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계를 놓치기 싫어서 내가 감당할 수 있을거라는 오만함으로 다 맞춰줬는데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막대하다니 정말 분하다 복수하면 나만 힘들거라는걸 알기에 애써 무시하고 있다 근데 3명이서 은근히 나를 계속 긁네? 지들끼리 말이 오가며 지내고 있으면서 한명 한명 나를 떠보네? 아 진짜 분노가 머리끝까지 차올라서 나도 복수하고 싶은데 내편이 없어서 할 수 있는게 없다.. 저들은 하하호호 잘지내는데 나는 하하호호 지낼 사람조차 없다.. 그래서 더 복수하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다
16살 여학생 입니다. 이번에 새학기 들어오고 작년에 같은 반 친했던 친구 두 명과 붙었습니다. A, B라 부를 게요. A는 평소에도 저랑 자주 놀 만큼 아주 친한 친구였습니다. 하지만 단점이 하나 있었습니다. A의 의견이 강해서 내 의견을 말해도 이해를 해주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놀때는 잘 놀기에 그럴때가 별로 없겠지 하며 계속 놀았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3학년이 된 새학기에 터집니다. 내가 초반에는 많이 낮가리기에 그래도 A, B의 친구들에게 최대한 인사도 해보고 대화도 해봤습니다. 그러다 청소시간이 되고 나는 빗자루로 쓸어 한곳에 모아놨습니다. 하필 그 부분을 A가 실수로 밟아버렸습니다. 하지만 A는 그 일을 모르고 계속 밟고 있으면서 다른 친구들과 대화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비켜달라더니 못들은 것 같기에 계속 걔 이름을 불렀습니다. 그러다 A가 뒤늦게 자리를 피했습니다. 하교 후 집가던 길이 A와 비슷해 걸어가며 반에 대해 얘기 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갑자기 청소시간 때가 생각 나 왜 자리를 피하지 않았냐고 물어봤습니다. A는 저에게 제가 자신의 이름을 크게 불러서 쪽팔렸다며 오히려 너가 크게 부른 탓이라고 저에게 따졌습니다. 그러다 A가 저랑 아직 친하지 않은 B의 친구에게 "잘가 아자스!"라고 왜 말했냐고 말했습니다. B의 친구가 너를 특이하다고 말해줬다면서 저에게 B의 친구가가 너를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다면서 저를 지적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B의 친구에게 잘가라는 인사도 못하고 낮가려서 아자스라고 말도 못합니다. 혹시 몰라 B에게 물어보니 말이 달랐습니다. 제가 B에게 아자스라고 한말을 그 친구가 듣고 B에게 너 친구 특이한 친구가 재밌는 친구다 하고 긍정적인 쪽으로 말했다 했습니다. 근데 B의 친구는 누가 봐도 착하고 저랑 대화도 몇번 해봤습니다. 그리고 A가 다른 무리에 끼고 싶다했습니다. 그 무리는 이미 친구가 많은 무리 였습니다. 걔는 저랑 B를 데려가겠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A는 거기에 덧 붙여서 저보고 ***같다고 말했습니다. 별말이 아니지만 A의 행동을 보면 저를 버리고 간다는 듯 말했습니다. 그 순간 갑자기 A에게 정이 뚝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B와 A가 친하고 A도 저랑 많이 친했어서 손절은 못하고 선긋고 싶은 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비슷한 만큼 과거에도 이런 성격이나 상황이 있었을 탠데 나아지는 연구같은 거 없으려나 어떤 방법으로 극복했다 이런거..
