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랑 엄마랑 계속 싸우는데 사이에 낀것도 스트레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스트레스]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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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유령일까
·3년 전
아빠랑 엄마랑 계속 싸우는데 사이에 낀것도 스트레스 받고 그냥 집 나가고 싶다. 어제는 엄마가 아빠한테 스킨케어제품 세개 줬다는데 아빠랑 엄마랑 하는 얘기 달라서 더 짜증난다. 엄마는 원래 쓰던 스킨 바르고 세럼 바르고 로션 바르고 크림 바르면 된다 했는데, 아빠가 또 물어봐서 적혀있지 않냐고 거기 써있는 이름 보고 스킨 바르고 세럼 바르고 로션 바르고 크림 바르라고 했는데 아빠가 너는 왜 내가 두번이나 물어보는데 하나하나 짚으면서 안알려주냐고 짜증내고 쓰레기통에 처박았다고 했다 아빠는 엄마한테 어떻게 쓰냐 물어봤는데 거기 써 있잖아. 라고해서 못 읽겠어서 다시봐도 모르겠어 라고 했는데 거기 적혀있잖아 라고 했다 한다. 그러고는 나한테 아빠가 화장품 모르겠다고 다시 물어보면 뭐라할거 같내길래 나도 엄마처럼 거기 적혀있지 않냐고 하고 이거이거 순서대로 발라 라고 말할것 같다니까 한숨 쉰다. 자기가 두번이나 물어봤으면 하나하나 이게 뭐고 이게 뭐니까 이거 바르고 저거 발라라 라고 말해줄 수 있는거 아니냐고, 자기는 왜이렇게 사소한게 힘드냐고 한다. 나는 둘 다 알게 됐으니까 나중에 말한 아빠한테 아빠가 엄마한테 영어로 써있어서 못 읽겠다고 뭐가 뭔지 다시 알려달라 했으면 그냥 아빠가 원하는 대로 짚어서 설명해주지 않았겠냐 했더니 헛웃음 지으면서 영어 못읽는다고 *** 소리 들을까봐 말 안했단다. 서로 이야기하는 것도 안맞고 싸우는 포인트도 다른데 내가 대화를 해야 오해 없지 않겠냐니까 한숨만쉬고 그럴거면 나한테 얘기를 하지 말던가. 아빠는 또 배달음료 시켜 먹고 싶었으면서도 한편으로는 기분이 더러웠단다. 배달 음식 나랑 동생한테는 자주 시켜주면서 자기는 달에 한 두번정도 먹고싶다고 시켜달라는건데 배달비 4천원 붙는다고 싫다했다고 기분이 더러웠단다. 그래서 엄마가 출근하면서 음료 시켰는지 나한테 물어보라하고 안시켜서 아빠꺼로 ***겠다니까 엄마는 결국 시켜줬는데 아빠는 기분이 더럽단다. 이럴꺼면 그냥 대화를 하던가. 날 사이에 끼우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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