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들도 다 절 싫어할거 같고.. 남들이 진짜 절 싫어한다해도 신경쓰지 않는법 없을까요ㅠ
이제 고2 올라온 여고생입니다. 제가 많이 내성적이고 거의 중 2쯤 되어서야 찐친을 사겼을 정도로 내향적이에요. 그래도 제가 사람을 싫어하는게 아니기도 하고 저한테 잘해주는 애가 있으면 걔만 보는 스타일이었거든요. 그래서 내향인 분양...?비스무리한 관계만 계속 가졌던 것 같아요ㅋㅋ 고등학교 올라오고 나서 친구를 새로 사귀었는데, 그 친구도 내향인이지만 좀 더 적극적이고 활달한 포지션에다가 저한테 정말 잘해줬고 도움도 많이 받았어요.(일단 A라고 할게요) A덕에 무리끼리 여럿이서 놀러다니기도 하고... 일정이 겹치는 부분이 많아서 한 학기정도 엄청 재밌게 지냈어요. 근데 문제는 2학년 올라와서 제가 원래 무리랑 완전 다른 애(B)랑 좀 친해졌다는 거에요... 그렇게 막 친하고 그런건 아닌데 그냥 공부쪽으로 말이 잘 통하기도 하고 대화하기는 편한 상대였거든요.(B도 제일 친한애는 따로 있어요) 그래서 B랑 좀 재잘재잘 떠들고 있으니까 별로 맘에 들지 않았나봐요......(A가 좀 예민했던 시기기도 해요) 같이 석식먹는데 자기 친구(C. A랑 C는 중학교때부터 둘이서 같이다녔어요. 애초에 둘이 제일 친해요.) 불러서 둘이서만 얘기하고 릴스보여줘도 무시를 까요....ㅠㅠ ㅇㄴ고2 올라와서 이런고민하는 것도 난처한데 정말정말 좋은친구고 놓치고싶지도 않고 저도 섭섭한데 어떻게해야 좋을까요......... 전 솔직히 A만 있어도 고등생활 3년동안 친구걱정은 없겠다 싶었는데 갑자기 이러니 당혹스럽네요..
1. 제가 유튜브 광고를 하고 있는 사람인데 크리에이터와 거래처 사람들과는 관계가 놀라울정도로 좋습니다 2. 근데 저는 그냥 제 할일을 한다고 생각을 하고 도움을 주고 싶은 부분은 도와주는 건데 저를 좋아하는 것에 의문은 들고있지만, 관계는 매우 좋아 오랫동안 거래처와 일을 유지하고 있고 회사내에서 제가 제일 영업을 많이 합니다. 3. 근데 회사 사람들과의 문제입니다. 제가 상사라 굳이 후임들이랑 친하게 지내지는 않지만 서로 싫어하지는 않습니다. 일단 왜 친해져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4. 근데 오늘 대표님과 사수와 얘기를 하는데 제가 남의 감정과 말을 잘 이해하지 못해서 그게 너무 어렵습니다. 5. 예를 들어, 대표님이 제 행동에 기분이 나빠서 얘기를 한건데 저는 (대표님과 사수님이 말씀주신건) 대표님의 기분을 생각하지 않고 제 해명을 한다고 합니다. 6. 근데 제 입장에서는 내가 그렇게 행동한 이유를 말을 한다고 했는데, 거기서 대표님은 더 기분을 나빠합니다. 7. 사수님과 대표님은 저를 아끼고 좋아하셔서 잘해주시고 관계는 문제가 없는데 간혹 대표님이 함께 일하는게 아니라 저 혼자 일을 한다고 느껴진다고 합니다. 8. 타인의 노력과 기분을 제가 그렇게 깊게 생각을 하지 않는다는건데, 두분은 제가 결이 다른거라고 하지만 이제는 이 부분을 고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9.근데 솔직히 말하면 제가 남의 감정을 잘 이해하지 못합니다. 어릴 때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 남이 울어도 왜울지가 아니라 표정을 보고 슬퍼서 운다라고만 인식만 되지 그 감정이 전달되거나 하지 않습니다. 10. 저도 남한테 공감하고 싶고 남들과 잘 지내고 싶은데 방법이 있을까요? 11. 대인관계는 문제가 없도 절친도 있으나, 제가 집순이라 굳이 나가진.않습니다.
