
저는 이해할수 있어요. 그 마음, 혹시라도 그 사람 비슷한 모습만봐도 심장이 쿵쾅대고 그 사람 이름,, 그 사람과 관련된 그 무언가만 봐도 인연일까 운명일까. 기다리면올까. 지금은 때가 아니라 내가 좀 더 성숙해지면 다시 찾아올까 별의별 생각을 다 하죠. 결국은 내 자신만 초라해지고 내탓같고. 내가 더 잘할걸 그생각 뿐이였어요. 그러다가 너무미워서 증오하다가 또 그립고. 자고싶어서 수면유도제를 매일 밤마다 먹고.. 그런생각들과 행동들이 나만힘들게하는거 아는데도 시간이 필요하더라구요. 제가 cc였는데 그사람과 헤어지고 수업중간에 눈물이 왈칵나서 제가 울면 사람들이 다 지레짐작하고 자기들끼리 뭐라 떠들까 겁이나서 학교 쓰레기처리장 쓰레기더미에 숨어서 울던게 생각나요. 쓰레기가 저같아서 이질감이 없더라구요. 그렇게 1년 지내다 가끔은 웃다 울다 2년, 그리고 그 후 생활패턴은 괜찮아졌고 새로운사람도 만났지만 마음 속 깊은곳까지 거절감, 버림받음, 자격지심...그 감정들이 지독하게 박혔더라구요. 그러다 전 작년이 8년째인데, 이제야 다 끝냈어요. 미련,미움, 자책, 후회도 없어요. 그사람한테 영혼도 육체도 묶여서 더 행복해지지 못한게 더 나***못한게 후회스럽긴하네요. 제가 그리운건 그 사람의 모습이 아니고 가장 빛났던 그때의 제 모습이더라구요. 행복했던 제 모습. 다시 그런 행복을 누리며 찾으실때가 올거예요. 그럼 다시 행복하게 웃으실거예요. 그리고 엄청 성장해서 내 옆에 있는 사람들을 더 귀하게 여기는법도 알게되실거예요. 그리고 또 다른 슬픔이 찾아오더라도 금방 이겨내실수 있을거예요. 지금은 힘들면 울어도 되요. 우는것도 표현하는 건강한 방법이고 그게 지금의 나라고 인정하고 울고싶으면 우세요. 그러다가 나중엔 그 누구보다 따뜻하고 사랑스럽게 웃어주세요. 이겨내시길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