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
곧 개복수술을 앞두고 있는데 엄마라는 사람이
내수술날짜에 여행계획을 잡는다
운전할기사가 필요하니 간호해주기로한 언니를 델꼬가야한다며
어디가 모자란건지 치매인건지
그러면서 걱정하는척 오지고 그 이중성에 구역질이 난다
예전에도 수술하는 날 남겨두고 도박하러갔다가 밤새고 왔다며 옆침대에 누워자던ㅎㅎ
다리가 너무 저려 주물러좀 달랫더니 구찮다는듯 니다리로 문질르라며
그러다 간호사들어오면 우리애 괜찮은 거냐며 꼴깝을 떨었지
너같은것도 부모라고 어른이라고 내가 예의를지키고 효도를 하려고했네 어른도 뭣도 아닌게
어른도아니고 엄마도 아니니 나도 자식의도리따위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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