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부터 친구였는데 대학에 가고나서 서운한것도 많아지고 너무 지쳐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등학교|중학교]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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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부터 친구였는데 대학에 가고나서 서운한것도 많아지고 너무 지쳐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ganadaraga123
·3년 전
중학교 고등학교 친구였는데 대학에 가고 나서부터 카톡 읽***부터 같이 하던 음악도 관심이 없어보여요. 심지어는 대학생활이 주 생활이라며 우리가 하던 음악이 뒷전이 되는게 당연한거라며 억울함을 호소해요. 제가 억지로 하잔것도 아니고 같이 하자고 얘기했던것들인데 지키지도 않았네요. 그래서 제가 내 욕심때문인것같다 포기하겠다했더니 이제 와서 자기 성격 알지 않냐고 나까지 포기하면 진짜 우리가 하던 음악작업이 끝날 것 같다며 욕심을 버리지는 말래요 저도 정말 지치고 이제 그 친구 생각만 하면 화만 나요. 시간이 약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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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gbuthappy (리스너)
· 3년 전
중학교 때부터 친한 친구였는데, 대학에 가고나서 같이 했던 약속도 지켜지지 않고 해서 마카님이 힘들고, 한편으로는 많이 속상하셨을 것 같아요. 혹시 서로 다른 대학교에 가셨나요? 아무래도 중학교, 고등학교 내내 친했어도, 대학교라는 또 새로운 세상에 나가면, 그리고 그 새로운 세상, 즉 대학교 또한 서로 다르다면, 아마 거기에 적응하느라 바빠서 과거의 약속이 뒤로 미뤄졌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요. 사연을 읽어보면, 마카님에게 중요한건 함께 하자고 했었던 그것들인데, 마카님의 친구분은 새로운 환경에 가면서, 거기서 중요한 것들도 생긴 것 같아요! 물론 누가 잘못이다라는 말을 하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친구분이 그래도 마카님에게 마카님이 포기하면 진짜 우리가 하던 음악작업이 끝날 것 같다고 말한걸 보아, 그 친구분도 그때 했던 약속을 마음에 두고 있고, 함께 이루고 싶은 마음이 분명 있지만, 현재는 아직 대학에 적응하는데에 힘을 더 쏟고 싶어하는 게 아닌가 싶어요. 그래서인지 마카님이 마지막에 한 말처럼, 어쩌면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맞을 수도 있겠다 싶네요 ㅎㅎ 물론 그 시간이 짧다면 좋겠지만...! 마카님은 음악작업을 진심으로 끝내고 싶으신건가요? 만약 그렇지 않다면, 바로 포기하지 말고 조금만 더 기다려 보거나, 아니면 친구분께 일주일에 한번, 이 시간동안만이라도 우리가 함께 시간을 써서 작업을 하면 어떨까? 라고 제안해 보시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