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의 평가나 판단이 두렵습니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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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사람들의 평가나 판단이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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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나에게 (리스너)
· 3년 전
안녕하세요 마카님:) 저도 제가 진정으로 무엇을 좋아하는지 생각해본 적이 없어요. 옷을 고를 때도, 내가 원하는 옷의 질과 내용보다 가격이 먼저 보이죠.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도 모르지만 우연히 알게 되어도 제 희망은 늘 우선순위가 아니었어요. 남이 나를 어떻게 볼 지가 더 큰 관심사였죠. 사람마다 똑같은 걸 보아도 저마다 생각하고 느끼는 방식이 달라요. 컵에 물이 반쯤 담겨 있으면 어떤 사람은 반이나 남았다며 좋아하기도 하지만, 어떤 사람은 반밖에 남지 않았다며 안타까움을 나타내기도 하죠. 그 컵에 든 물이 자신이라고 생각해 보면 타인의 마음은 내가 어떻게 할 수 없음을 깨닫게 돼요! 그래서 내 마음에 든다고 해서 다른 사람의 마음에 들리라는 보장은 절대 없어요. 다른 사람의 평가란 단순히 그 시점에서 느낀 그 사람의 감정에 불과해요. ‘그 사람은 그 시기에 그렇게 생각했구나.'라고 생각하면 타인의 평가에 조금은 자유로워질 수 있더라구요. 마카님! 가치를 스스로 발견해보는 건 어떨까요? 타인은 나의 내면을 알 수 없죠. 하지만 나는 내가 원하면 무엇이든 할 수 있고, 누구라도 될 수 있어요. 타인이 나에게 두르는 의견과 평가의 벽에 갇혀서 살 필 요가 없답니다. 사람들의 평가나 판단에 너무 두려워하지 않아도 돼요:) 마카님은 있는 그대로 소중한 사람이니까요. 늘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