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
안녕하세요!
저는 지난 4일 1년간 만나던 남자친구에게 이별을 통보받고 너무나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제 자신보다도 사랑해주고, 아껴주고, 그 친구의 단점까지 사랑해줬습니다
말 그대로 헌신했는데 헌신짝처럼 버려졌어요
만날 때 최선을 다해서 사랑했기 때문에 후회는 안해요
서로가 첫사랑이고, 모든걸 처음 함께 한 사이여서 너무 애틋했거든요
저는 서툴렀던 그 모습까지 너무 예뻤고 그래서 더 사랑했어요
하지만 저랑 헤어지고 다음날 저녁에 sns에 여자 사진을 올렸더라고요 환승이별이었습니다
제가 한때 정말 사랑했고,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을 당했다는 그 감정이 아직도 저를 너무 힘들게해요
사람이 신기한게 헤어지고 환승이별인거 알기 전까지는 그 친구와 그동안 데이트 했을 때 무엇을 했는지 정말 생생하게 다 생각이 났는데, 그 사실을 알고 나서는 잘 생각이 안나요
정이 다 털려서 그 친구 생각이 지금은 그렇게 많이 나지는 않지만 무의식적으로 생각을 하려고 애쓰는 제 모습이 너무 슬퍼요 정신적으로도 너무 힘들구요…
밤이 되면 특히 더 심해져요
배신감과 그에 대한 분노 때문에 정말 너무 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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