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현재 직장에 입사한지 얼마안된 20대후반 남자입니다. 설명하기가 너무 복잡해서 간단히 쓰겠습니다. 단 한번도 일을 하면서 안혼난적이없고, 느리다, 일을 너무 못한다, 생각을 안한다. 이런말을 꾸준히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여러가지를 검색하다 ADHD, 또는 경계선 지능일수도 있겟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러다 정신과를 다니고 뇌파 검사도 하고 adhd약도 먹고 별짓을 다해봤는데 뭐 나아지는게 전혀없고 직장에선 욕만 먹고있습니다. 그러다가 도대체 문제가 뭘까 일기를 쓰던도중 뇌파검사를 했을때 외상충격이 뇌에 크게 있었다라는 이야기를 듣고 사진도 보여주었던 기억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이것저것 검색하다가 보니 c-ptsd라는게 있던데, 이 증상이 저랑 너무 똑같습니다. 1. 감정이 아예없다. 무디다 2. 자아상이 너무 부정적이다. 등등등 더 많지만 이런것들이 대표적으로 있습니다. 그래서 혹시나 제가 이 c ptsd가 맞다면 이것을 고칠수 있을지, 아니 애초에 이 cptsd가 맞을지, 희망이 있는것인지 답답하여 글을 쓰게 되었네요 혹시나 이쪽으로 잘 아시는분이 계시다면 제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며 치료를 해야할지 조언을 구하고싶습니다
상처받고, 여러일들로 힘들어서, 마음이 지쳐서 울고싶은데 막상 울려고하면 가족이나 주변인들이 다음날 부은 눈이라던가 눈물자국이라던가 그런걸 보고 말을 걸어오면 어쩌나 생각이 들기도 하고.. 내가 서운하다고 슬프다고 얘기하면 혹여 상대방 측에서 되려 짜증낼까봐 걱정되기도한다.. 되게 별거아닌 이유로도 혼자 상처받고 아파하고 하니까.. 한심해보일지도 모르겠네.. 그래서 딱히 내 마음을 꺼내보여주고싶지않다. 그으치만... 이런저런 부정적인 마음을 덜어내고 싶긴한데, 나누고는 싶은데, 이런건 분명 상대에게도 부담가는 일일테니까.. "역시나혼자서 감당해야지" 라는 결론에 도달하게되는;;
자기비하 하시는분들 어떻게 이겨내셨나요? 그냥 우울증 약 먹으면 나아질까요? 제 자신이 너무 엄청난 쓰레기같아서 사는게 힘들어요 제가 태어난게 죄인거 같아요 제가 괜히 태어나는 바람에 절 알게된 사람들한테 너무 미안해요
전공 시간에 중년 여자분이 계시는데 나보다 교수님 질문에 답변도 잘 하시고 열정적이시다 그 모습에 내가 너무 부끄러워졌다 세상에 참 열정적인 사람이 많은데... 늦게 대학에 입학해 졸업장을 따신 할머니 할아버지 이야기, 육아와 전문직 공부를 병행하는 주부 이야기, 우리 엄마는 회사 다니며 사이버대학교 공부도 하고 졸업을 앞두고 있다 퇴직하면 한국어 가르치는 일을 하고 싶다며... 나도 엄마를 닮았으면 좋았을 텐데 난 왜 이렇게 열정이 없을까 옛날부터 꿈도 없고 성적 맞춰 온 학교에서도 제대로 한 게 없고... 갖은 핑계를 대며 회피하려고만 한다 해서 후회하는 것보다 하지 않은 걸 후회하는 경우가 더 많다지만 난 그게 참 어렵고 무섭다 무기력해서인지 그냥 게으른 걸 무기력으로 합리화하고 싶은 건지 모르겠다 난 정말 하고 싶은 게 없는데... 먹고 살려면 내 적성에 맞는 일을 찾아야 하고 이를 위해서 도전할 수밖에 없다는 게 참 괴롭다 내가 사람이긴 한 건가 그냥 사람처럼 생긴 벌레 같다 이 정도면 내가 전생에 너무 나쁜 사람이어서 지금 벌을 받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고... 내일 아침에 또 눈을 뜰 것을 생각하니 벌써 괴롭다
흔히들 말하는 자신을 믿어봐 자신을 사랑하세요 집착을 버리세요 기대한 만큼 실망만 남으니 기대를 하지마 모든 건 마음 먹기 달렸으니 마음을 바꿔라 인생을 즐겨라 좋은 사람들과 어울리세요 말이 참 쉽지... 남의 인생이니까
