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가 너무 싫어요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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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고시
예영예영
19일 전
학교가 너무 싫어요
저는 이제 중학교 2학년 올라가는 중1입니다. 저는 학교가 너무 싫어요. 학교폭력을 당하고 있다거나 하는건 아니지만 그냥 학교 자체가 싫어요. 애들이 둘러싸여있는 시끄러운 교실에 있으면 머리가 너무 아프고 힘들어요. 친구도 반에 한명도 없어요. 또 제가 1학년때 공부를 하나도 안했어서 현재 진도도 못따라가고 있어요. 수학이랑 영어는 제대로 공부 할려면 1학기 공부부터 다시 해야하는데 시간이 너무 부족해요. 저한텐 잘하는 재능도 딱히 없고… 근데 공부도 못해서 제가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그냥 무작정 공부만 시키는 학교도 싫어요. 그냥 공부를 해야한다는게 정말 싫어요. 공부 하기 정말 싫은데 어쩔수 없이 공부를 해야한다는데 너무 스트레스에요. 그렇다고 해서 공부를 놓고만 살수는 없을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의욕없음스트레스불안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2개, 댓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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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전
공부하는 이유를 찾고 있는 마카님께
#공부하는 #이유 #학습동기 #학교생활
용기 낸 당신의 편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습니다
[공개사연 고민요약]
어쩔 수 없이 공부를 해야 하는 것에 스트레스가 크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도움을 요청하셨습니다.
[고민과 관련된 원인 분석]
마카님께서는 공부를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상황에 스트레스를 크게 받고 계시군요. 그렇게 생각하면서도 더 잘하고 싶어 하는 마음이 글에서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마카님께서는 공부를 하는 이유에 대해 찾아보는 것이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해결방안과 대처에 대한 방향 제시]
마카님께서는 미래에 어떻게 살아가고 싶으신가요? 어떤 것을 하며 지내고 싶으신가요? 미래에 어떤 삶을 살아가고 싶은지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 것 같아요. 누군가가 시켜서, 사회의 압박이 아닌 마카님께서 결정해 보는 것이지요. 마카님의 소중한 인생이기에 마카님께서 앞으로의 삶을 선택할 수 있게끔 다양한 경험과 정보를 찾아보면서 알아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카님 스스로 공부하는 이유에 대해 찾게 된다면 자연스레 공부를 스스로 하게 될 것입니다. 마카님께서는 반에 친한 친구가 없어서 아마도 학교에서 그렇게 즐거운 추억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세월이 지나고 나면 학교에서 무엇을 배웠는지부터 친구들과의 추억이 더 기억에 많이 남을 것입니다. 사실 많은 친구를 사귈 필요는 없지만 한두 명의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친구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학교생활이 좀 더 즐거워질 수 있을 것입니다. 2학년에 올라가면 모든 학생들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나가는 과정이기에 마카님께서 친해지고 싶은 친구들에게 먼저 다가가면 어떨까요? 친구를 사귀는 방법은 다양한데 자연스럽고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로는 상대방에게 작은 배려나 도움을 주는 것이 있습니다. 무언가를 빌려주거나 숙제를 알려준다거나 등의 호의적인 행동으로 친구를 사귈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공통된 관심사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
RONI
AI 댓글봇
Beta
19일 전
아 학교 가는 게 너무 싫군요. 맞아요. 계속 공부만 하다 보면 지칠 때가 많죠. 다른 사람들 얘기 귀담아 듣지 말고 무시해요. 모르는 게 약이라는 옛날 속담도 있잖아요.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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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b7276 (리스너)
19일 전
마카님,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셨을 것 같아요ㅠ 저도 모든 일에는 관심과 재미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학교를 가기 싫은 마카님의 마음이 너무 공감이 돼요. 저도 학창 시절에 그런 적이 있었는데 저는 ‘그깟 학교 누가 이기나 보자!!’라는 생각으로 포기하지 않고 학교를 다녔어요. 공부같은 경우도 제가 부족한 과목이나 재미없는 과목에 재미를 붙이기 위해서 노력했던 것 같아요. 심지어 수학 문제를 풀 때는 한 페이지 풀 때마다 초콜릿을 먹기로 스스로 약속하고 어떻게든 문제집을 다 풀려고 했어요.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라는 말이 있잖아요. 마카님께서도 스트레스를 재미로 바꿀 수 있도록 해보는 건 어떨까요?? 혹시 과목중에서 특히 재미있거나 관심가는 과목이 있을까요? 저는 마카님이 학교에서 굳이 공부가 아니더라도 하고 싶은 일이나 좋아하는 일을 찾기만 해도 반은 성공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아직 중학생이라면 남은 시간이 너무 많아요!! 이렇게 고민하는 것 자체도 대단하고 대견한 것 같아요. 인생에 공부가 다는 아니랍니다. 가장 중요한 건 마카님이 하고 싶은 거, 좋아하는 거를 찾는 거예요. 만약 앞으로 그런 일을 찾게 된다면 글을 올려주세요! 마카님께서는 뭐든 할 수 있을 거예요 ◡̈
자존감바닥찍은여왕
18일 전
안녕하세요 저도 작성자분과 비슷한 또래입니다 저도 학교가 너무 가기 싫어서 1년동안 학교를 50일정도 결석하고 자주 조퇴했어요 저도 반배정이 좋지 못하게 돼서 많이 겉돌았고 반 단체활동은 절개 하지 않았어요 체육시간만 되면 늘 보건실에 갔어요 저도 반 친구들이 웃고 떠드는 공간에 앉아있으면 긴장돼서 배가 아프고 불안해서 다리를 떨고 무언가를 하려고 햐도 잡히지 않았어요..저도 작성자분의 상황을 시작으로 우울증과 대인기피증같은 증상에 시달리고 있어요 ㅠㅠ 많이 심해졌어요ㅜㅠ 저는 그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 음악을 크게 듣거나 책을보거나 숙제를 하거나 하며 그 시간들을 보냈어요 물론 집중이 안돼서 하는척만 했었어요 하지만 피하는것도 자주하면 나중에는 피하는것밖에 못하게돼요..ㅠㅠ 작성자분이 바뀌지 않는다면 다른학교에 가도 그대로일거에요 병원에가서 상담해보는걸 추천드려요! 그럼 해결 방안이나 어머님이 작성자분을 도와줄 수 있는 방법들도 알려주실거에요! 같이 이겨내요ㅠ 힘내세요!
예영예영 (글쓴이)
18일 전
@pcb7276 좋은말 감사드립니다ㅠㅠ 도움이 되었어요
예영예영 (글쓴이)
18일 전
@자존감바닥찍은여왕 아 그랬군요…ㅠㅠ 같이 이겨내요! 여왕님도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