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고등학교 자퇴생인 09년생 청소년입니다 요즘 여러가지로 정말 힘든데 혹시라도 제 글을 보시게 된다면 한 마디씩이라도 위로해줄 수 있을까요 ㅜ 아무에게도 말할 곳이 없어서 더 힘듭니다. 일단 무슨 기억이 떠오르게 됐냐면 .. 초등학교 3학년 쯤부터 5학년?까지 반복적으로 있었던 일인데 지금 생각하면 정말 비상식적인 일이고 범죄라고 생각됩니다 .. 아버지가 그때 저랑 단둘이 있을때마다 제 앞에서 ㅈㅇ행위를 했고 마사지해달라, 안마해달라 하면서 본인의 특정 부위를 그러니까 ㅅㄱ에 손을 대게 했다는 거예요 .. 이 외에도 ... 그런 불쾌한 일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기억이 특정 뉴스를 보게 되고, 여러가지 트리거가 눌리게 되면서 이 기억이 한달 전부터 갑자기 떠오르는 거예요. 그때 당시는 그냥 좀 이상하게 생각하고 말았거든요. 또 아버지가 어머니에게 말하지 말라고 우리만의 비밀..(?)이라는 식으로 말을 했으니까 더 그 기억을 숨겨뒀던 것 같아요. 아무튼 그 기억이 떠오른 직후 온몸이 떨렸고 정말 ㅁㅊ거아니냐 이 생각밖에 안 떠올랐었습니다 어떻게 그런 짓을 할 수가 있지 싶었고.... 제가 믿었던 아버지에게 성ㅊㅎ 피해를 입었다는 사실이 너무 혼란스러워 미칠 것 같아요. 지금 한 달 동안 그 장면들이 떠오르고, 악몽도 꾸게 되고, 지금 내가 떠올리는 기억이 맞을까 혼란스럽기도 해요.. 그때 당시 왜 제대로 거부하지 못 했을까 제 자신도 너무 싫습니다. 그런데 더 힘든 건 지금 이 기억이 떠오른 상태에서 아버지를 마주해야 하고 자주 연락해야 한다는 게 너무 버겁고 힘들게 느껴져요. 지금은 아버지가 그러시진 않으시는데 저번주에 신체접촉을 살짝 하신 것 때문에 기분이 묘하게 안 좋았구요 .. 또 부모님이 사이가 최근에 갑자기 좋아지게 됐는데 그게 더 뭔가 불안하고 고립감도 느껴집니다. . 그리고 어머니가 최근에 너 때문에 이혼 안 하는 거다 라는 말을 듣고 더 무너져내립니다 도대체 언제까지 이 감정이 지속될지 모르겠고 계속 버티다가 무너질 것 같아요. 상담을 해보고 싶어도 부모님께 들킬까봐 무서워서 못 하겠어요 그 생각에 사로잡히지 않으려고 일상을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아버지를 주말마다 마주해야 할때마다 연락을 할 때마다 기분이 확 안 좋아지고 힘드네요 새벽이라 피곤하기도 해서 글을 그냥 의식의 흐름대로 썼는데 그냥 힘내라고 댓글만 남겨주셔도 위로가 될 것 같네요
여동생이***패스같아서제가친척동생한테여동생이***패스같다고하니까믿지도않아요남자들도제여동생한테다들친절하게잘해줘요저를매일괴롭히는데절도와주는사람은아무도없구요다들제여동생을환대하는데왜그런걸까요?
상담 예약을 두곳에서 해서 한곳은 좀 더 가깝고 평일에 하는 시에서 지원하는 센터고 청소년/25세 이하면 무료이고 한곳은 기독고 중심 주말 집보다 조금 먼곳 엄마의 추척으로 신청을 했어요. 근데 전 역시 가까운곳에 가고 싶어서 예약을 두군데 했지만 둘다 가도 상관은 없지만 먼저 연락오는곳에 하려고 기다렸거든요. 당연히 빨리 연락온 가까운 청소년 선테에서 상담을 시작했는데 상담을 하던중 기독교 중심 상담 센터에서 연락이 와서 상담이 가능하다고 하셨어요. 근데 이미 상담을 시작했기도 하고 다른분들이 뒤에 예약하신 분들이 기다리시고 하니까 거절을 했어요. 근데 이 후로 몇주가 지난 오늘 엄마가 기독교 중심 상담센터에서 연락이 왔냐고 물으셨어요 그리고 상담을 거절했다고 하니까 갑자기 저한테 화를 내면서 왜 그곳 좋은곳인데 안가냐고 하고 아깝다면서 제가 말을 왜 안들었냐고 하더라고요. 근데 전 애초에 엄마가 예배가 저보다 더 중요하다고 하고 교회 사람들 얘기만 맨날 해서 솔직히 그 상담센터는 좋을지 몰라도 기독교 중심이라는 얘기가 조금 마음에 걸렸었어요. 또 먼저 연락이 왔으니까 그곳을 가게 되었는데.. 그래도 거기가 시에서 지원하기도 하고 그래도 믿을만만 곳인것 같은데.. 제가 잘되길 원해서 상담을 보내는거면서 왜 자기 원하는 센터에 안갔다고 저에게 화를 내는걸까요 이정도로 절 사랑하지 않다 전 그렇게 말하는것 같아요 요즘은 사람들한테 힘들다는 얘기도 마음 얘기도 잘 안해요 진짜 이제 사람을 못믿으면 어떡하죠 제 정신건강 괜찮은걸까요 저도 이제 진짜 괜찮은건지 아니면 감정을 억눌러서 안느껴지는건지 저도 이젠 모르겠어요
