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 절 뭘로볼까 걱정돼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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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절 뭘로볼까 걱정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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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전 친구들의 눈치를 너무 많이봐요 늘 눈치를 너무 많이 보고 뭔가 친구들에게 잘못한 것 같으면 스스로를 원망해요.. 늘 눈치를 봐서 분위기를 띄워주고 친구들이 뒷담을 까도 같이 동조하는 편이에요.. 또 친구들이 돈이 없다하면 또 눈치를 보고 제가 사주거나 해서 돈 고민도 많고요.. 진짜 뭘 어떡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또 설이 지나고 용돈을 받으면 또 친구들이랑 놀러갈때 써버릴거 같아서 고민이 많아요.. 안그래도 친구들 사이에서 는치보여 죽겠는데 부모님은 돈좀 작작쓰라며 잔소리를 하세요.. 말을 안하는 제 문제인걸 알지만 그걸 몰라주는 부모님께서 몰라주셔서 집도 싫어지고요 그렇다고 또 놀러나가기도 싫어요.. 진짜 미쳐버릴거 같고 또 친구들과 연을 끊기에 혼자가 되는것이 너무 두렵고 죽을만큼 싫어서 고민이에요.. 진짜 어떡해야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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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enerharu1 (리스너)
· 3년 전
마카님, 친구들의 눈치를 많이 보는 내가 힘들고, 한편으로는 내가 그러지 않을 때 친구들과 멀어질까봐 두려우시군요. 그런데 나의 친구라면 내가 다른 의견을 내고 실수도 좀 하고 돈이 없다고 해도 이해해줄 수 있는 존재가 아닐까요? 내가 가진 모습을 솔직하게 보여줄 때 나를 외면하는 사람이라면 친구가 아닌 것 같아요. 그런 관점에서 많은 친구들 중에 진짜 친구를 얻고 싶다면 나를 솔직하게 보여줄 때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좀 더 용기 내어 때로는 친구들이 듣고 싶어하는 의견이 아니라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고 감당하기 힘든 일은 거절도 해보세요. 그러다 보면 누가 나의 진짜 친구일지 보이지 않을까요? 부디 자신을 더 사랑하시고 아껴주는 마카님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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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입니다
· 3년 전
@listenerharu1 마카님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자신을 다른 형용들로 감추어 행색 하기 보다는 나 그대로를 사랑해 줄 수 있는 사람들만 남겨놔도 바쁜 인생입니다. 그리고 마카님은 그런 사람들을 만날 수 있을 겁니다. 화이팅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