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은 있는데 잘 모르겠고 힘들어요 죽고싶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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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있는데 잘 모르겠고 힘들어요 죽고싶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사수이란언
·3년 전
항상 열심히 공부하는데 점수는 따라주지 않고 가족들은 항상 100점 아니면 아무 말도 해주지 않아요. 저를 저랑 가장 친한 친구랑 비교질하고 근데 또 사람에게 말하려니까 언제든 배신을 떄릴 수 있고 저의 고민을 다른 사람들에게 말할까봐 너무 무서워요.. 저는 뭘 해야하는지 뭘 의지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친구들한테 2,3학년 때 괴롭힘을 많이 당했어요.. 그래서 친구도 못 믿고 가족도 못 믿으니까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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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ashida
· 3년 전
난 아무도 안믿습니다. 사람은 다 연약한 존재이기 때문이죠.🤔 그러니, 좋은 루틴을 가지세요. 시험 점수는 그저 시험점수일뿐입니다. 실전이 가장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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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 3년 전
공부하는 것도 힘든데 이유를 모르면 더 힘들게 느껴 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한번 천천히 생각해보세요. 정말 하고 싶은 게 뭔지...:) 꿈이 있다면 그 꿈이 원동력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지금 당장 꿈이 안 생겼다면 공부를 꿈을 찾기 위한 원동력이라고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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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aalaaua05 (리스너)
· 3년 전
안녕하세요, 마카님! 리스너 akaalaaua05입니다. 원하는대로 나오지 않는 결과물과 가족들의 실망감, 그리고 비교로 인하여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이시군요. 마카님은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고 계신데, 그 속마음을 털어놓거나 의지할 수 있는 누군가가 없다는 생각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속상하실 것 같아요. 잠시 제 친구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제 친구는 외국에서 학교를 다녔었는데, 그 때 가족 한 명 없이 홀로 유학을 가서 의지할 사람도 없었고, 언어도 유창하지 않았기에 속마음을 이야기할 친구도 만들 수 없었다고 해요. 하지만 한국에 다시 돌아오자니, 친구는 꼭 이루고싶은 꿈이 있었기에, 자기 자신에 집중하기로 마음을 먹었어요. 마음이 흔들릴 때면 자신이 이루고 싶은 것들을 포스트잇에 적어놓고 매일 들여다보았고, 열심히 노력할 때마다 성과가 어떻든 노력한 자기자신을 칭찬해주며 스스로 보상도 주었고(맛있는 음식 먹기, 쇼핑하기 등), 슬플 때마다 자기자신에게 괜찮다며 위로해주었어요. 하지만 제 친구도 한계가 찾아올 때면, 가족에게 전화를 걸었어요. 그러니 마카님도 자기자신을 주로 집중하고 믿되, 너무 힘드실 때에는 가족에게 솔직한 자기 감정을 이야기하고 속마음을 털어놓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사람들은 각자의 사정을 지니고 있어서, 남의 감정을 잘 알아차리지 못할 때가 많거든요. 그러니 이야기해주세요. 언제나 곁에서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