저는 27살이고 공시생입니다 대학병행으로 중간 알바와 함께 수험생활을 해왔습니다 성인되고나서 대학교때문에 자취할 때도 종종 싸웠지만, 자취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온 이후인 24살부터 지금까지 사이가 좋지 않습니다 잘해줄 땐 잘해주는데 갑자기 화를 못참아서 저에게 온갖 **을 합니다 그리고 24시간 내내 음성사서함 카톡 테러를 보냅니다 학교 기말고사 보기 하루 전 집에서 내쫓거나 온라인 시험보는거 방해하기 덕분에 학점 망했고요 공시생인데도 사람을 들들 볶습니다 시험이 얼마 안남았는데 자꾸 트라우마 남네요 시험 10일 남은 그 와중에도 ***이라니 말대답하는걸 자기를 이겨먹으려고 하는 걸로 생각하더군요 크리스마스 당일이나 길거리에서 싸운적도 있구요 저도 속으로 무슨ㄴ 무슨 ㄴ 이러면서 혼자 욕 많이 합니다 한때는 죽고싶다며 목줄 집에 만들어 놓은적도 있고 칼들고 자기 죽이랍니다 항상 별것도 아닌걸로 싸워요 밤에 그냥 좀 큰소리로( 제가 원래 목소리가 커요) 공부했어 라고 했다고 싸우고 우산 없어서 편의점에서 비싼 우산 샀다고 뭐라하고 그리고 공장보냈어야한다 대학보내지 말았어여했다 결혼빨리하고싶으면 나이많은 돈 많은 남자 만나던가 이러면서 시험 얼마 안남았는데 재수없다 넌 안돼 이럴때도 있었구요 너무 많은 일들이 있어서 다 적기도 힘드네요 저는 이미 엄마에게 온갖 정이 다 떨어졌습니다 그냥 엄마 얼굴만 봐도 싫고 밥먹는것도 ㅊ먹는걸로 보여요 혼자 절 키워준건 고맙고 고맙지만 그냥 엄마가 싫고 인연끊고 제인생 살고싶어요 그래서 시험도 연고지 안보고 다른 지역에 응시했구요 엄마가 뇌출혈 이후 , 갱년기까지 와서 저러는건지.. 제가 21살때까지만 해도 괜찮았거든요 근데 이제 좋았던 기억조차 하나도 나지 않아요 혹시 모를 경우를 대비해 모든 증거는 남겨놓았고 마음 같아서는 경찰에 신고하고 손해배상청구 하고 싶어요 그냥자기화를 잘 못참는 것 같은데 그냥 너무너무 싫고 하루빨리 결혼해서 제 가족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집나가야죠 경제적 독립을 못한게 죄인가봅니다
한동안 안오더니 비오네여
갱년기를 이해 하고 받아들여야 하는데 제가 뭘해도 짜증만 나니까 자존감 낮아지고 덩달아 화나고 사람으로 끝난기분이 드네요 언제까지 묵묵히 참아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제 고민은 가정사입니다. 그게 저희 아버지는 한때 성장하는 사업가였어요. 그래서 저는 어릴 때부터 남들과는 다른 환경 속에서 살았어요. 그 당시에는 굉장히 아버지에게도 감사했고 아버지 덕에 이 넒은 집에도 살수 있는거니 정말 좋았죠. 그런데 일은 2024년에 시작 되었습니다. 아버지가 그 시기쯤에 거래처 하나를 잘못 선택하셔서 사업이 부도가 났거든요. 그래서 그 이후 더 작은 집으로 이사를 갔고 그래도 저는 그때까지는 이해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진짜 문제는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아버지가 망해가는 사업을 살려보려고 했던 건지 여기저기서 돈을 빌리고 다니셨더라구요;; 그래서 아버지가 전화를 안 받으시니 저희 어머니한테 그 사람들이 전화를 하신 일도 있었고 아버지는 거래처쪽에서 돈이 들어올거라고 늘 얘기하셨어요. 그런데 매번 300만원 뭐 100 이렇게 쪼개서 주고 어떤 날에는 아예 안 들어온 날도 있어서 저희가 길 바닥에 앉을 뻔한걸 큰아빠가 도와주셔서 이사도 갈수 있었어요. 그리고 제가 듣기로는 아버지가 지금 생활비도 안 주시고 저희는 지금 당장 생계가 빠듯한데 계속 사무실에 앉아 있는다고 들었거든요. 솔직히 저는 도움을 1번 받아도 많이 받은거라 생각하는데 3번이라는 숫자가 될때까지 아버지가 저렇게 있는 거 보면 저건 생각이 없는 거라봅니다. 이건 아니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2년이나 잘될거라고 말만 해놓고 두번이나 이사한거보면 진짜 무책임하다고 생각해서 둘이 이혼했으면 좋겠는데 자꾸 아무리 그래도 키워주신 아버지한테 그러면 안된다는 생각도 듭니다. 제가 너무 정이 없는걸까요.?
