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살 남자 입니다 취업도 안되고 자격증도 없고 뭘 해야할지 모르겠고 죽고싶어요 찾아보는것도 진짜 너무 힘들어요 사는게 맞을까요 뭘 배워도 자꾸 까먹고 힘들어요
이번에 고1 올라갔는데 너무 힘들어요 대부분의 고1들이 다 힘든거 알지만 너무 힘들어요 다른반에 원래 알고 있던 친구들도 점점 멀어져서 힘들고 동아리도 제가 하고 싶은 동아리 면접봐서 했는데 인원부족으로 다른 동아리 면접 보래요 다른데는 다 동아리 인원 다 뽑았는데 전 어떡하죠 아무곳도 안들어가면 교사 중심동아리 들어가야 하는데 친구들 말로는 교사 중심동아리는 생기부 잘 안 챙겨주셔서 안 좋다고 하는데 저 어떡해요 1학년때부터 생기부 챙겨야한다고 들었는데 이거때문에 원하는 대학 못가면 어떡해요 공부도 그닥 잘하는편도 아니라서 지금 최대한 하고 있는데 제 미래가 너무 걱정돼요 학교생활이 매일 너무 불안해요 제가 주목받을때 얼굴이 빨개져서 새학기마다 친구들이 어떻게 나를 생각할까 하면서 매번 힘들었는데 이번에도 똑같이 너무 힘들고 제 자신이 너무 싫어요 그리고 고등학교 동아리 많이 중요한가요…….?
코로나와 아이입학문제로 주부삶을 살게되면서... 갑자기 시댁과도 가깝게 살게되고... 지금까지와 다른 삶이...사춘기에 지나갔다고 생각한 극심한 우울증이 다시 온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베란다를 보면 몇 번이고 뛰어 내리고 싶더라구요... 그래도 마음을 다 잡았습니다..... 언젠가부턴 또 괜찮아지더라구요~ 삶은 살아집니다~~~ 극심한 우울증을 겪어봤던터라... 저를 많이 챙겨보려 노력했습니다.... 그러면서 집에 고양이도 생겼네요...ㅎ.. 지금은 5년이란 시간이 흘렀는데... 우울증을 버텨내면서 불안장애가 생겼습니다... 갑자기 공황발작? 불안발작? 그런게 수시로 생겼어요...(이때시댁갈등이컸어요) 처음에는 증상이 뭐지? 크게 어디아픈건가? 그래서 건강검진도 하게되고... 나중에는 한의원도 가봤네요... 그러다가 증상이 비슷한데 강도는 심해지고 빈도는 잦아지다가... 무서웠는데.... 이것도...... 제 나름...............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져................. 조금만.... 지금만 그럴뿐이야.... 그러면서 버티다보니.....안정감이 생겨서 많이 힘들긴 하지만 버틸만합니다...ㅎ 일년 전에 검사해보고 ADHD판정 받았습니다... 저는 그럴거 같앴는데.... 만성우울증 영향도 있고...복합적으로 있는 경우라서 ... 결론은 그래서 운전을 조금씩은 하는데 아직 불안도 때문에 장거리나 초행길을 못 하고 있어요.... 그리고 삶을 개선하려면... 제가 밝아지고 나답게산다... 스트레스를 조절할 수 있다 .. 의미있는 삶을 살고있다 이런 기분이 들기 위해서 일을 하고 싶어요~ 시댁가스라이팅이 심해서 그동안 일하던 사람이 코로나가 끝났는데도 엄마역할해야된다며 집에만 있었네요 다시 일하려니 마음은 당장 나가고 싶은데 막막합니다... 안개속에 있는 기분이예요.... 뭐 부터 해야될까요?....일 할 수 있을까요? 이런상태인데 사회에 나가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대학생입니다. 저는 현재 통학을 하고 있는데요 제가 집에서 학교까지 거리가 꽤 있어서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새 학기가 되니 걱정이 많이 들기 시작해요. 제가 잠을 잘 못 자는 편입니다. 그런데 아침 수업이 3개여서 새벽 6시 40분에 나가야 해요. 근데 제가 잠을 못 자다 보니 학교는 가야 하고 그래서 밤을 새우고 갔습니다. 근데 앞으로 3개월 동안 학교를 다녀야 하는데 과연 제가 이 생활을 할 수 있을지 고민이 돼요. 물론 방법이 당장은 없다는 거 알아요 그냥 견뎌야죠 저 견디는 거 잘 하는 데 그래도 잠을 못 자다 보면 몸도 힘들고 괜히 기분도 우울해져요. 3개월 금방 가겠죠? 저 통학 잘 할 수 있겠죠? 위로 부탁드려요.
어떻게 알바자리도 없고 교육 시설도 없는 지역에서 재능없이 태어난건지. 채용공고를 아무리 검색해도 해답이 안보여서 미처버릴것같아요.
