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썼던 고민들을 다시 읽다보면 부끄러우면서 웃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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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olgae
·3년 전
내가 썼던 고민들을 다시 읽다보면 부끄러우면서 웃음이 나오더라. 그때의 내 심정은 소중하면서 맘이 아프지만 이제는 웃으면서 읽어볼 수 있다는게 참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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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ozzaa (리스너)
· 3년 전
안녕하세요 마카님:) 마카님의 짧은글에 괜히 뭉클해지네요. 저는 다이어리를 쓰는데요. 주변사람들에게 잘 털어놓지 못하는 성격이라 그때 겪었던 일들, 아픔, 상처, 고민을 다이어리에 끄적이곤 해요. 그걸 시간이 흘러, 돌이켜 읽어보면 감회가 정말 새롭더라구요. 그때의 내가 불쌍하고, 귀엽고, 소중하고, 짠하고, 마음아프면서 왠지 모르게 부끄러워 웃음이 새어나오는,, 마카님이 느끼신 기분 저도 정확화게 느껴봤네요ㅎㅎ 하지만 이제 그 순간들을 웃으면서 회상할 수 있다는게 정말 다행인 일인거죠. 죽을만큼 힘들고 버겁더라도, 살아지게 되고, 버티게 되고, 이겨내며 훗날 그 날을 웃으며 떠올릴 수 있다는건 정말 큰 행운이자 행복이라고 생각해요. 마카님께도 앞으로 꽃길만 가득하시길 바라며, 또 어떤 힘든일이 닥치더라도 저희 함께 꼿꼿이 앞으로 나아가봐요☺️ 봄은 또 찾아오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