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0대 중반 난 해낸게 없이 친구들은 다변했고 해낸것도 많다 나랑 급이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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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2일 전
이제 20대 중반 난 해낸게 없이 친구들은 다변했고 해낸것도 많다 나랑 급이 다르다 온몸에 명품을 두른다 부모돈으로 친구랑 약속 잡혔다 너무 가기싫다 우울한대 또 맞춰줘야하고 텐션을 억지로 올려야하고 그냥 개네들은 나랑비교하며 자기가 잘났다 안심할려고 날 만나는것같다 만날때마다 더 난 ***처럼 되었고 더 만만해보이니깐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1개, 댓글 2개
상담사 프로필
이혜승 님의 전문답변
프로필
22일 전
억지로 만나는 관계는 되지 마시길..
#마음가는대로
안녕하세요 마카님~ 이혜승 상담사입니다.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공개사연 고민요약]
20대 중반에 친구들은 부모님 돈으로 명품도 두르고 해낸 것도 많은 것 같은데, 마카님만 해낸 것도 없고 급이 다르다 느끼시는군요. 친구들 맞춰주기 위해 억지로 텐션을 올려야 하는 것이 힘들고, 마카님이 호구처럼 보이고 만만해 보여 본인들이 안심하려고 하는 것처럼 느끼시나 봅니다.
[고민과 관련된 원인 분석]
마카님이 무언가 이룬 성취감이 없다는 것이 마음 속에 큰 어려움으로 자리 잡고 있으신 것 같습니다. 더구나 친구들과 비교해 볼 때, 명품을 사 줄 만한 부모도 없고 스스로 이룬 것도 없다는 생각에 더욱 더 자신을 초라하게 느끼시는 것 같습니다. 어찌 보면 친구들과의 관계보다는, 마카님 자신에게 느끼는 자괴감과 불만족감이 더 근본적인 문제가 아닐까 조심스럽게 추측해 봅니다.
[해결방안과 대처에 대한 방향 제시]
친구들 모임에 나가도 친구들의 우월감, 나의 열등감만 확인하시게 된다면 어떤 핑계를 대고서라도 안 나가시면 좋겠습니다. 물론 내 기분이 안 좋다고 해서 대인관계를 끊는 것보다 유지하는 것이 당연히 좋긴 하지만, 이렇게 스트레스를 받으며 억지 애를 쓰실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만약 단지 친구들과의 문제가 아니라 내 자신에 대한 되돌아봄이 필요하고, 무언가 성취감을 느낀 후에야 친구들과도 관계를 즐겁게 유지할 수 있다면, 잠시 보류를 하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글로만 짧게 적으셔서 잘 알 수 없는 부분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마카님의 어려움을 상담에서 도움 드릴 수 있겠습니다. 마카님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유샤이닝
22일 전
가지 마세요~ 인생의 주인공은 자기 자신입니다. 세상은 불공평해요. 사람은 가려서 사귀는 거예요. 돈이 있는 집안이라면 괜찮은 사람일까요? 매년 장학생을 놓치지 않고 교환학생으로 공부도 하러 가면 괜찮은 사람일까요? 둘 다 아니에요. 세상에 머리 좋고 돈 많은 사람들이 다 좋은 사람이었다면 회색빛 하늘과 빈부격차가 심한 세상이 되지 않았을 거예요. 님도 정말 상대에게 진심으로 축하해 주고 친구 또한 모든 일에 기뻐하고 축하해 줄 수 있는 친구 만나세요. 기꺼이 슬퍼해 줄 수 있는 사람을 사귀고 그런 상대가 되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