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의 조언과 평가, 해결책을 제시 해주는거 마저도 역겹습니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사회생활|학대|불쾌감]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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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의 조언과 평가, 해결책을 제시 해주는거 마저도 역겹습니다..
커피콩_레벨_아이콘도벅스h
·3년 전
남들이 저보고 조언하고 평가하는게 처음엔 약간의 기분나쁨으로 되다가 나중에와서는 엄청난 불쾌감과 역겨움으로 끝나는 거 같습니다. 심지어 문제해결을 위한 솔루션을 제시하는거 마저도 동일한 감정이 들곤 합니다. 남들이 보면은 '반성과 자아성찰 없는 태도때문에 발전이 없겠군' 이라고 생각을 하실수 있습니다. 저는 근데 저의 단점을 고치자니 오래걸리는걸 떠나 그 과정이 힘들고 무기력해지고 점점 사는데 희망을 느끼지 못합니다. 그렇다고 여기서 머물러있으면 내가 남들에게 버림받을꺼같고 욕만 오지게 먹을꺼 같아서 결국 노력조금하다 안되면 제자신을 학대하고 포기하는 악순환에 빠집니다. 그것만 지금 7년이 넘은거 같구요. 그리고 요즘 금쪽이 같은 프로그램을 보면 솔루션 제공할때 너무 왠지모르게 불쾌함이 커져나가는거 같에요,... 부모님 같은 경우도 전반적으로 제 겉모습이 말 수없고 무뚝뚝하고 행동이 빠릿빠릿 하지 않게 보이다보니 제가 원하지도 않는 조언과 평가를 하게됩니다. 구체적인 사건으로 얘기하면 이렇습니다. 올해 새해첫날 있었던 일인데요 부모님이랑 밥먹으러 차타고 가면서 대화도중 너는 다른 어른들한테는 새해인사 안하고 우리들한테 먼저 안하더라 라고 그러셨습니다. 그리고 새어머니께서는 너의 바로앞에 있는 윗어른 즉 부모님한테 인사를 올려야 그게 예의라고 하셨습니다. 자, 근데 부모님이 이런소리를 하시는이유가 제가 이런 기본적인 사회생활문화 예절을 익히고 사회에서 도태되지 않도록 훈육을 ***는것이라고는 합니다. 하지만 정작 저는 머리로는 아나 가슴한편으로는 나는 지금 이런것도 못하니까 사람들에게 무시당하고 존재 가치는 마이너스가 되겠구나 라고 느꼈고, 하지만 제가 무뚝뚝해서 부모님한테 인사를 하고싶어도 그용기가 나지 않은것인데 그걸 풀어 설명하니 훈육은 훈육으로 받아들이라며 니 감정을 억눌르줄 알아야 사회생활이 가능하신다고 합니다. 현실적으로 맞는말 같긴하나 이제와서 드는생각으로는 내가 진짜 살 가치가 있는 사람인가 라는 생각이들고 존재자체를 부정당한 느낌이들어 친구들이 있는 단톡방에다 저도 모르게 화풀이를 하게됐습니다... 지금 드는 감정은 무망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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