전 중학교 3학년 여학생인데요. 반에 친구가 없어요.. 반배정이 완전 망해서 저랑 안친한 애들밖에 없어요. 우리반에 같이 다닐만한 여자애들은 전부 일진쪽이거든요. 그래서 친구 한명이랑 다니는데 그 친구는 일진무리중 한명이랑 친분이 꽤 있어요 심지어 그 무리가 3명무리라 제 친구를 데려갈까 걱정돼요.. 전 걔네랑 아예 안친해요 혼자 다니는 건 사실 그렇게까지 상관은 없는데 체육시간에 짝짓는 2인 1조 활동을 할 때 너무 비참해 질 것 같아서 걱정이에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학교에 친한애가 많긴한데 올해 반배정이 친한애가 안걸렸거든요 근데 제가 좀 친하지 않은 친구한테 섣불리 다가가지 못하고 혹시나 그 친구가 불편해할까봐 먼저 말 걸기도 그런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나중에 가면 친해질걸 알지만 그래도 친구를 사귈려고 애쓰는게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이제 고등학교 올라가는 학생입니다. 제목에서 썼듯이 인간관계에서 계속 불안함을 느낍니다. 우선 저에 대해 조금 써보자면 눈치가 없지만 눈치를 봐요. 그리고 눈치없이 멀쩡히 노는 사람들 사이에 끼어들바에 혼자 다니는게 낫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예전에 조금 혼자 다니다가 그걸 본 친한 친구가 데리고 다녀주어서 지금은 그 친구들과 같이 다니는데 처음에는 그 친구들이 저를 아니까 챙겨줘야한다는 책임감 때문에 같이 다녀주는 걸로 알고 일부러 눈에 안띄려고도 했어요. 이 친구들에 대해서 조금 더 부가설명을 하자면 같이 다니는 친구는 두명이지만 상황에 따라서 같이 밥을 먹는 더 큰 무리의 친구들이 있어요. 그 친구들도 뭐라해야할까 되게 착한 친구들이여서 잘 지내요. 그리고 아마 제가 가까이 가도 전혀 싫어하지 않을거에요. 밖에서 여럿이 (거의 다 부를때에는) 저한테도 물어보기도 하고요. 그런데 이 친구들은 다 저보다 훨씬 전부터 같이 생활하던 친구들이에요. 그래서 저 멀리서 이 친구들이 보여도 뭔가 제가 먼저 쉽사리 다가가질 못하겠어요. 화장실로 숨은적도 간혹 있고요. 정말 좋은 친구들이고 저도 이 친구들을 정말 좋아해요. 그런데 여전히 습관인지 먼저 뭔가 물어보거나 다가가질 못하겠어요. 또 다시 그 같이 다니는 두명의 친구들로 돌아오자면 이 친구들한테 가는건 이제 망설여지지는 않아요. 근데 이제 도리어 이러다가 언젠가 저한테 질리거나 실망하거나 성격이 안맞아서 멀어지려할까봐 불안해요. 그럴바엔 차라리 지금부터 혼자 다니는게 나을까 라는 생각도 자주 들고요. 저만 이런 생각을 하는걸까요?
올해 고 1 17살 여자입니다. 걍 힘들어요. 원래부터 아무 이유없이 죽고 싶다 생각했는데, 이유가 명확해졌습니다. 새학기고 모르는 친구들 뿐이라 제가 먼저 친구를 사귀려 말 걸었는데 실패했습니다. 같이 밥을 먹은 무리? 도 있는데 제가 꼽끼는 것 같고 느끼는 소외감, 저만 빼놓고 이야기하는 게 정말 은따여서... 쉽지않더라고요. 이미 저는 전에 집단 따돌림(은따)를 당해본적 있어서 또래 아이들이 조금 어렵습니다. 학교가 크기고 하고 사람이 많아서 학교가 너무 싫어요. 동결건조 당하고 싶어요. 새로운 친구를 사귀려 노력해야 할까요? 혼자 밥먹는 건 죽어도 싫은데 배는 고파요. 죽고싶네요.
상대를 미워하면서도 동시에 잊질 못하겠고 그 사람 관련된걸 보면 또 생각나고 질투와 상처 때문에 그이에게 상처를 줘버린 제가 너무 싫어져요 저기혐오와 집착에 찌들어서 괴로워요 근데 상대는 절 신경쓰지 않는 것 같아요 애초에 그냥 잘 안맞는것도 있고요. 입으로 사랑한다고 하는데 제가 하는 행동을 보면 정말 사랑하는게 맞나? 그냥 집착이 아닐까? 생각이 들어서 괴로워요
친한 친구들이랑 반 다 떨어지고ㅠ 2일째 혼자 그림만 그리다가 겨우 3명이랑 친구해서 무리 만들었는데 걔네가..좀 저랑 안맞아요 갑자기 춤추고 노래하고..전 그냥 계속 웃고있었는데 너무 불편해요 좋은 애들이긴한데 노는 애들이 치마 짧게 입은 거 가지고 너무 짧다면서 자기 치마 가지고 놀고 계속 수다 떠는데 전 잘 모르고..이젠 다른 애들도 다 무리가 만들어진 것 같아요.이제 어떡해요?
외롭고슬프다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