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하고 있는 한 살 많은 언니가 있는데요.
뭐가 마음에 안 들었는지 아예 따돌림을 하네요ㅎㅎ
아예 둘이서만 지내난 꼴을 보면 왜 저럴까 싶은 생각도 들고 딱히 신경 안 쓰려고 저도 그냥 그런대로 지내고 있는데요.
오늘처럼 그냥 대놓고 만만하게 보는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어서요,,
자기는 있는대로 다 부탁하면서 제가 한 번 부탁하면 걍 무시하네요
거절이야 할 수 있지만 이유 들어보면 그냥 귀찮아서 이러니까 어이가 없네요;;
괜히 같이 간다고 한거 같고 그냥 답답하네요
저만 다 해준 꼴이라 억울하고 그 태도를 실습 끝날 때 까지 보자니 스트레스예요ㅠㅠ 대인 관계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