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년 동안 편입 준비 했는데 솔직히 경쟁자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편입]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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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작년 1년 동안 편입 준비 했는데 솔직히 경쟁자들에 비해 부족한 성적이라 걱정 많이했었거든요.. 근데 1차를 붙고 곧 면접 보러가네요,, 성인되고 몇년간 기가 팍 죽어서 살아서 사실 좀 많이 무섭고 걱정되긴 하는데,, 면접에서 박살나고 오지만 않았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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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OSUM (리스너)
· 3년 전
안녕하세요. 마카님 :) 작년에 편입 준비를 했는데, 다른 지원자들에 비해 성적이 부족한 것 같아 걱정했지만 1차에 합격해 조만간 면접을 앞두고 계시는군요! 저는 편입을 도전해 ***는 않았지만, 편입의 경쟁률이 바늘 구멍 통과하는 것보다 더 어렵다는 얘기는 들어 본 적 있어요. 그 과정을 모두 견뎌내고 당당히 1차에 합격하셨다니 마카님께서 그동안 걸어 온 시간과 노력들을 충분히 격려해 드리고 싶은 마음이 앞서네요. 저도 최근에 면접을 처음 봤고, 너무 긴장한 탓에 면접 질문에 조리있게 답하지 못해서 결국 좋은 결과는 얻지 못해 다음을 기약해야 했는데요. 면접이 끝나고 나름대로 제 면접 장면을 돌이켜보니 면접은 얼마나 긴장하지 않느냐, 조리있게 말했느냐 보다도 '내가 오늘을 위해서 이만큼 노력했다. 잘 봐라!' 같은 포부나 자신감이 더 필요한 곳이었다고 생각했어요. 제가 정말 그 면접이 간절했다면 어떻게든 무슨 말이라도 꺼내 봤을 텐데, 저는 그렇게 하진 못했거든요. 마카님은 지난 1년 간 편입을 위해 열심히 달려 오셨고, 간절했던 만큼 분명 좋은 결과가 있으시리라 믿습니다. 박살이 나는 쪽은 마카님이 아니라 면접일 겁니다. 왜냐하면 1년 간 준비한 노력의 결실은 그리 쉽게 부서지지 않는 단단한 힘이기 때문이에요. 비록 마카님과 일면식도 없는 사이지만, 꼭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멀리서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