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
취업을 해야하는데 취업이 두려워요
취업지원 두번도 해야해요.
내 경력을 쌓을 직장도 찾아야하고요
동시에 취업지원금을 받으려면 이행해야 하는 과정이기도 해요.
근데 포트폴리오도 다 못채웠고.
가족들 기대는 너무 크고..
동생은 게임에 미쳐서 포트폴리오도 방해하죠.
저녁 요리로 스테이크까지 해주고 9시가 넘었는데 한다는 말이 "누나, 게임해도 돼?" 이 한마디..
요리하는동안 게임이나 주구장창 했으면서 더 하겠다고 칭얼대고 있네요.
그 작은 것 하나때문에 폭발했어요.
예민하다고도 다 이야기했는데.
몸 안좋다고도 전날부터 이미 경고 했어요
이 이상 건드리면 안된다고.
몸 상태 심상치 않다고. 몸살날거같다고.
그랬는데도 저를 그냥 사람이 아니라 짐승보다 못한 존재로 여기는지 다 무시하고 자기 멋대로 해요
지 꼴린대로 하는게 그렇게 좋냐고 이야기했는데 또 멋대로 하네요.
전날은 죽기 전 제 친구가 저와 제 동생에게 남긴 말을 어기고 심지어 그 친구를 욕했어요.
그래서 한번 폭발한 상태에요.
그런데 몇번이고 그걸 어기니까 사람이 사람으로서 얼마나 잔인한 생각을 더 하게 되는지 새삼스럽게 절실하게 느껴지더라구요
난 초조한데, 다 이야기했는데, 이해해준다면서 거짓말이었고, 거짓말 안하겠다고 해놓고 또 어기고, 자기 경험담 말할 때마다 거짓말인데도 과장을 섞은거라 말하고...
진짜 살인충동 생겨나는데 진짜 죽이고싶어요
근데 스스로 어떻게든 절제하고 참고있어요
동생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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