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상태도 모르겠고 직장 다니고 있는데 뭘들어도 이해가 안되고 설명도 못하고 결정도 못해요 남들의 눈치만 계속 보다가 제가 해야할 것도 못하고 퇴근도 다들 퇴근하고 나면 가시거나 하고 제시간은 밤늦게 밖에 없어서 저녁도 10시 11시 12시 이렇게 먹게되네요 개발자로 일하는데 개발자로 일도 못하겠고 다른 것도 먼저 하겠다고 나서서 못하겠어요 이런상태가 계속 지속되니 삶이 힘든데 시간은 지나가고 있네요. 시간 강박도 있어서 칼퇴하고싶은데 할일은 많고 하나도 못하고 눈치만 보다가 8시 넘어서 퇴근하고있어요. 두서 없이 이렇게나마 적어봅니다
동생이 중학생때부터 7년동안 공황장애, 우울증을 겪고 있어요. 물론 본인이 가장 힘들겠지만 주변 사람들이 점점 지쳐갑니다. 저는 제 나름대로 무던하고 굳건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공황발작과 호흡곤란 증상들에 계속해서 노출되고 익숙해지고 있던 중이었습니다. 그러던 와중 최근 저도 사람 눈 맞추기가 어려워졌다는 걸 인식했고, 갑자기 숨이 턱턱 멎는 상황이 잦아지고, 기차나 지하철을 타면 답답하고 어지러워요. 이전이라면 그냥 넘어갔을 수 도 있겠지만 이제는 설마 나도.. 혹시.. 이런 생각이 자꾸만 들고 두렵습니다. 현재 아버지도 은퇴하실 나이가 다가오고, 어머니도 갱년기라 두 분 모두 각자 힘드시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계세요. 물론 저희 자녀들에게 최선을 다하시고 내색하지 않고 잘 대해주시만 그게 더 눈에 보여서 마음이 아픕니다. 이런 상황에서 제 상태를 누구에게 털어놓아야 할 지도 모르겠고, 혼자서 겁은 나고, 괜히 부모님께 말씀드렸다가 걱정과 고민만 더 얹어드릴까봐 말을 못하겠어요. 혼자서 너무 힘듭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한 번 관계가 틀어지면 그래 너가 나 싫어하지? 더 싫어하게 만들어줄게 하고 끝장을 보는 성격인거 같아요. 최악이죠..ㅎㅎ 한 번 싫으면 너무너무 싫더라구요. 그런데 항상 후회해요. 참았어야 했는데, 혹은 티내지 말걸 하구요. 왜그럴까요 정말.
애착이 회피불안인 것 같아요ㅠㅠ 애정결핍도 있고 자학을 한단 소리도 들었어요 ㅠㅠ
24살이 되었지만 아직 아무것도 이룬 것 없이 아침마다 힘겹게 눈을 뜹니다. 머리가 비상한 편도 아니고, 스스로를 멍청하다고 느낄 때도 많습니다. 감정적이기도 합니다. 요즘은 자꾸 멍해지고, 음식도 목에 잘 넘어가지 않습니다. 그냥 아무것도 하지 않고 싶습니다. 그런데 이런 마음조차 전부 자기합리화처럼 느껴집니다. 뭐라도 하지 않으면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게 보입니다. 그래서 아르바이트도 해보고, 산책도 해보고 혼자 영화도 보고, 취미생활도 해보고 나 자신을 위한 시간에 투자해 보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제 자신이 너무 혐오스럽게 느껴집니다. 사실 이런 시간은 꽤 오래 지속되었습니다. 5년째 이 감정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뒤처지고 있다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 수면 패턴도 점점 무너져 제 시간에 잠들지 못하고, 깨어 있는 시간에는 멍하니 휴대폰을 보거나 허공을 바라보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제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 스스로도 잘 모르겠습니다. 다른 사람들을 보면, 저 자리에 있기까지 분명 그만큼의 노력을 했겠지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다가도 문득, 나는 아무 노력도 하지 않으면서 그런 자리를 바라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에 스스로를 계속 갉아먹게 됩니다. 무언가 일을 붙잡고 있다가도 원래는 쉬웠던 것조차 힘들어서 울다가 지치고, 바닥에 누워 휴대폰을 보다 보면 또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는 생각에 제 자신에게 화가 납니다. 원했던 게 이런 것이 아닌데. 처음 시작할 때만 해도, 제 자신을 이 일에 투영하고 표현할 수 있다는 사실이 기뻤습니다. 요즘은 그 선택을 했던 과거를 원망하기도 하고, 이대로라면 아무것도 이루지 못할 것 같은 미래를 두려워하기도 합니다. 자연스럽게 대인관계도 많이 끊어져갔습니다. 제가 이기적이었던 만큼 사람들에게 받은 상처도 많았고, 그 때문인지 괜히 약이 오르고 피해의식도 커지는 것 같고, 스스로를 싫어하고, 때로는 남을 탓하기도 합니다. 심리가 많이 어긋난 상태인데도 쉬지를 못합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정말로 나 자신을 보고 괴리감을 느낄 것 같으니깐요. 그래도 단 한 번이라도 좋으니 편안하게 쉬어 보고 싶습니다. 내일이 두려워 밤에는 쉽게 잠들지 못하고, 다가온 오늘을 외면하려 아침에도 눈을 감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다시 웃으며 일을 붙잡고 내가 가고 싶었던 미래를 그릴 수 있을까요?
