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환경안전 분야에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써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자격증|이력서|건설업]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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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LG화학 환경안전 분야에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써봤습니다. 31살이라는 나이에 신입으로 입사해서 배워보겠다는 의지, 절실한 의지를 보여주*** 제가 노력했던 모든 필요 자격증(수질환경기사,대기환경기사, 폐기물 처리기사, 산업안전기사)들을 다 넣어 보았습니다. 사실 자격증보다 제가 진짜 하겠다는 의지가 절실하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인적성 검사에, 면접에, 평가와 시험의 시험을 거쳐 선발되는 몇명의 인재만 거기에 갈 수 있겠지요. 실무적인 환경안전 부분이 아니라 영어, 한자, 기초수학, 그 업체의 정해진 틀이 저를 떨어 뜨릴 수도 있겠죠. 이 도전이 실패하면 앞으로 저의 건설업 탈출 시도는 영영 실패할 것 같습니다. 다시 건설업 안전관리자 직에 회귀하여 이젠 그 곳이 저의 한계가 될지도 모릅니다. 누군가는 이렇게 말할수도 있습니다. 벌써 그 따위 생각이느냐? 니가 대기업 공부 몇년 한 사람이냐? 그게 쉽냐? 참 배부른 소리, 멍청한 소리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부모님께서도 자꾸 건설 이야기를 하시고, 이젠 저의 나이에서 2번의 도전은 없어 보인다고 자꾸 절망스럽습니다. 살아남는 방법은 이 기회를 놓치면 그나마 건설업 안전관리자 계약직일 것만 같다는 생각만 듭니다. 아니, 1살만 더 나이가 들면 그것도 녹록치 않겠죠. 그저 떠돌이 생활을 하면서 살아가야 하겠죠 ㅎㅎ 이런 마음이 다시 드니 며칠 전과 아직 저는 똑같단 마음 뿐입니다. 건설업이 저의 모든게 되어가니까요. 소주를 계속 들이켜도 한심하다는 생각만 들고 자존감이 하락하기 일쑤네요. 그렇게나 객지가 싫으냐? 건설 노가다가 어때서 그러느냐고 다른 분들도 물어보십니다. 맞습니다, 안되면 객지 가야지요. 알고 있습니다. 한편으론 인정할 수도 있습니다. 31살이라는 나이가 이럴땐 자꾸 절망스럽습니다. 그래서 절망하고 또 위로받고 안심하고의 반복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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