집에서 동생을 막 부려먹고 싶고 괴롭히고 싶어요 제 마음대로 안되면 동생한테 계속 소리도 지릅니다. 집에서 왕처럼 군림하고 싶어요 혹시 제가 왜 이러고 싶은걸까요? 밖에서는 내성적이에요 제가 집에서 왜 이렇게 어린애처럼 구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올해 초6올라가는 학생입니다 저 진짜 죽고싶어요 다 읽고 도와주시면 안될까요 맞춤법 틀릴수도 있어요 뭐라하지 말아주세요 요즘 삶이 너무 무기력해요 학교도 아프다며 요즘에 잘 빠지고 많이 조퇴를 해요 그냥 친구가 절 보면 욕할꺼같고 친구들이 저 다 싫어 할것같아요 그리고 누워만 있게되고요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막 칼로 상추나 버섯 당근같은거 썰고 있고요 다 죽이고 싶어요 그리고 천장에 물뿌리고 있는데 엄마 오면 전 죽는건가요 때리면 어쩌죠 아빠가 죽이면 어쩌죠 학교에 소문나면 어쩌죠 너무 무서워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진짜 죽고싶어요 근데 죽으면 아프니까 그게 싫어요 그리고 엄마 아빠한테 좀 맞아요 가끔 머리 때리고 싸대기 때리고 욕하고 죽으라하고 도자기나 전등으로 머리 위헙하고 뭐 그런식 입니다 근데 한 1달에 1번 2번 정도 그렇게 심하고요 평소에 매일 싸우는데 그때도 때리긴하고 잔소리가 너무 듣기싫어요 때릴때 경찰서에 신고도해봤는데 위치 추적하고 찾아오고 막 그래서 너무 무서워서 장난이라고 했어요 제발 도와주세요 근데 요즘에도 3년지기 친구를 뺏는애도 있고 그래서 진짜 화나고 엄마가 분노조절장애나 우울증 같은 말 하기는 했어요 애들이 대게 소심하데요 어떡하죠 겉으론 멀쩡해도 속으로나 집에서 그래서 때문일까요 제발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성격이 워낙 소심하고 내성적이라 먼저 나서지 못하고 본인 얘기를 잘 안 하는 사람이에요. 그러다보니 사람들과 깊게 교류를 못하고있어서 최근에 지인과 얘기를 한 적이 있어요. 저도 저의 성격이 너무 답답했고 바뀌고싶다는 생각이 크게 들어 지인에게 조언을 얻고 실행하***하였는데 그게 잘 안 되었어요... 그 자리에서 아무도 부담감을 주지않았고 오히려 옆에서 도와주는 상황이였는데 혼자 부담감을 느끼고 압박감을 느끼니 더 안 되더라구요.. 집에와서 참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진짜 내가 바뀌고싶은게 맞나? 그냥 자주 같이 어울려지내는 지인들이 나랑 다르게 너무 활발하니 그 모습이 부러워서 따라하고싶었던게 아닐까? 라는 생각부터 부정적인 생각만 들었습니다.. 앞으로 저 살기 편하자고 성향을 바꾸고싶었는데 도움을 받아도 못하고있으니깐 오히려 스트레스만 쌓여가고있는 상황인데 바꾸는게 맞을까요...?ㅠㅠ
짜증난다 하루죙일 언제까지이러고살아야하는건가싶고 남동생엄마아빤아파가며일하시는데 난 이게뭘까싶기도하네 시간보내기가 좀 안되어지고 종일 안좋은것만먹고 스트레스를풀고 잇고 한숨뿐이고 짜증이빈번하게 나는데 왜나는 이렇게살아야하는지도모르겟고 그냥 이대로사는게나은건지도모르겟어요 정신건강 복지센터를다니며 프로그램 다녀도 좋은데 매년마다 청소기설거지 빨래 집일 하고 변기닦고 세탁기 돌리고 정말 값진일이란거누구보다도알아요 근데 난 일하는게좋다고 옛날부터노래부르듯이 행복햇고 누굴위해 사는건지도몰랏어서 아무래도 유명인들을 위해일반인들을위해 친하지않은애들의비교와원하는 이상형에맞춰 살앗던게아닌가싶습니다 이상형이 다 일하는여자가좋다고그랬고 일하는그친하지않은애들이 부러워서 그런거같아요 저정말 누굴위해사는걸까요 ??
개인적인 흥미가 있어서 다른 과 수업을 들어본다거나 다른 과 행사에 참여해보고 있어요 그런데 그런 낯선 공간에 혼자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위축되고 긴장하고 스트레스 받아요... 자신도 없어지고 도망치고싶고... 과민성 대장 증후군도 없는데 몸이 혼자 탈나고 그래요 이런 식으로 소심하고 자존감이 낮을 때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심리상담 같은 걸 받아보며 극복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