이전 기억들이 자꾸만 떠오르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저는 어려서부터 불안감이 정말 많은 사람입니다 규칙하나하나를 지키려고 하고 남이 혼나는 것도 제가 혼나는것처럼 무서워하고 긴장해요 예민한 기질이 있어서 모든 자극과 감각에 예민해요 그런상태에서 처음 대학교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모든 규정이 정말 많이 복잡하고 많은 학교입니다.. 이정도일줄은 몰랐기에 ot도 긴시간동안 받았지만 적응이 안되네요.. 자꾸만 안다니고싶다는 생각도 들고 안하고싶다는 생각도 들어요.. 그래도 대학인데 좀 즐거운 마음이 있으면 했지만 전혀 생기질 않고 기숙사에 오는것도 괴로웠어요.. 그냥 선배들이 무섭기만 하더라구요… 자꾸만 약해지는 제 모습에 스스로 실망하기도 하고 눈물이 나요 자꾸 규정은 생기고 틀리면서 혼나고 기강잡히는데 스트레스가 너무심합니다… 그냥 버티는게 맞을까요? 추가로 말씀드리자면 처음이라 다 그런거라는 표현은 자제해주셨으면 합니다. 저도 그 사실은 알고 있지만 전 정말 심하게 예민하고 무서워하는것도 많고 그로인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힘들어서요..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친구한테 힘들다했는데 왜 맨날 우울한말만 하냐고 해서 미안해졌어요 내가 친구 기분까지 안좋게한거같아요 근데 너무 힘들어요 눅가ㅠ좀 도와주면좋겠어요
귓속말하면 다 내 얘기하는것 같고 그냥 내 언급이 나오면 꼽주는것 같아요 그냥 남 시선에 신경을 너무 많이 쓰는것 같아서 힘들어요 어떻게든 신경안쓰려고 하고 싶은데 그게 잘 안돼요 매일 내가 하는 말에 후회하고 내 행동이랑 말투까지 너무 현타와서 괴로워요 날 보고 웃으면 뭔 소문이 퍼졌을까봐 무섭고 또 전처럼될까봐 무섭고 마주치기 싫어서 길을 돌아서가고 남 시선을 엄청 의식해요 이런거에 글 많이 쓰는데 이제 쓰는것도 힘들어요 답변도 못받는데 그냥 의미없는기분
왜 벌써 개학일까요.. 전학왔어요 전학교에서 따돌림이 심했었는데 타이밍 잘맞게 이사를 갔거든요. 근데 친구도 못사귀겠고 학교를 왜 가야하는지 모르겠어요 3년 전부터 따당해서 힘들었는데 전학왔으니까 좀 다를줄 알았어요. 친구가 몇몇 있긴 해요. 아니 그냥 사람이랑 대회를 하는게 너무 힘들고 혼자다니는거 너무 외로워요 이렇게사는 내가 미워요 방학까지 한참남았는데 어떻게 버틸지 너무 막막해요 못다니겠어요 너무힘듷어요 그냥 죽을까요 생각을 해봤는데요 저 지금 중2거든요 고등학교에서도 이럴거 뻔하잖아요 전 그냥 친구를 못사귈 운명이에요 적어도 4년인데 여태ㅜ한거 두배는 더 버텨야되는거잖아요 못해요 진짜 못해요 버틸만큼 버텼다 생각하는데 뭘 어떻게ㅜ더해야되요 그냥 이러고 살아야되요? 1시간뒤에 침대에서 일어나서 학교갈 준비를 해야되요. 잠을 못잤어요 이번주에 계속 못잤어요 저 솔직히 배우하고싶었거든요 연기학원도 다니는데 이렇게 살면 배우 못하겠죠? 학교 안다니고싶어요 공부가 싫고 일어나기 귀찮고 그런게 아니라 진짜 못하겠어요 위클레스 1388담임선생님 진로선생님 엄마 학원쌤한테 다 말했었는데 달라진게 하나도없어요 이제 말하는것도 지치네요 너무 질려요 학교 그만두고 홈스쿨링? 그렁ㅇ거 그 검정고시보고하는거나 그런거 방법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