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할 말이 떠오르지 않고 ***듯이 소심해질때...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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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할 말이 떠오르지 않고 ***듯이 소심해질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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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진짜 말 그대로 한번씩 사람들이랑 있을때 해야할 말이 떠오르지 않고, 이상하게 엄청 긴장되고 소심해질 때가 있어요. 무슨 렉 걸린 것 마냥 엄청 버벅대고 어색해 합니다. 횡설수설 우당탕탕.. 머릿속이 뱅뱅이 타는 것 처럼 혼란스러워요. 그러다 보니 누구나가 느낄 정도로 말이 없어지고, 어색해하고 힘들어 합니다.. 겉돌기까지 해요.. 그래서 결국 '너 많이 힘드니?' 이 얘기 듣게되고, 그 말 들으면 더 힘들어집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는 것 같은데 한번씩 이래요.. 그것도 자주 그래요.. 그러면 속으로 엄청 혼란스워 집니다. 내가 무슨 문제가 있어서 이러나... 왜 한번씩 말도 안 떠오르고, 사람들 앞에서 엄청 긴장하고 소심해지는 걸까요? 어떻게 좀 극복하고 대처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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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aalaaua05 (리스너)
· 3년 전
안녕하세요, 마카님! 리스너 akaalaaua05입니다. 누군가와 대화를 할 때, 지나치게 긴장되고 소심해져서 마음처럼 잘 대화가 풀리지 않아 많이 힘드신 상태이군요. 인간의 두뇌는 누군가와 상호작용을 할 때, 그 패턴과 규칙을 식별해내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능력이 잘 발휘되지 못하는 이유는, 두뇌가 아직 다른 사람들의 상호작용 과정을 충분히 관찰하고 학습하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현대사회에서는 직접 대면으로 소통하는 것보다, 다양한 이모티콘을 활용하며 비대면으로 쉽게 소통하는 경우가 더 많으므로 직접 상호작용할 기회 조차도 적지요. 그러니 계속해서 다른사람과 대화를 해보는 연습이 많이 필요합니다. 그 대화가 반드시 완벽할 필요는 없으니, 질보다 양을 따지며 최대한 많은 사람과 대화를 해보세요. 그냥 인사만 건네기만 해도 괜찮습니다. 누군가에게 길을 물어보거나, 마트 직원에게 물건의 위치를 물어보는 등 짧은 대화로 연습을 시작하다 보면, 서서히 길고 깊은 대화로 변화할 수 있을 것입니다. 언제나 곁에서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