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롭고 힘들고 불안하고 답답한데 아무나 만나서 바다보러가실분 해변가에 앉아서 좀 얘기좀 하실분 카톡아이디 chin9hae 그리고 가끔 만나면서 친구하실분 내 관점을 한번 바라봐주실분 좀 답답한게 많아요 제가 모르는것도 많고 어떻게 할지도 모르겠고 남들과 너무 다른인생을 살았어요 친구도 없어요
1년전에 신입생때 여자 동기관한 이야기가 나왔어요 그런데 남자 동기들이 편하게 말하라고해서 어떨결에 그 여자 동기 이름을 말했어요 그후 부터 그 여자동기도 소문을 듣고 저를 좀 멀리했어요 다시 친하게 지낼수 있을까요
이번에 편입 합격해서 다니고 있는데 같은 학과에 다른 편입생들은 같이 밥도 먹고 얘기도 나누는데 저는 성격이 너무 소심하기도 하고 밥 약속 같은 것도 사람들이랑 못 어울릴까 봐 안 갔더니 저만 혼자네요ㅠㅠ 혼자 있는 걸 좋아해서 혼자 다녀도 괜찮은데 팀플을 많이 하는 학과라서 조짤 때 너무 스스로가 비참하고 … 하루하루가 고통스럽고 힘들어요ㅠㅠ 같이 다닐 친구 한 명만이라도 만들고 싶은데… 이런 성격을 어떻게 고쳐야 할지 모르겠어요ㅠㅠㅠ
2학기에 전학갈건데 4개월이나 남았어요 학교생활 너무 힘들고 우울한데 심지어 기숙사까지 해야돼요 4개월 빨리 버티는법 알려주세요 여기있으니까 맨날 울고 남친이랑 싸우고 헤어질꺼같고 이래요 엄마랑도 맨날 싸우고 걍 자살할까싶고 이래요 4개월 빨리 지나가는법좀요..
편지들보냇다가 진짜인줄알고 유명인들에게보내면 닿을주알앗어요 근데 닿긴커녕 버림받는것도아니엿죠 닿진않앗던건아닌데 진짜라고생각해서 당황햇어요 지용오***고 문자가왓고 바뀌면 연락주겟다라고 사기치는 가짜인간들이 잇는거에요 그래서 경찰에신고도못햇어요 그래서걍 핸드폰만 기다리고 있어요 쳐다보고 기다리고 연락만 기다리는데 몇년간 지속됫습니다 지쳐요 기다리다보면 언제올지도모르고 울엇어요 왜나만 이러지그러면서 자책하고 용기잃고 그러다 편지한통을 진짜보냇다가 연락이없더라고요 그런데 너무 기대되는건 편지를 읽어주신거에요유명인들요 감사한거같더라고요 그러나저는 아직도 생생해요 근데두 마음이아파요 ㅜㅜㅜㅜ
신경 꺼도 관련 없는사람한테 자꾸 바라는것도 집착이다 그만해 너 나 자신을 얘기하는거... 이제 그만 스트레스 그만 받자!!
생각하는 것도 귀찮고 글 쓰는 것도 귀찮다 사람들과 잘 지내고 싶지만 잘 안된다 항상 실수만 하게 되고 내 뜻대로 되질 않는다 사람들과 잘 지낼 나이도 됐는데...이대로 사람들과 잘 못지내는 사회성 부족한 사람으로 늙어가는 건 아닐까 무섭다
작년부터 같은반이 였었는데 오고가며 인사만하고 말도 안걸었거든요, 그런데 최근에 자기 친구랑 저를 남미새라고 욕하고 있는걸 들었습니다. 제 주변 친구들은 전부 동성이고 시험 정보 교환 또는 조별과제때만 얽히는 정도였는데 어처구니가 없네요. (남자 사람 친구 학교 전체에 걸쳐서 3명 있습니다.) 너무 당황스럽고 소름끼칩니다.어떡할까요?
갑자기 알게되었습니다. 날 싫어한다는 것은 이미 어느정도 알았지만, 굳이굳이 험담까지 하고 다닌다는건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뭐 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만, 친한사람 으로부터 그런 얘기를 전해 들으니 너무 심란합니다. 물론 뒤에서 욕이나 쳐하는 *** 같은 그 사람도 황당하지만, 그걸또 굳이굳이 쳐 알려주는 지인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하... 무시가 답인건 압니다만, 솔직히 좀 걱정스럽습니다. 절 멀리하는 사람들이 많아질까봐요.. 물론 이야기 하나 듣고 판단하는 사람이라면 어차피 제 인생엔 도움 되지 않겠지만요. 이야기를 전해준 지인도 너무 정떨어 지네요. 하... 심란합니다.
가끔 나는 세상이 밉다.. 나도 나 괴롭히는 사람에게 심술도 부리고 싶은데 괴롭히는 사람은 나를 자기 뜻대로 할려고 괴롭히는데 나는 거기에 대응하려고 뭐라도 하면 그게 잘못이라고 다 욕하는 것 같다.. 인사안하길래 나는 안했을뿐인데 그게 하나의 트집이 되어 괴롭힘 받는 게 싫다..인사가 나의 발목을 잡는다 내 인사를 받아주는 사람은 없는데 해야 한다고 강요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