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을 긋고 싶다 그치만 참아 라는 말을 수십번 반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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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yes0208
·3년 전
팔을 긋고 싶다 그치만 참아 라는 말을 수십번 반복하고 있다 나도 좀 행복한 생각만 하고 싶은데 자꾸만 괴로운 생각밖에 나질 않는다 그리고 괜찮아져서는 안될 것 같다 진짜 이제는 아무것도 모르겠다 죽어선 안될 이유도, 그렇다고 살아도 될 이유도 전부 모르겠다 이명은 오늘 밤도 날 괴롭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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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나05
· 3년 전
어젯밤 이시간에 저는 숨죽여 울고 팔도 긋고 못된 생각도 했어요. 근데 오늘 또 하루를 살았네요. 어찌저찌 버티면서 여기까지 살았어요. 무슨말을 해야 위로가 될지 모르겠지만 일단 하루만 더 살아봐요 우리. 전 살아서 당신의 글을 볼 수 있었네요. 당신도 살아서 절 만나게 된거겠죠. 그리고 효과있을진 모르겠지만 괴로운생각 조금이라도 덜하게 좋은말 많이 하고 갈게요. 오늘도 수고했어요. "너는 정말 멋진 사람이야! 네가 어떤모습이든, 어떤 성격이든, 넌 정말 소중하거든. 멋지고 가치있는 너! 충~~~분히 사랑받아 마땅해! 지금 이순간 이 글 읽고있는 이 5초동안만 귀여운 하트모양 요정이 웃긴 춤을 씰룩쌜룩 추면서 널 싸랑해♡ 하는 모습을 상상하기!! 5초 동안 이라도 괴로운 괴물을 잊었길 바래! ♡♡♡ 오늘도 소중한 너를 지켜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