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하고 있는 한 살 많은 언니가 있는데요. 뭐가 마음에 안 들었는지 아예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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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na0101
23일 전
실습하고 있는 한 살 많은 언니가 있는데요. 뭐가 마음에 안 들었는지 아예 따돌림을 하네요ㅎㅎ 아예 둘이서만 지내난 꼴을 보면 왜 저럴까 싶은 생각도 들고 딱히 신경 안 쓰려고 저도 그냥 그런대로 지내고 있는데요. 오늘처럼 그냥 대놓고 만만하게 보는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어서요,, 자기는 있는대로 다 부탁하면서 제가 한 번 부탁하면 걍 무시하네요 거절이야 할 수 있지만 이유 들어보면 그냥 귀찮아서 이러니까 어이가 없네요;; 괜히 같이 간다고 한거 같고 그냥 답답하네요 저만 다 해준 꼴이라 억울하고 그 태도를 실습 끝날 때 까지 보자니 스트레스예요ㅠㅠ 대인 관계 어렵네요
실습대인관계스트레스따돌림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4개,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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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님의 전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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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전
대인관계에서 서로 잘 지내는 것, 어렵죠...
#대인관계 #거절 #부탁
안녕하세요, 마카님 최근 실습상황에서 경험하신 어려움 때문에 속상하시죠... 나는 모든 부탁을 들어주었는데, 상대방은 나의 부탁 한번을 거절하고, 이제는 무시하고 따돌림을 한다니요
[공개사연 고민요약]
실습 상황에서 한살 위 언니가 나에게는 부탁을 여러번 하고 내가 들어주었으나, 나의 부탁 한번은 거절하면서 이제는 무시하고 왕따까지 하는 상황, 속상하고 억울하고, 그런 사람과 실습 마칠 때까지 함께 해야하는 상황이 너무 힘들것 같아요.
[고민과 관련된 원인 분석]
한 살 위 언니였으니, 더욱 부탁을 들어주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지금은 너무 억울하고 화도 나고 속상하구요... 내가 혹시 이용당한 것 같기도 하구요, 실습 마칠 때까지는 또 어떻게 견뎌야 할지 생각하면 더 속상하구요. 마카님은 실습 상황이니까 함께 잘 해보자는 마음에서 부탁을 들어주셨는데, 상대방은 자기 편리를 먼저 생각하고, 마카님처럼 함께한다는 생각, 서로 도우면서 실습을 한다는 생각이 없었나 봅니다. 사람들은 다 생각이 다르고 하니까요, 기본적으로 마카님처럼 친절한 태도를 지니고 있지 않은 사람도 많죠, 실제로 만나보면요... 그래서 정말 황당하고, 속상하고, 깜짝 놀랄 때가 많아요. 이번에 대표적으로 마카님과 다른 사람을 만난 경험을 한 거죠.
[해결방안과 대처에 대한 방향 제시]
아마 이번 경험이 앞으로 마카님이 실습을 마치고 진짜 사회생활, 직장생활을 할때 도움이 많이 될 것 입니다. '세상에는 나와 같은 사람만 있는게 아니구나,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겠고, 아닌 사람도 있어. 만약 아닌 사람이랑 함께 일을 해야 한다면? 앞으로 이런 사람이 또 나에게 부탁을 한다면? 그 때 나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일단, 현재 상황에서는 실습을 마칠 때 까지 속상한 마음 잘 다독이시면서요, 그리고 실습 동안 왕따가 계속된다면 어떻게 대처할 지도 함께 전문가와 의논해 보구요. 먼저, 실습 마칠 즈음에 그 언니에게 마카님이 속상했던 마음, 실망한 마음들을 말로 표현해 보시면 좀 어떨까요?
상담에서 구체적인 마카님의 생각, 감정들을 잘 살펴보면서 마카님을 보호하면서도 자기 표현을 하는 방법에 대해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언니, 그 땐 내가 정말 황당하고 속상했어. 너무 억울하고, 나는 실습하는 같은 입장에서, 언니의 부탁을 여러번 다 들어주었어. 함께 잘 해보려는 마음이 컸거든. 그런데 내가 한번 한 부탁을 거절하고 거절한 이유도 그냥 귀찮아서 라는 말을 듣고 굉장히 속상하고 억울하고 화가 났어. 그 마음을 실습하는 동안 견디느라 그게 더 힘들었고. 하지만, 하나 배운 것도 있어. ........." 전문 상담사와 함께, 왕따 및 대인관계와 관련된 고민과 대처방법에 대해서 의논하고 도움을 받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마카님 속상한 마음 너무 저도 같이 속상합니다, 일단 화이팅 하시고요!
Nina0101 (글쓴이)
23일 전
감사합니다ㅜㅜ 진짜로 저는 뭐 때문에 언니가 그런 태도를 보이는지 모르겠고 정확히 기분이 나빴던 시점은 늘 같이 탔던 버스이고 늘 인사를 했는 저에게 뭘 봐? 라고 했었습니다. 그 때부터 태도가 달라지기 시작했던 것 같아요. 지굼 태도를 본다면 실습 마칠 즈음에 제 마음을 말하면 이해해 줄 지 모르겠어요.. 또 방법이 그것 뿐인지 잘 모르겠고 이 부분에 대해서 상담을 받고 싶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