구직하려고 학원,알바 취성패 죄다 하면서 시간보낸지9년... 이제 취업이 하고싶어요.. 제노력이 다 쓸모없고 실패한거같고 서류넣어도 연락도없고.. 어떡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속에선 제발좀 쉬고싶다고 그러네요..
중소기업 해외영업직에 지원하여 합격을 했습니다. 사실 취준생활이 1년이 가까워지면서 취업보다는 그냥 쉬는게 편해졌을즈음 합격한 곳이라 계속 마음은 불안했던것같습니다.. 입사를 하니 실적 압박이 엄청난 곳으로 보였고 외국어로 아웃바운드 식으로 고객사를 섭외해야하는데 저의 외국어로 그게 가능할지도 잘 모르겠고 1~2주 뒤엔 업무평가겸 제품 브리핑도 해야하는데 너무 부담되고 긴장되네요. 원래 첫직장 생활이 이런건지..피곤해도 걱정이되어서 잠도 설칠 정도입니다. 제가 원래 타인에게 피해를 끼치는것과 그런걸 극도로, 병적으로 싫어하는데 저의 실수로 남에게 피해가 가면 그게 또 마음이 너무 무거워지고 무력해지더라구요.. 첫날만에 좀 벽을 느껴서 업무가 적성에 안맞나 싶기도하고.. 조언이 있을까요?
학창시절 가해자들이 나타나서 비웃고 갈것같아서 구할수가없어요. 이미 여러번 그랬었거든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공유하는 무언가가 없어서, 성격도 취미도 취향도 애매모호하게 맺어져서- 단순히 같은 공간에서 시간을 쪼개어 나누어갖는 관계로 성립되어진 것들은, 결국 시간이 아까워 지기 시작하면, 쉬이 파탄나기 마련이다. 마지막의 마지막 - 끝끝내 한번 더 돌아보고 투덜거리며 칭얼거리던 그 모든것들이란 결국, 이리될 걸 내심 알고있음에서 시작된- 어떤 접점이라도 갖추기위해서 노력해오던 것들의 일부분일 것이다. 보아라. 그 무수한 거부와 거부의향연이라거나~ 단호한거절뒤에 무엇이 남았나? 뭐 - 재미있는것 만 찾으시니 그 재미 즐겁게 찾으셔라. 나도 이제 대충 나 하고싶은거나 해야겟다 싶다. 달갑잖은 모임에 억지로 쑤셔넣어지는 것 도 흥미없다.
안녕하세요 중학생 3학년입니다 지금까지 억지아닌 느낌으로 운동을 해왔는데요 어릴 적에는 그냥 가볍게 다니는 식으로 운동했어요 예를들면 체육관이나,도장 같은 곳이요. 다니다가 관장님 개인사정으로 1,2년 쉬고 다시 부모님이 시작하라고해서 다녔는데요 생각보다 조금 빡센 곳이였어요 전문적으로 대회도 나가고 전과는 다른 느낌에 저는 얼마 못버티고 나왔어요.. 그러고 부모님께 도망치듯 말했어요 차라리 다른 종목을 하겠다 했는데 1년 후 그 종목의 중학교 팀으로 들어갔습니다..처음에는 도망치듯이 말해서 진로와 훈련 강도는 생각도 못하고 들어갔어요 중학교 팀으로 갈 때 소통을 잘 하지 못했거든요..아무든 2학년 초반쯤 내가 진짜 이 진로를 원하나? 차라리 공부를 하면 어땠을까 하면서 처음 생각해보왔어요 대회를 나가면 나갈 수록 부진한 성적에 그런 생각이 자꾸 커져만갔죠.. 이렇게 해서 고등학교 때도 잘할 수 있을까.. 메달 딸 수 있을까 또 시간이 흘러서 번아웃까지는 아닌듯 싶은데 현재 심리적으로나 신체적으로나 좀 힘든 면이 있어요 2학년 초에 부모님께 말해서 진로 바꾸겠다 해서 지금 공부도 다시할려고 학원도 다니고있는데요 여기서 제일 고민이 학교가 끝나고 보통 7시 조금 넘어서까지 운동을 합니다 그러다보니 시간확보는 안되어서.. 중간에 나갈지가 고민이에요 보통이면 부모님과 충분히 소통 후 진행하면 된다고는 하지만 2학년 후반부터 조금 트러블이 있었어요 차라리 다 채우고 나가라 코치님이 안좋은 애로 기억할거다 라는 부모님 말에도 조금 쫄리기도하고 막상 처음에 나가자라고 제안하셨을 때도 코치님의 반응,동기,선배,후배 들의 반응 때문에 못 나갔었거든요 지금 어머니 의견은 다 채우고 나가라고 의견 바꾸지 않는 상태이시고요 그래서 나가는건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볼 수있는데 11개월 동안 운동을 하면서 버틸 수 있을지 고등학교 진학,성적은 괜찮을지 자꾸 생각에 잠깁니다 최근 이 생각이 많아져서 요즘따라 뭔가 훈련전에도 심장이 뛰고 두렵고 무기력해져요... 대체 이 상황에서 뭘해야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