현재 중학교 2학년 여학생입니다. 부모님이 험담이 습관이신 듯 합니다. 특히 아빠가 남에 대한 말을 많이하세요. 이 사람은 이렇다, 못생겼다, 어떻다.. 이러는데 그게 너무 거슬려서 몇 번 말했거든요. 그런대도 잘 안 고쳐지시는 것 같아요. 특히 뒷담화도 하시는데, 제 뒷담화를 하실때 너무 짜증나고 스트레스 받습니다. 분명히 아까까지만 해도 웃으면서 얘기 잘 하시더니 굳이굳이 제 사소한 행동을 엄마한테 말하신다던가, 저랑 살짝 티격태격 하고 나면 자꾸 중얼대시면서 들으라는 듯이 뭐라하세요. 정작 제가 열심히 하고 있는건 제가 말을 해야만 잠깐 호응해주시구요. 물론 알아달라는게 욕심일 수 있겠지만 저 딴에는 열심히 하고 있는데 알아주지않으시면 서운하고 지칩니다. 자존감도 이미 바닥인 상태인데 제가 자존감이 높은 줄 아시더라구요. 물론 이런 점 제외하고는 자상하시고 장난도 많이 해주시고 정말 친구같은 아빠예요. 어떻게 해야 나아질 수 있을까요?
4남매 중 둘째로 태어나 항상 오빠 먼저, 동생이 먼저라며 양보하는 것만 배웠어요. 제 욕심 챙긴 적도 없고 딱히 부모님에게 뭘 해달라고 부탁한 적도 없어요. 고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대학을 간다고 하니까 아버지가 욕을 하시며 대학을 가지 말라고 하셨어요. 장학금도 한명만 되고 집안 사정도 있고 하니까 포기했죠. 1년동안 뭘 해야할까 집에만 박혀 있었어요. 그리고 1년 후 취직을 했죠. 근데 문제는 오빠랑 동생은 아무말없이 대학을 다 보내주더라고요. 거기서 차별대우를 받는 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아버지는 항상 무관심하셨어요. 제가 집에 있는지도 모르고 뭔가 부탁을 하면 짜증을 내시거나 화를 내시곤 하셨어요. 저는 서러움에 북받쳐 거의 매일 숨죽여 울기만 했죠. 이제 와서 보니 너무 억울해요. 왜 저한테만 이런 걸까요? 아버지의 얼굴을 보기가 힘들어요. 그동안 받았떤 말들이 자꾸 생각이 나서.
안녕하세요. 이제 막 대학 졸업한 25살 취준생입니다. 최근 자취방을 계약하고 독립을 시작했습니다. 경제적으로는 제가 감당 가능한 선에서 준비했고, 책임질 생각도 분명합니다. 다만 부모님께 미리 충분히 상의하지 않고 통보 형식으로 말씀드렸습니다. 자취한다고 미리 말씀드려봤자 무조건 반대하신다는 걸 알기에 말씀을 미리 안 드렸습니다. 부모님이 엄청난 통제형이라 본가에 있을 때 제 방문도 못 닫게 하시고, 자소서도 막 읽으시고, 취업공고도 계속 보내시고, 그러면서도 알바 안 하냐고 닦달하십니다. 친구들과 약속이 있어도 밤 10시부터 전화랑 카톡을 계~속 하십니다. 저는 이게 너무 숨 막히고 답답하고 스트레스 받아서 자취하기로 결정을 했고 이후 통보식으로 말씀드렸습니다. 부모님은 현재 많이 화가 나신 상태이고, “당장 집에 와서 무릎 꿇고 이야기하라”는 식으로 강하게 말씀하십니다. 전화도 계속 오는 상황입니다. 저는 성인이 되었는데도 여전히 통제받는 느낌이 들어 답답하고 억울한 마음이 큽니다. 동시에 미리 솔직하게 말하지 못한 부분에 대한 죄책감도 있습니다. 지금 고민은: 1. 당장 집에 가서 대면으로 이야기하는 게 맞는지 2. 아니면 감정이 가라앉을 때까지 시간을 두고 밖에서 중립적인 장소에서 이야기하는 게 맞는지 3. 부모와의 신뢰를 회복하면서도 제 독립을 지키려면 어떤 태도가 필요한지 저는 독립 자체를 철회할 생각은 없지만, 관계를 완전히 끊고 싶지도 않습니다. 현재 스트레스와 불안이 커서 감정적으로 흔들리는 상태입니다. 객관적인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