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아버지는 얼굴도 본 적 없이 돌아가셨고 유일한 내 편인 할머니는 치매와 함께 돌아가셨고 엄마는 7살때 돌아가셨다 ㅋㅋ 아빠는 엄마 돌아가시고 나서부터 날 *** 패면서 키웠고 ㅋㅋ 그렇게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다 맞으면서 자랐다 라면 초딩때 라면 제대로 못 끓여오면 밥상을 엎어버리고 ㅋㅋ 그렇게 집에 있는게 역겨워 동네에서 혼자 놀다가 할배한테 *** 당하고 그래도 이런 인간들은 처벌이라도 당했지 인생이 왜 안다구인건지 초딩때 학교에선 욕설을 안했는데 했다며 무리에게 억지를 받아 초딩내내 왕따 당하고 중학교때는 단톡을파 모르는 인간들이 나에게 욕을 쳐박고 고등학생 올라가며 제대로 살기위해 노력했지만 결국 돌아오는건 가짜소문 ㅋㅋ 성인되고 잘 살아보자 했지만 되는건 없고 전남친은 패드립과 폭력 행사에 이르러 안전이별을 간신히 했다 내 인생이럴빠엔 왜 사냐 뒤지는게 낫지않나?
연기를 배우고 있는데, 주변에서 상담을 받아보라는 말을 종종 듣고는 합니다. 연기를 할 때 스스로 답답함을 느끼기도 하고, 제 안에 해소되지 않은 큰 덩어리가 있다고 느낍니다. 그게 스스로를 자꾸만 못나게 보게되는 것 같아요 상담을 받게 되면… 정말 쌓아두었던 감정을 감당하지 못할 것 같아 겁이나 미뤄두었었는데…. 용기내 조금이라도 받아보려고 합니다.. 혹시 첫 상담을 받을 때에는 일단 그냥 신청해보는 게 나을까요 심리검사를 하고 상담을 받는게 나을까요?
그냥 콱 죽어버리고싶다 두려워도 상관 없으니 그냥 죽을땐 아무 감정도 고통도 없이 훅 가버리고싶다
슬프지도않네. 내주변에 아무도 남지않았거든. 진짜 아무도없어. .아마 부모님정도있는것같다 이것도행운인가. . ? ㅎㅎ 인간관계 내가 다 망친것같아. 다음엔 잘해봐야지 생각했는데 쉽지않네. . 죽고싶지는않아 그냥. .그냥 잘살고싶어. .척척 일이풀리면좋겠어 토익도 900넘으면좋겠고 컴활도 땄으면좋겠고 수업도이해가잘가면좋겠고 공부하는게 즐거우면좋겠어 연습문제도 잘풀리면좋겠고 그래서 시험도잘보고 학점도잘나오면좋겠어. .내가 망쳐놓은것들이 다 해결되면좋겠어. .상상만해도 좋은데 그렇게안될걸 알고있거든 못할걸알고있거든 그래도 아무것도안하면 기회도없의지는거니까 조용히 해보려고하는데 나는 요란하게밖에못해 자해한것도 다사라지면좋겠어 반팔입어도 안쪽팔리면좋겠어. . 철저하게혼자가되어버렸는데 다음엔 주변에사람도많으면좋겠어. 안외로우면좋겠어.
사람들에게 상처받고 정주고 미움받고 힘을 얻고 이게 제 인생의 전부라면 더는 버티고 싶지 않아요
저는 우울하지도 않고 지금 대단히 흥분해있지도 않고 이성과 감정 둘 다 적절히 사용해서 생각한건데 죽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왜냐면 저는 살 이유가 없기 때문이에요. 산다는 행위자체가 번거롭고 품이드는 일인데. 삶으로써 얻을게 하나도 없는 제가 왜 살아야하는지 의미를 못찾겠습니다 저는 되고싶은 제 모습도 없고 잘 보이고 싶은 사람도 없고 제 인생인데도 제가 잘 된다거나 남이 저를 좋게본다던지 하는게 그닥 의미를 느끼지 못합니다. 여태 잘 보이고 싶은 사람에게 못난 사람으로 보이기 싫어서 그럴싸한 척을 하며 살아왔던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젠 잘 보이고싶은 사람이 전부 사라졌습니다 저는 이제 제 삶이라는 거에 아무 의미도 부여하지 못합니다 지구에 저를 묶어두는 게 아무것도 없는데 그저 겁이나서 죽지도 못하고 이렇게 사는거에 지쳤습니다 더 이렇게살면 정말로 ***가 될 거라고 생각하고요. 이건 몇년째 드는 생각이고요 이젠 정말로 뭐가됐든 결론을 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어떤 상담을 받아야하는지..뭐 병명이 따로 있는지? 병원을 가야할지.....모르겠습니다...남들도 다 이러는데 그냥 사는건지..어떻게 살아야할지에 대한 조언과 제 상태에 대한 객관적이고 학문적이고 사실적인 분석이 필요합니다..
가끔 인생이 망하는 상상을 하곤해요. 그럴 때마다 온몸에 닭살이 돋고 어지러움과 미열이 생기곤 해요. 어떻게든 생각을 안해보려하는데 그게 꿈에서까지 나오니까 인생이 더 무서워지고 차갑게 느껴져요.
열심히 하지만 좋은 성적은 못나오고 대학도 나쁘진 않지만 부모가 원하는 곳이 아니고 다 포기하자니 동생들이 보고 따라할까 두렵고 앞날이 어떨까 잘될까.. 그냥 앞이 안보이고 어두워요. 미래의 저의 모습이 어렸을 땐 자주 상상하곤 했는데 현실이라는 지우개가 전부 지워버리네요.. 저에게 그냥 따뜻한 몇마디 부탁드려도 될까요..?
군인트라우마인데 지나가다가 군인을 보면 다음날부터 상태가 안 좋아져요 약물치료 심리치료 병행하고 있는데 나아지는 게 보이지 않아서 답답해요
제가 특성화고 다녀서 방학에 실습 나갔는데 2월부터 학원다니면서 공부도 같이 해서 새벽 3~4시까지 공부하고 자고 아침 8시에 일어나고를 평일에 계속하고 주말에 잠 몰아잤어요. 실습끝나니까 시간이 많아져서 잠은 더 잤는데 마음놓고 놀지를 못했어요. 공부 때문에...그러고 개학했는데 뭔가 적응을 못하는것같아요. 같은 반 애들도 그렇고 작년에 친했던 애들이랑 있으면 제가 겉도는 것같고...말 수도 줄었어요...그리고 그 자리에 제가 없어도 자기들끼리 평소처럼 잘 놀거란 생각도 들고...지금 나한테는 거의 관심도 안주는 것같아요...저번주에는 아무 이유없이 짜증나고 오늘은 하루종일 울었어요. 눈물을 참으려고 해도 계속 나오고...진짜 아무것도 하기 싫고 집에만 박혀있고 싶어요. 아무랑도 만나기 싫고...근데 3월에 열심히 안 산것같은데 괜히 혼자 힘들다는 생각에 자기 연민 빠져서 이러고 있는것 같기도 하고 그래요...그냥 제가 혼자 과장해서 생각하고 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