A,B와 저는 겹지인이고 저는 A랑 또 다르게 친한 무리가 있습니다. 모두 대학교 친구들이고 둘은 같은 과 입니다. A,B가 싸웠을 때 당시 저는 A의 성격이 안맞다고 생각했고 무리이외의 사람인 B와 A에 대한 얘기를 자주했습니다. 그리고 그 둘이 7개월 전에 싸우게 됐을 때 B에게 A가 했던 험담들을 제가 전하게 되었습니다. 제 입장에선 최대한 기분 나빠하지 않을 선에서 전달했는데 생각해보니 전달 자체가 잘못이고 이를 인지해서 주위 사람에게 말하지 말아달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B가 말을 하게 됐고 그게 A의 귀에 들어가게 됐습니다. 그래서 A와 사이가 어색해지고 미안하다고 하고 끝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때 충분히 풀지 않아서인지 지금 같이 노는 무리인 사람들에게 제가 떳떳하지 못한 기분입니다. 제가 너무 나쁜 사람 같고 남들은 저에게 착하다고 평판을 좋게 얘기해주는데 너무 죄스럽고 A에게 미안하고 해소되지 못해 불편합니다. 최근 A가 힘들다는 연락을 단톡에 보냈고 위로의 의미로 카톡과 전화를 건넸는데 받지 않더라고요 당연히 이해합니다 저에대한 마음의 벽이 클거라고요 근데 제 마음이 너무 힘든데 말할 곳이 없어 적어봅니다.. 제가 너무 이중인격같아 죄책감이 큽니다
저는 올해 고2가 되는 학생입니다 그리고 저는 진로상 수학반영이 거의 필요없는 수포자 입니다 저희 담임선생님은 수학이시구요 제가 1학년때 수학 수업을 엄청 열심히 들었었는데 사실 그때도 수학을 놓고 있었어서(학기초에 놓았다가 학기말에 잡았다가 2학년 때 다시 놓았어요) 제대로 따라가지는 못했고 그냥 열심히 듣기만 했었어요 그때 당연히 점수는 30점대였고 제가 수업을 열심히 들어서 저를 좀 좋게 보셨던 1학년 수학 선생님은 저에게 좀 실망하신듯? 했고 그 뒤로 저를 단 한번도 수업때 쳐다보시지 않으시고 수업을 하시고 수학 하는 애랑 같이 붙어다니는데 그 친구는 엄청 예뻐하셨어요. 여기까지 경험하면서 들은 생각은 애초에 기대를 하게 만들면 안되는구나 였어요 그래서 올해 2학년 때 담임선생님(위에 선생님과는 다른 분)때는 이런 일이 안생기도록 해야지 싶어서 학기 초에 담임 상담 하기 위해 적는 종이 있잖아요 거기에 선생님께 하고 싶은 말에 “과 특성상 수학이 필요가 없어서 수학을 놓았습니다. 그러나 수업시간에 딴짓을 하거나 하지는 않을 것 입니다.” 그리고 그 뒤에는 그래도 열심히 할테니 지켜봐 달라는 식으로 썼는데요. 이것 때문인지 선생님이 수학시간에 잘 못하는 애들은 다 알려주는데 진짜 제 자리는 그냥 지나치시고 저 누가봐도 못풀고 있는데 친구도 눈치챌 정도로 저만 안봐주세요 그리고 평상시에도 다른 애들한테는 다 말 걸어주고 장난치시는데 저한테만 아무말도 안하세요 제가 교탁 바로 앞자리고 앞자리 애들한테는 다 말을 하시거든요 심지어 저랑 제 친구랑 대화할때도 친구한테만 말을 걸어요 친구한테 털어놨더니 같이 욕해주다가도 선생님한테 먼저 장난치고 좋아하는 모습 보면 사실 선생님이 저를 좋아하지 않는거랑 친구랑은 별개인 걸 알면서도 서운해요 위선 같기도 하구요 담임선생님때문애 수학시간이 너무 싫고 학교도 싫어요 제가 종이에 적은 건 선생님 과목을 열심히 안하겠다는 말이 아니잖아요 저는 수행도 열심히 할거고 할 수 있는 데 까지는 열심히 할거에요 담임상담때도 터치 하지 말라는 말이 아니라고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시는데 제가 종이에 적은 게 실례였었어도 이렇게 까지 무시받을 일인가 싶어요

이전에는 생각이 나는 대로 잘만 대화를 했고, 일을 할 때도 문제가 없었어요. 그런데 점점 문장을 한 문장 제대로 쓰는 것도 어렵고, 말을 하는 것도 어렵습니다. 듣는 사람들은 왜 말을 하다 마냐며 속터져하고, 생각을 정리하고 말을 하려 해도 제대로 나오지를 않으니 저도 점점 다른 사람과 업무적인 대화를 하는 것도 버겁고 두려워지고 말을 하는 것을 피하게 됩니다.
학창시절부터 크고 작은 트러블이 있었습니다. 다른 친구들은 그냥 넘어가는 일을 저한테는 좀 엄격하게 보는 경향이 있었어요. 부당하다고 생각해서 발끈하면 완전히 배척되고... 뭐 예컨대 모임에서 어떤 애가 꼽 주거나 말실수하면 ㅎㅎ 하고 넘어가는데, 제가 하면 다같이 질책하는 식으로... 외모는 솔직히 괜찮은 편이고, 오히려 이게 독이 된 거 같습니다. 남자들은 처음에 잘해주는데, 이***에 둔해서 그냥 평범하게 잘해준다 생각하고 벽 안치면 어김없이 성애적인 호감 표시하더라고요. 그때부터 거리두면 남자들은 등돌리고 맹비난하거나 정치질해서 묻어버리려고 하고, 여자들은 이때다 싶어서 모임에서 빼버리는 식이고. 저는 제가 생각해도 관계에 있어선 머리꽃밭이었어요. 질투 시샘 안 하고 잘난 사람 잘난 거 인정해주고, 경쟁심있는 애들 사이에서 상대편 칭찬할 건 해버리니 꼴보기 싫었을 거 인정합니다.. 그런 식으로 일상에서 미세하게 꼴보기 싫은 행동이 누적되었을 거 같아요. 눈치없어 보이고, ***라서 굳이? 싶은 일이나 튀는 행동 가끔씩하고. 마지막으로 저를 집단에 배척시킨 언니는 “00이는 착하긴 진짜 착하지~ 근데 착한 게 다는 아니잖아?”라고 몇번이고 말해줬습니다. 그땐 진짜 너무하다고 느꼈는데 이젠 뭔말인지 알거 같아서 자괴감을 느껴요. 인간관계엔 영 재능이 없나보다, 하고 체념하고 있지만. 문득 외롭고 힘겨워요. 작년엔 정말 친한 친구 둘과 연락도 끊어버렸어요. 제가 지친 것도 있지만, 한 친구는 커리어가 꼬인 상태에서 자기가 관심있던 남자가 저한테 관심표하니 바로 저랑 거리뒀고. 수험생활 같이 한 친구는 일년내내 저를 감쓰로 취급하다 시험이 가까워져 제가 냉정하게 말하니, 장문의 카톡으로 언니의 일년동안 상담은 자신한테 하나도 도움이 안 됐고 거리두는거 책임감 없다는 식의 비난을 보내더니 일방적으로 차단하더라고요. 이런 경험들이 쌓이니 이젠 인간관계가 무섭고 지칩니다. 이제 취직할 건데 사실 무엇보다도 두려움이 앞서서 싫고요, 반복적인 실패 경험이 다시 나타날 것만 같아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같은반 친구랑 싸우다가 혼자 된 경험 있나요?
학창시절 트라우마 기억 하기 싫은데 자꾸 생각나서 미치겠다
친구관계든 지금 내가 뭘하든 다 하기싫어요 내가 잘 클수있을까도 모르겠고 앞길은 보이지도 않는데 너무힘들어요 뭐가 힘든지모르겠는데 말로표현하지못할거같아요 지금은 위로든 뭐든 안통할거같아요 항상 남한테 맞혀주다보니깐 항상 나만놓으면 되는관계가 돼요 그럴때마다 내가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겠어요 아직도 모르는게 많은게 나중에는 진짜 뭐하고살까요 친구들은 항상 지들끼리 싸우면 그제야 저한테 와서 서로 뒷담까요 그러면서 서로보면 잘지내요 혼란스럽고 근데 막상 혼자가되는건 너무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